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사)대경ICT산업협회 회원사 9개 기업들이 지난 8~10일 중국 청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청도시 성양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앞서 이 청장은 경자청장 취임 당시 협회 회원사의 해외 진출시 동행을 약속했다. 이 청장이 2017년 싱가포르, 2018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방문..
경주시는 최근 에디슨모터스㈜와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간의 합자투자계약을 통해 1톤 전기트럭 연산 1만대 체제를 구축하는 'e-모빌리티' 관련 산업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경주시청에서 에디슨모터스㈜와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가 합자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지난 3월 6일 경북도, 경주시,
포스코가 세계최초로 독자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육상 LNG저장탱크의 소재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가스기술기준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위촉)가 육상LNG저장탱크의 제조기준인 KGS AC115에 고망간강을 등재하기로 결정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최종 승인해 14일 관련 개정고시를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고망간강은 -196
경주시 서면일대를 통과하는 영천~부산간 복선철로 공사로 인해 아화리에서 경주시가지로 연결되는 4번국도 우회도로가 갑자기 지대가 낮아지고 급경사지로 변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져 주민들이 갑자기 바뀐 도로환경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우회도로를 관통한 서면 사라리의 높이 5m 콘크리트 박스 일대가 기존국도보다 지대가 낮아 적은 양의 비가 와도 침수가 우려
경주와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지역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경주지역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6월 현재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6월중 경북동해안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아파트매매가격은 포항(-8.7%)과 경주(-12%) 지역 모두 하락세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병해충 관리와 농업인의 농자재 구입 경영비 절감을 위해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6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천연농자재 자가제조 교육을 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 농산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친환경 농업을 하는 농업인의 경우 병해충 관리, 양분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김천시는 최근 일본의 잇따른 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애로사항과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주고자 12일부터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안은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수출 심사 우대 국가)에서 제외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내 비상대응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으로 농업인회관에서 아열대작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13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로, 매주 1~2회 운영하며 아열대 작물의 재배동향과 전망, 재배기술, 재배농가 사례발표, 재배농가에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 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경주지역에는 한라봉, 레드향 등 감귤류 9헥타르(20농가),
국내 저온플라즈마 멸균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로우템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이전해 대구기업으로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대구시는 12일 시청별관에서 이상일 로우템 대표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로우템은 첨복단지내 부지(2720㎡)에 40억원을 투자해 올 9월 착공에 들어가 2
대구와 경산, 영천이 13일 하나의 카드로 환승할 수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한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경산·영천 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무료 환승이 오는 13일 시범운영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본격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구~경산~영천'에 대중교통 무료환승제가 시행되면 1일 1100여명 중 800명(2017년 11월~2018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본사가 경주로 이전한지 3년 5개월이 지났지만 공기관 이전으로 인한 상생발전효과가 미미하므로 일부 업무의 기능을 분리해 접근성이 좋은 시내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경주발전협의회의 '경주 상생과 발전 세미나'에서 경주대학교 김규호 교수(사진)는 "에너지 과학연구단지와 원자력 기술연구원, 대전의
대구농협은 12일 북대구농협이 고객들의 편의와 접근성 확보를 통한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칠성지점을 이전·개점했다고 밝혔다. 북대구농협은 대구시 북구 중앙대로 540(칠성동)에 위치해 있다. 이날 행사는 김도안 농협 대구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고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칠성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북대구농협은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금융서비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이 12일 조합위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업무추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떡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2008년 8월13일 개청한 대경경자청은 지구개발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난 11년간 대구·경북의 경제발전과 글로벌화를 촉진시켰다. 그 결과 2019년 산업통상자원
가계대출 잔액이 날로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금근로자들의 평균 대출 잔액과 연체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 잔액은 4000만원을 소폭 웃돌았다. 2017년 6월 3591만원 수준이던 대출 잔액은 같은 해 12월 3795만원, 지난해 6월 3923만원으로 지속해서 증가해왔다. 전년 대비 증가
국토교통부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전역과 수도권 일부 등 31개 지역의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 서울 25개 자치구와 과천·성남분당·광명·하남 등 경기 4곳, 대구 수성구와 세종시 등이 대상이다. 이들 지역은 이르면 올해 10월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 신청분'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승인 전 재건축·재개발 단지와 후분양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청약결과 19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219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11.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특히, 모든 타입이 84㎡초과 단지로 구성돼 청약자격도 예치금 700만원 이상의 청약통장만 신청 가능했다는 점을
0%대 물가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저물가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외식비 등 경기민감물가는 2분기 1.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복지정책 등에 영향을 받는 이른바 '관리물가'를 제외하면 물가의 장기 추세를 나타내는 근원물가도 1%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9년 8월)'에 따르면 2분기 근원물가
"남편과 연애시절 떡볶이를 함께 먹으면서 사랑과 꿈을 키웠던 것처럼 부부만의 철학을 담아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맛있는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장교명 (주)더미소 대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푹 빠진 떡볶이는 제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제나 저와 함께 해왔다. 집에서 해먹는 맛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게 신기했
DGB대구은행이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3천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일본 수출규제 품목(EUV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플루오린폴리이미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로 해당 품목 수입과 구매실적, 기타 연관 피해 등이 입증돼야 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억원이나 필요시 본점승인 절차를 통해 그
군위군은 9일 오후 5시 군위전통시장상인회사무실에서 '군위전통시장 상인아카데미'를 시작해 다음달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성화시장 사업 및 정부 지원 정책을 이해하고, 상인들의 역량 강화 및 선진시장 사례 연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장 활성화 방안을 교육할 계획이다 임병태 경제과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