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30~31일까지 양일간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특강을 열었다.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디자인 씽킹 특강은 재학생의 창의활동에 대한 자신감 형성 및 문제 해결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외부 강사를 초청해 ‘디자인챌린지 주제 선정’, ‘디자인 싱킹이란 무엇..
영남대 의대가 교수 1인당 SCI급/SCOPUS 학술지 논문 실적(의학과 기준) 전국 3위를 달성했다.이는 2019년에 이어 또다시 수도권 대학을 앞선 연구 실적으로 지방 사립 의과대학의 저력을 나타냈다.영남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웹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최근 공개된 자료(2020년 기준)에 따르면 영남..
고령 쌍림중학교(교장 김정대)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루었다.지난 8월 28일에 경기가 열린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구너도대회(겨루기)’에서 3학년 김현우 선수(L-헤비급)가 1위 금메달, 2학년 박성현 선수(핀급)가 128강 중 8강에 진출했고, 3학년 김동건 선수(페더급)가 128강 중 32강에, 그리고 2학년 송채근 선수(핀급)도 128강 중 32강에 진출했다.고령 쌍림중학교 선수들은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코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훈련을 실시했고, 앞으로 다가올 2021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교와 고장을 빛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김성애 전 재경동창회장(73·약학과 66학번)이 지난달 31일 모교에 30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30억원은 대구가톨릭대 역대 단일 기부금 중 최고 금액이다.대구가톨릭대는 이날 산학협력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동문, 교직원,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애 전 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 전 회장은 발전기금 약정서에 서명하고 우동기 총장과 함께 약정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어보였다. 기부금 30억 원은 노후한 교내 역사,박물관의 기능회복사업에 전액 쓰인다.김 전 회장은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제가 다른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력을 가졌기에 평소에도 보람된 일에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동기 총장님이 제2창학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씀하셔서 총장님의 생각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우동기 총장은 “김성애 전 회장님 부부가 그동안 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매우 많아서 후배들이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1일 실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수능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처럼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해 오는 11월 18일 실시하는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하는 척도로 작용한다. 경남에서는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등 3만1541명이 응시했다. 이는 6월 모의평가보다 1067명 증가한 수치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올해 수능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새로운 문제 유형 및 고난도 문항이 많이 출제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으나, 수학영역 선택과목 일부 문항이 까다롭게 출제되어 상위권의 변별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어는 다소 쉽게 출제되어 상위 등급 학생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험생에게 9월 모의평가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원대학 및 학과 전형을 정하는
울진고 3학년 김수윤 학생이 전국단위 역사 퀴즈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울진고(교장 배호식)는 지난달 29일 경북 군위군에서 개최된 ‘제12회 삼국유사 퀴즈대회’에서 3학년 김수윤 학생이 1위인 무열왕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장학금 100만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군위군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2년을 맞이했다.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통해 삼국유사가 갖는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려는 목적에서 실시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선을 치르고, 이후 본선 진출자 9명이 오프라인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동익 지도교사는 “김수윤 학생은 일명 역사 덕후로 평소 우리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관심이 많아 이번 대회에서 앞두고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고교 교육의 종합적 혁신을 위해 교육부와 함께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을 마련, 2022년 도내 모든 일반고와 자공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2022년에 도내 전 일반계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운영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또 2023년부터 고1(현 중2) 교육과정은 학점제형 교육과정을 부분 적용한다.이에 따라 수업량 기준이 ‘단위’에서 ‘학젼으로 변경되고, 총 이수학점은 기존 204단위(2890시간)에서 192학점(2720시간)으로 수업량을 적정화한다.또한, 공통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에는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적용한다. 2024년에는 고2까지 적용이 확대되며, 2025년에는 고등학교 전 학년에 192학점 체제가 적용된다.경북교육청은 원활하고 안정적인 단계적 이행과 교원의
경북교육청이 1일부터 31일까지 학교폭력의 유형이 다양화됨에 따라 단위학교의 맞춤형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1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을 집중 운영한다. 여름휴가가 끝난 학기 초에 학교폭력 발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철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주간’및 ‘어울림 교육의 날’지정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공모전 등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특히, 학교폭력, 아동학대, 학교 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2학기 학생, 학부모 상담주간과 연계 운영하며, 교육주간 운영은 단위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일회성 행사 위주의 예방교육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실천과제를 선정해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프로그램, 학교폭력
경북 4권역(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교육복지사 18명은 지난달 27일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내용 안내와 위기가정 학생의 사례관리 활성화 협의회를 가졌다. 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의 사회적 기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발굴·조정·연계하여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 태권도부 3학년 신민철 선수(사진)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문체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L-미들급에 출전한 신민철 선수는 64강에서 준결승전까지 경기를 주도하며 손쉽게 승리를 했고, 마지막 결승 경기에서 윤영재(서산중)를 상대로 접전 끝에 11대7로 이기며 1위를 차지했다.신민철 선수는 "운동과 공부을 병행하기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에 만족하지 않고 이후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꼭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다양성위원회를 출범하고, 대학 내 다양성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북대학교는 8월 30일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제1기 다양성위원회 위원 임명·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대 다양성위원회는 대학 내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도모하고, 사회 화합 및 발전에 기여하는..
