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의원이 최근 울릉 교육 현안 파악을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지난 13일 이 의원은 울릉 교육의 최우선 현안인 내년 3월 1자 개교 예정인 울릉중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한창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의견을 교환하는 등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학교 진입도로 포장공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고 스스로 개선의지도 없어 보인다. 이에 저와 우리 한국당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강력한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장외투쟁 재개를 선언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황 대표의 입장을 발표했다. 황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과 대한민국 파괴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위법한 후보이고 위선적인 후보이자 위험한 후보"라며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 참석해 "조 후보자 내정 발표 이후 쏟아지는 각종 의혹 논란만으로도 사퇴 불가피론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주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독도방어훈련과 한일군사정보보협정(GSOMIA·지소미아) 등 한일 간 주요 안보현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수 야권은 17일 위장전입, 위장거래, 사모펀드 투자, 연대채무 회피 논란 등 조국 법무부 장관 측에 쏙아진 각종 의혹을 나열하며 주말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의 김성원 대변인은 "사회주의 무장봉기를 꿈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활동 전력은 의혹의 시작에 불과했다"며 "74억원대 사모펀드 투자약정과 위장전입을 비롯한 불법 부동
최근 폭염에도 불구하고 에어컨도 없이 근무 하는 아파트 경비원 및 미화원들의 처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휴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이 발의 돼 아파트 단지 내 근로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전망이다. 현행법에서는 경비·미화 근로자가 단지 내 휴식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있지 않아 사업주체와 입주자, 근로자
국방부는 15일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979·4400t급)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여권 고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을 호르무즈 해협까지 늘리는 방식으로 파병 방향을 정했으며, 강감찬함의 작전 지역을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하는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3일 오전 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집행부간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을 비롯한 의원 15명과 사무국장 및 전문위원 등이 참석하고 집행부에서는 경제산업국장 및 건설도시국장 등 16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시 집행부로부터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 출향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는 14일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은 대한민국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는 퇴행하고 있고, 시장경제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는 사면초가, 민생은 첩첩산중, 안보는 고립무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사진)은 15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강한 어조로 비난을 쏟아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오늘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드러난 문재인 정권의 현실인식은 막연하고 대책없는 낙관, 민망한 자화자찬, 북한을 향한 여전한 짝사랑이었다"고 쏘아 붙였다. 그러면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가슴이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일파만파,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등 수십개의 자유보수단체 회원 3만여 명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연합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박대출 의원과 우리공화당 조원진 홍문종 공동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관통한 키워드는 크게 경제·평화·일본 3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로 인한 한일 갈등 국면에서 나온 이번 광복절 메시지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경축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우리(62회) ▲나라(32회) ▲경제(31회) ▲평화(21회) ▲국민(21회) ▲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경제 강국 건설 비전을 제시했다. 또 일본이 잘못된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기꺼이 손을 잡겠다고도 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평화경제를 구축해 번영을 도모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자며 우선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
경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적표가 매우 초라한 것으로 나타났다.제8대 경주시의회가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건수는 총 10건으로 의원 한 명당 0.48건(전체의원 수 21명)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의원 한 명당 1건은커녕 0.5건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경주시장..
대구시의회가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적 도발 행위를 성명을 통해 강하게 규탄했다.대구시의회는 13일 오전 2층 간담회장서 일본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 등 경제적 도발 행위를 규탄하고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구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 아베정부는 지난달 초 반도체 생산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 ..
국가보훈처가 지난 20년간 찾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국내·외 거주 분류 등 기본적인 통계조차 정리해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은 실적 역시 극히 저조 해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시스템에 대한 총체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자유한국당 김정훈(부산 남구갑·사진) 의원실에서 13일 국가보훈처에서 받은 '국가보훈처에서 찾은
사립대학 내 주요 의사 결정에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법안이 이르면 다음주 발의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사립학교의 민주적 운영을 강화하는 법안들이 연이어 발의되면서 사학개혁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의당 여영국 의원(사진)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의 예정 중인 고등교육법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태평양 방류와 관련해 외교부가 일본 측의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선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리 현황과 처리 계획 등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 일본 측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에 대해 보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으로 설치되면서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 태양광발전시설의 화재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자유한국당 김도읍(부산 북구 강서구을·사진) 의원이 13일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이언주 의원(사진)은 12일 국립연구기관과 대학·공공연의 연구활동 결과물로 창출된 특허가 민간으로 이전돼 활용 및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발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는 국유특허의 전용실시가 최대 2회로 제한돼 있어 의약·바이오 분야와 같은 대규모 비용과 10년 이상의 장기간 필요한 기술의 경우 민간기업이 적극적으로 이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