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지난 24일 이 대학 국제교류원이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현지 의료현장을 원격으로 연결해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심화되는 문제에 대해 해외 의료진과 재학생들이 함께 논의하고 준비된 교육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계명문화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험생들과 대면 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입시상담부터 면접까지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계명문화대는 지난달부터 2주 단위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어픈 캠퍼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해 입시정보와 학과 소개, 장학금 정보, 학생 맞춤형 취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고3 대입 구제 차원에서 올해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한 대학이 총 101개교로 확인됐다. 논술·면접·실기 등 대학별 고사일을 1~2일에서 2~3일로 늘려 응시생을 분산하기 위한 일정 변경이 96건으로 가장 많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교육부 2021학년도 대입관리 방향을 고려해 지난달 7일과 지난 26일 이 같이 변경 신청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4일 각 대학에 지필평가와 면접, 실기 등 대면이 필요한 전형의 경우 유형별로 자체 방역 관리계획을 세울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대교협에 따르면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을 직접 변경하겠다는 신청은 고3과 재수생 간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승인받지 못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폐지 방안을 요청했다가 반려된 한국외대가 대표적이다. 대학별 고사 분산 또는 연기 등 일정 변경 신청은 기존 일정과 겹치지 않는 선에서 대부분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나
수성대학교와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지난 25일 TPO 부산사무국에서 해외 프로그램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산학협약식을 가졌다고 지난 26일 밝혔다.TPO는 또 수성대 호텔항공관광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부산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TPO는 아시아·태평..
대구시교육청은 일반학교 입학전형 전 특수교육대상자 우선배치를 위해 내달 1일 '2021학년도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배치 계획'을 공고하고 3일부터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우선 배치 학교는 내년 3월1일 개교 예정인 (가칭)대구예아람학교를 포함한 특수학교 전체 10곳과 일반고등학교 및 특성화고등학..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심장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4~5일 양일간 심장과 신장의 다장기 동시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심장과 신장의 동시 이식수술은 고난도 이식수술로 국내에서도 드물게 시행되고 있다.이번에 수술 받은..
경북대가 2학기 개강 후 3주 동안 모든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경북대는 지난 25일 학장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 같이 정했다고 밝혔다.단 대학원 수업과 학부 보건계열(의과대학·치과대학·간호대학·수의과대학·약학대학)의 실습수업은 대학(원)장의 자율 결정으로 대면 강의가..
경북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1학기 수업을 대부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비대면 강의 우수사례 4건을 발굴해 공개했다.이번에 발굴한 우수사례는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와 단과대학 추천을 중심으로 결정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철학과 권홍우 교수의 수업이다.전공수업인 ‘논리학’ 등 총 3..
경북교육청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재학생에게 일률적으로 동창회비를 징수하는 관행 개선을 위해 '동창회비 징수 실태조사'를 벌인다.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재무회계 규칙 제5조, 경북도 공립학교회계 규칙 제25조에 따르면 학교는 법령, 조례 또는 규칙이 정한 세입금 외에 학생으로부터 세입금을 징수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동창회의 요청에 관행적으로 학교 교직원 등이 재학생으로부터 동창회비를 거두는 행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동창회비를 징수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은미 도교육청 감사관은 "동창회 운영의 제도개선을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불합리하게 행하던 동창회비를 일괄 징수하는 사례 등은 없어질 것이며, 다른 불합리한 관행들도 찾아 제도를 개선해 청렴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OSTECH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사진)가 마이크로시스템 앤 나노엔지니어링 정상회의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스프링거 네이처사의 저널 '마인'에서 주최한 젊은 과학자 포럼에서 수여된다. 노준석 교수는 각 분과별 2명, 총 12명의 수상자 중의 한 명으로 선정(Micro/Nano-fabrication 분과) 됐다. 지난 4회 동안 수상자 중 한국인이 선정된 것은 노 교수가 처음이다.
경주교육지원청은 개학을 앞두고 급식시설 점검에 나섰다.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동천초 급식소를 시작으로 총 6곳을 방문해 급식시설 및 기구들의 위생과 안전 및 관리상태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또 이와 함께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조리종사원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서정원 교육장은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준비과정과 위생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니 시설․설비의 안전관리, 개인위생, 식재료 선정 및 검수, 조리과정, 배식 등 급식전반에 걸쳐 위생과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과 조리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점검과 간담회 횟수를 늘릴 방침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가 뇌의 시상하부 내 실방핵에서 생성된 인슐린이 성장호르몬 생성에 기여한다는 생물학적 현상을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스트레스성 성장 지연 원인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연구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당 조..