대구시교육청이 개방형직위 감사관(지방부이사관, 3급)에 현 감사원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감사관으로 재직 중인 김도형(50) 감사관을 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김도형 감사관은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학사)와 서울시립대(석사)를 졸업했으며 공인회계사 및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1일 오전 8시 40분부터 대구지역 고등학교 85개교와 대구미래교육연구원(검정고시 합격자 등), 19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3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총 2만5640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응시생 2만1732명보다 3908명이 늘어난 수치다.학교..
계명대가 2022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21명 중 79.6%인 368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 2097명, 학생부종합전형 968명, 실기·실적전형 615명 등이다31일 계명대에 따르면 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 성적 반영 시 진로선택 2개 과목을 반영한다. 1개 과목 당 최대 3이수단위 까지..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오는 6일까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팝업스토어’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유망 스타트업의 판로개척 기회 제공과 매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소비재 완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최근 한 부녀 기부자로부터 5억원을 전달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아버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 마음을 함께 담아 기부한 딸은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전했다.노광수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숙영 의과대학장, 이창형 병원장, 배상희 행정처장은 한 목소리로 기부자들에게 감사..
박종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창의융합공학부 교수(사진)의 ‘원자력공학개론’이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2021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지원 사업은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한다. 선정 도서는 대학, 연구소,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올해 사업에는 363개 출판사가 신청한 총 3287종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중 265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는데, 그중 자연과학 분야 68종 종 하나로 ‘원자력공학개론’이 선정됐다.우수학술도서는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했으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원자력공학개론’은 모든 전공 학부 및 대학원, 산업체에서 활용 가능한 원자력공학 입문서로서, 원자로 및 원자력 발전소 설계의 기초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 에너지공학전공 장윤희 교수‧프랑스 투르대 이브란삭 교수 공동연구팀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단백질에 의해 조절되는 DNA 뭉침-풀림 현상을 분자 수준에서 관찰하는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러한 가상실험은 기존 실험 연구의 대안으로 생체 내 여러 현상을 원천적으로 이해하..
◆ 1급 승진▲재무관리부 조상기 ▲감사실 남성길◆ 2급 승진▲학자금대출부 현범섭 ▲정보화관리부 김도은 ▲국민소통부 황기환 ▲고객지원부 홍성준◆ 3급 승진▲인재육성장학부 민수정 ▲미래혁신부 오원교 ▲인사부 임화란 ▲지역총괄부 신경한 ▲지역총괄부 이기업
경주 위덕대학교 장익(사진) 총장이 임기를 6개월 남겨두고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장 총장의 사퇴는 지난 1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위덕대는 이날 진단평가 가결과에서 김천대, 대신대, 동양대, 인하대, 성신여대 등과 함께 일반재정지원 대학에서 제외된 바 있다.만약 최종 대학지원 대학에서 제외될 경우 위덕대는 연간 수십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3년간 참여할 수 없게 된다.위덕대는 교육부의 대학 평가 가결과 발표에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이와 같은 불합리한 평가는 사회구조적 제약은 있지만 교육 성과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방대학을 권역별 줄 세우기를 통해 부실대학인 것처럼 낙인을 찍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반발했다.위덕대 총학생회도 이번 결정에 대해 "재정지원 평가지표의 개선을 단호히 요구한다"는 호소문을 내고 지난 20~22일 교육부·국회의사당·청와대 앞에서 1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