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1대 국회는 대결과 적대의 정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새로운 '협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 축하 연설에서 지난 20대 국회에 대해 "가장 큰 실패는 '협치의 실패'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과 같은 전 세계적인 위기와 격변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사진)은 지난 15일 임금의 통화 외 상품권, 현물 등을 임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임금은 통화(通貨)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법령 또는 단체협약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32개국에 1200만불 규모의 마스크, 진단키트 등 인도적 지원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16일 외교부가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197개국에 4100만불을 지원한 이후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 또는 신규로 지원되는 국가는 아태 지역 3개국, 유럽·중앙아
미래통합당은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것과 관련,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는 것이 마땅하나 오늘 판결이 법과 법관의 양심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인지 여전히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56) 경기도지사에 대해 대법원이 사건을 다시 판단하도록 했다. 이로써 이 지사는 당분간 도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
미래통합당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15일 대구북구 칠곡시장에서 전통시장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와 함께 상인들과의 현장소통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공단 관계자, 김규학, 하병문 대구시의원과 구창교, 장영철, 김세복, ..
주낙영 경주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16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과 급경사지, 저수지 등지에서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주 시장은 먼저 안강읍 소재 하곡저수지를 방문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했고, 두류2리 급경사지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균열, 토사 유출 등 위험요인은 없는지 살폈다. 또한 안강 근계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일본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성명을 통해 "독도는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며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일본이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
경북도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15일 화백당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방분권과지방자치 실현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고자 2017년 2월 발족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광역(17개 시·도), 기초(79개 시·군·구) 등 총 96개 지방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지역별 순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회의 참가자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美 19지원사령관의 경북도청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스티븐 알랜 사령관은 지난 6월9일 대구 캠프워커 미 19지원사령관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최근 한․미 방위비 협상, 북한과의 관계 악화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어려운 노정에
미래통합당 송언석(김천·사진) 의원이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사전에 심의하고 방향을 정하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22차례의 주요 부동산 대책 중 12건(54.5%)은 아예 주정심을 거치지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사진)는 15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한 사과에 대해 "들끓는 여론에 못 견뎌 한 영혼 없는 반성"이라고 평가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이같이 말하면서 "또다시 '피해 호소인'이라고 해 2차 가해를 가한 점 역시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는 15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다시 한번 통절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공개 사과했다.
15일 국회에서 체육인들의 은퇴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인 복지법 공청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체육인 복지법 필요성을 주장하면서도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숨진 고(故) 최숙현 선수와 같은 사건이 재발해선 안 된다며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등 대책 수립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인영 후보자는 주사파 조직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초대 의장을 지냈고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등 적극적인 친북 활동한 전력이 있고, 석연찮은 아들의 병역면제와 스위스 유학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미래통합당 김석기(경주시·사진) 의원이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 인사청문..
미래통합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심의회를 통과해 지하화 방식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달서구 월곡네거리~유천네거리까지 3.9km 구간을 교차로나 신호단절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입체화하는 사업이다. 상..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가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을 만나 202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가 의사를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자국 공연단의 경주엑스포 참가와 함께 유물 전시 등 문화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타지키스탄 공화국은 중앙아시아 남부에 위치한 국가(인구 953만 명, 면적 14만1300㎢) 이다. 1991년 소련의 해체로 독립 국가를 선포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모하는 조문 기간이 끝나자마자 성추행 의혹으로 인한 '미투(Me Too)' 정국으로 상황이 전환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과의 뜻을 밝힌 상황이지만 아직도 여당 의원들은 박 시장을 옹호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장례 기간 비교적 말을 아끼던 미래통합당도 태세를 전환해 의혹에 대한 공세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상임위 차원
박태춘 경북도의원이 14일 대구의정참여센터와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1대 전반기 2년 동안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 삶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상이다.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은 2018년 지방선거로 당선된 대구·경북 지방의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얼마나 시·도정에 반영됐는지 효율성과
정부는 14일 일본이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20년판 방위백서를 채택한 데 대해 강력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의 즉각 철회를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