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9일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 및 담당자 46명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자체감사 기본 계획을 수립해 화상으로 전달 회의를 했다.이번 전달 회의는 도교육청 자체 감사 기본방향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지원청 자체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올해 자체감사의 기본방향은 예방적 감사, 미래지향적 감사, 공정한 감사, 전문적 감사이다.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정한 감사, 사전 예방 및 신뢰받는 감사, 변화를 읽는 미래지향적 감사, 감사공무원 전문적 역량 강화 및 힐링시스템 마련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실제 코로나19에 대응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1.5단계에서는 종합감사의 탄력적 운영으로 일정(감사기간, 감사일수 등)을 조정하고, 2단계 이상이면 공립 일반고,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대상기관에 대해 비대면 감사방안을 마련했다.또 책임성을 높이고자 담당별 담당 지역을 정해
오는 12월이 되면 경북교육청 직원들의 또 다른 생활공간인 스마트오피스(사진)에서 심신단련과 업무효율성을 높이게 된다.경북교육청이 본관동 4층 테라스에 스마트 오피스를 증축하기 때문이다.스마트 오피스는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창의형 공간 확보, 단위학교 등에서 출장 온 공무원들의 원격 업무 지원, 다양한 휴게 공간 구성 등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축한다. 미팅룸(회의실), 개인 사무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미팅룸(회의실)은 답답하게 느껴졌던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소통과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 공간으로 활용된다.또 조용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개인 사무 공간도 만들어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커피 한 잔의 여유와 마음 편하게 휴식을 가질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현재 설계 중에 있으며, 오는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완공된다. 스마트 오피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
경주시립도서관 송화도서관이 책 읽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2021 송화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다음달 2~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정기모임을 월 1회 이상 가지며, 회원 수가 5~15명 사이인 경주지역에서 운영되는 독서동아리만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목록으로는 모임장소 제공, 독서동아리 주제도서 지원, 도서관행사 참여권 우선부여,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한 워크숍 개최 및 활동교육지원, 활동마감 후 문집발간지원 등이 있다.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올해 송화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독서동아리 발굴과 육성 및 도서관 커뮤니티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송화도서관 사무실(779-8907~8)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장학재단이 ‘한국장학재단-은행권 대학생 연합기숙사’(이하 대학생 연합기숙사) 1학기 신규 기숙사생을 모집한다.19일 재단에 따르면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국내 소재 대학(원)에 소속된 학생으로 휴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도 해당된다.선발 결과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며 기숙사..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대구지역 최초 치유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연계한 동산Wee센터 스콜라동산을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치유형 대안교육은 학업중단 위기에 있거나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아동·청소년의 심리지원을 목표로 대안교육을 강화하는 제도다.동산Wee센터 ..
대구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다문화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습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친다고 19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2020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징검다리과정'을 신설해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이 낮아 새 학교 입학 및 새 학년 진급에 어려움을 겪는 만6세 유아 및 초6학년 다문화학생을 선정해 ..
영남이공대는 19일 오전 천마쉼터 1층에서 'Creative Engineering Lab'(CEL)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CEL개관식에는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 박찬규 교학부총장, 박만교 대외협력부총장, 박민규 기획처장, 이경수 학사운영처장, 김우현 입학처장, 변창수 취업복지처장, 이종락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 및 직원 등 학교..
대구지역 전문대학교의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을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지난 18일 오후 5시 기준) 대부분의 대학이 2대1에도 못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악재가 4년제를 넘어서 전문대학에 까지 미쳐 학생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하지만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보건계열 중심의 학과에만 지원자가 몰리고 대부분 학과는 정원 미달 사태가 벌어지는 '입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는 것이다.19일 지역 전문대학들에 따르면 대구지역 6개 전문대 중 A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 정시 모집 경쟁률이 2대1을 넘지 못했다. .