경북교육청이 ‘도전! 성취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가이드북 개발, 연수, 컨설팅, 학계 전문가 자문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도전! 성취프로그램’은 인문, 예술, 체육, 봉사 등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정해 성취해가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맛보고, 참다운 나를 찾는 경북교육청 특색사업이다. 초 96개교, 중 41개교, 고 27개교, 특수학교 1개교 총 165개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교당 500만원에서 1천만원씩 총 6억5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실제 도전! 성취프로그램 운영 학교는 지난 3월 초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학생·학교·지역사회의 여건을 반영해 운영 계획을 수립했으나 원격 수업과 순차적 등교수업의 과정을 거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도전! 성취프로그램 운영 가이드북 제작ㆍ보급, 운영자 대상 온라인 연수, 컨설팅, 학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9월부터 도교육청 단위
경북교육청이 26일 2021학년도 전‧후기 고등학교 입학 전형 요강을 승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대비해 대면 전형을 최소화하도록 학교에 안내했으며, 당락을 결정짓는 면접‧실기 등 부득이하게 대면 전형을 해야 하는 학교는 반드시 학교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지난해까지 마이스터고, 예‧체고, 특성화고, 과학고를 포함한 59개 전기고등학교 전체가 대면 전형을 했으나, 올해는 마이스터고, 예‧체고, 과학고만 대면 전형을 하고, 모든 특성화고의 대면 전형을 서류 전형으로 대체했다. 또한, 후기고 114개교 중 대면 전형을 하는 학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실시하는 경북외고와 자사고뿐이다. 대면 전형을 하는 학교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2, 3단계 시에는 대면 전형을 취소하고 원격이나 서류 전형으로 대체하도록 거리두기 단계별 전형요강을 승인했다. 학교별 안전관리계획에는 감염관리책임자, 감염병관리전담자를 지정하고, 교육청에서는 방역
김영란법 시행으로 스승의 날 작은 선물이나 식사 조차도 불가능한 현실에서 문경지역의 공립중학교에서 중3생들의 동창회 가입비 명목으로 5천 원씩 징수해 승진이나 전출한 교사에게 순금 뱃지(3.75g)를 선물한 것으로 드러나 교육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6일 문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30년 전부터 매년 관행적으로 징수했으며 지난해 경우 107명으로부터 53만5천원을 거둬 4명의 교사에게 각각 금뱃지를 선물했다. 현재 28명의 교사가 선물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2학기 수업을 개강 후 7주 간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5일 오후 2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학생대표가 참여한 코로나19대응 TFT회의를 개최하여 2학기 수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결정했다.전공 이론수업은 개강 후 7주간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하고, 전공 실습수업은 개강 후 2주간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하되 2주 후에는 교수와 학생 간 협의를 통해 수업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대학원 수업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교수와 학생 간 협의에 따라 수업을 운영한다.단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 당초 계획한 대면, 비대면 동시수업으로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강화되면 모든 수업은 비대면으로 전환한다.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을 위해 학생 대표가 참여한 TFT회의를 통해 2학기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5일 교내 본관에서 (재)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재일)와 융합형 인재 양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기능의 상호연계, 4차 산업혁명 분야, 지역 소상공인,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등의 인프라 형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정우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창업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왼손과 오른손에 수동적으로 전달되는 촉각을 인지하는 뇌의 부위가 서로 다른 것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증강현실에서 많이 사용되는 촉감제시장치의 정량적 평가에 응용하거나 새로운 뉴로 햅틱스(뇌의 회로 및 네트워크 관점에서 햅틱스를 연구하는 과학기술..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7일 학생 및 교원이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의 5개 부문에서 탐구 주제를 선택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는 과학탐구대회 '2020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대회는 물리 25점, 화학 14점, 생물 19점, 산업 및 에너지 12점, 지구 및 환경 1..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에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한 위기상황에서 수업·학급관리·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탄탄한 학력 방역을 실천한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하마터면 놓칠 뻔한 기초·기본학력' 사례집을 제작·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사례집은 ▲‘수업에서 꼭꼭 챙기는 기초·기본학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