오래된 수도관에 녹이 슬거나 이물질이 침착하면 지름이 좁아지거나 막혀 수도관이 터져버린다. 인체의 혈관도 이와 같은데,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의 가장 안쪽 막에 콜레스테롤 침착해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이다.이런 혈관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CT, MRI 등 정밀검사가 필요한데, 최근 POSTECH 연구팀이 생체 밖에서 죽상동맥경화증을 관찰할 수 있는 인공동맥혈관 모델을 만들었다. POSTECH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창의IT융합공학과 장진아 교수, 가오그(高戈) 박사, 통합과정 박원빈씨, 김병수 박사 연구팀이 인-배스 동축 세포 프린팅(In-bath coaxial cell printing) 기술을 이용해 여러 세포층으로 구성된 기능성 동맥혈관을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의 성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트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대표적인
경북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학생 맞춤형 학력향상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잦은 원격수업과 학습결손으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월말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오름사랑방을 운영한다.오름사랑방은 학생의 심리 정서, 진로 진학, 학습 코칭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다.또 경북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협조를 받아 주 2회 총 16회 예정으로, 학습 코칭단을 희망 학생과 1대1 매칭으로 학교 등 지정 장소를 방문해 상담, 학습코칭, 학습 조력 등의 활동을 한다.또한, 초․중학생이 자기 학습 수준을 스스로 도전․진단해 수시로 학업성취인증을 받을 수 있는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 시스템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 지도를 위해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교내 스
경북교육청이 18일 도내 코로나19 완치 학생과 교직원 178명을 대상으로 전면 후유증 전수조사 실시 후 ‘후유증’치유를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다.이는 누구나 코로나에 걸릴 수 있는 상황에서 완치 후 일상생활에서 예상하지 못한 정신적·심리적·신체적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교직원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오는 1월말까지 치유 지원 희망자를 파악해 심리적 후유증(스트레스, 우울, 소외감, 무력감 등)과 신체적 후유증(호흡장애, 두통, 가슴통증 등)에 대해 전문 심리 상담기관과 연계 지원한다.특히, 학생들은 전문가 상담과 의료기관의 건강검진 지원 등을 통한 세심한 관리로 빠른 회복을 지원한다.한편,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경북 도내 코로나19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는 학생 175명, 교직원 42명으로 총 217명이다.지난 15일 기준으로 178명이 완치되고, 치료 중인 사람은 학생 34명, 교직원 5명
경북소재 상주공고가 공무원사관학교로 명명되는 등 명성을 높이고 있다.경북도가 2020년 경북지방직 공무원시험 합격자의 학교별 분포 조사결과 상주공고가 경북소재 고등학교 중 17명의 합격자로 최다배출 고교로 파악됐으며, 이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최다합격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학업환경이 나빠진 가운데 졸업생의 38.2%(76명)가 공무원 등 공공기관 합격자를 배출한 상주공고의 권희태 이사장과 박용태 교장 등 관계자를 도청에 초청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상주공고는 1970년에 개교한 경북 특성화고등학교로 2013년 9명의 학생이 공무원에 합격해 대구·경북 고교 중 최다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한 명성에 걸맞게 이후 2014년 8명, 2015년 17명, 2016년 17명, 2017년 22명, 2018년 22명, 2019년 24명 등 교육계와 학부모들로부터 '기술직 공무원사관학교'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소문이 자자하다
경주교육지원청이 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해설사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교육지원청은 학생 해설사 육성 프로그램을 1년에 걸쳐 운영 중이다.신청자들은 심사를 거쳐 예비 인증자로 선정되며, 이들은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소양 교육 1회, 문화재 탐방 활동 2회, 문화재 홍보 활동 1~2회를 받으면서 학생 문화해설사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이 과정을 모두 수료한 학생은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사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내년부터 탐방 및 홍보 활동 도우미를 비롯한 학생 해설사 관련 행사를 지원할 수 있다.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장은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사 인증 프로그램은 경주만이 운영할 수 있는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생 해설사 활동”이라며 “경주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국어로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기 위해 학생해설사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18일 특수학교(급) 교사의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내 손안의 에듀테크(특수교육 원격수업 길라잡이)' 장학자료를 발간해 각 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에 보급한다고 밝혔다.'내 손안의 에듀테크'는 다양한 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격수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원격수업 과정과 ..
대구보건대 작업치료과가 올해 국가고시 등 취업과 연계한 자격시험에 100% 합격을 이끌고 있어 눈길을 끈다.치위생사, 물리치료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언어재활사 2급, 방사선사, 안경사, 영양사 등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작업치료과는 올해 국시에서 응시자 4..
대구 문화유치원(원장 이귀영)이 최근 코로나19 방역과 성공적인 집콕유치원 운영 공로로 대구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또 이 유치원의 정보람 교사는 우수 교원으로 상을 받았다.이에 따르면, 문화유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유아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위해 유아들에게 제공할 온라인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이 영상은 놀이꾸러..
영남이공대는 지난 14~15일 양일간 대학 사이버보안계열 보안관제센터에서 '글로벌 공학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를 가졌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 글로벌 공학도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정신 고취 및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글로벌 공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14일에는 Ca..
"늦깎이로 영진전문대에 입학했는데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몇 년 준비 중인 고교 동기들보다 먼저 취업해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습니다."지난달 12일 대기업인 대림건설에 당당히 입사한 김함대(27)씨는 취업 소감으로 이 같이 밝혔다.대구의 한 인문고를 다녔던 김 씨는 연극에 재미를 느껴 수도권 대학의 개..
김천중앙초, 봉화 법전중앙초 2개교가 ‘2020년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실천 운영사례를 각급 학교에 소개하고 교육분야 전반에 보급·확대해 학생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학교 풍토 조성을 위해 교육부에서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교 교육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학생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30여기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건강관리 기본방향에 따라 체계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 김천중앙초와 봉화 법전중앙초를 우수 학교로 추천했으며, 두 학교 모두 전국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김천중앙초는 ‘코로나라도 괜찮은 행복학교’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 학교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과 가정을
경북교육청이 최근 기후위기, 미세먼지 등 환경재난에 대한 문제인식 확산에 따라 학교 환경교육 강화에 나섰다.경북교육청은 ‘경북도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전부개정(2021. 1. 4.)에 따라 학교환경교육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민·관·학이 함께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대를 통한 학교환경교육을 실천한다.또 교원 연수 확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신규 프로그램 발굴 및 기후변화, 환경재난, 생물다양성, 에너지, 자원재활용 등 분야별 환경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교육주체에 대한 학교환경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도내 초․중․고등학교 30개교를 선정해 학교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교육 선도학교 10개교를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에 환경교육 반영으로 수업방법 개선, 학교급별 에너지교육, 기후위기대응 교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한다.도교육청은 2024년 3월까지 ‘(가칭)경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