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10월 1일 개최하는 ‘경주시민원탁회의’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원탁회의는 민선 7기 주요공약사업으로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의제로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민 200명이 모여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원탁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김천시 이강창 부시장은 지난 9일 지역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경북도 융래융합산업과, 균형개발과, 관광정책과 등을 방문해 담당 과장과 사업담당자와 잇달아 면담하고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자유한국당 김석기(경주시·사진) 의원은 한·일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아베총리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1일 경북신문 본사를 방문해 "일본은 강제징용 배상에 대한 배상 판결로 한일청구권 협정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청구권 협정에 정해진 원칙에 따라 당국간 외교 협의를 해야 하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주말인 11일 서울 모처에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대비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마련된 사무실로는 출근하지 않고 모처에서 인사청문회를 준비 중이다. 전날 오전 10시50분께 사무실에 나왔던 조 후보자는 주말에 냉방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를 비박으로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박근혜를 반대한 사람들을 총칭하여 비박으로 부르지만, 나는 박근혜 정권 때 정권 차원에서 두번에 걸친 경남지사 경선과 진주의료원 사건 때 그렇게 모질게 나를 핍박하고 낙선 시킬려고 했어도 영남권 신공항 파동 수습 등 박근혜 정
농가·농민 등에 대한 농협의 적극적 지원과 공익적 역할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추경호(대구 달성군·사진)의원은 농협중앙회 등이 공급하는 전산용역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조세특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이를 2022년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12일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현
북한은 11일 외무성 국장 명의 담화를 내고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하거나 적절히 해명하기 전에는 남북 사이의 접촉 자체가 어렵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으로 남북대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압박하며 청와대를 향해서는 '미사일 사거리도 판정못해 쩔쩔맨다'는 등 조롱과 막말을 쏟아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이 남측 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북한이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본격화 하기 하루 전 동해상으로 또 다시 발사체를 쏘며 무력시위를 거듭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등 8개의 장관급 직위를 교체하는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 예상대로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명했고 주미대사로 물망에 올랐던 문정인 외교안보특보는 본인이 고사해 이수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고..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상승 의원 등 5명이 공동발의한 '칠곡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원발의 조례안 및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행정기구설치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 12일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균형있는 인사와 공정한 수사를 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날 윤 총장의 국회 예방은 6년 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 중이었던 황 대표와의 '악연'으로 정치권 안팎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부당성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일본의 일방적인 무역 보복조치라는 점은 분명히 하면서도 '강대강(强對强)'으로 치달을 수 있는 강도 높은 비판 메시지는 자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모두발언에서 "일본은 2일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면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외교부는 8일 일본이 대(對)한국 3대 수출규제 품목의 하나인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의 한국 수출을 처음 허가한 데 대해 수출 규제 조치의 조속한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포토레지스트 수출 1건을 허가한 데 대해 "우리 입장은 일관된다"면서 "수출규제 조치의 조속한 철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 있는 방사성 오염수 100만여t을 태평양에 방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아베 정권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태평양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아베 정권의 이기적 선택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 사진)은 8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탄핵 찬성 배신자들과 우리공화당은 함께 할 수 없다. 배신자들과의 통합이나 연대의 이야기도 앞으로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사사건건 시비와 대립으로 등을 돌리면서 매일 격앙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운데 여당 출신의 문희상 국회의장은 8일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게 오는 14일 개최되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초대전'에 출품한 작품 도록을 선물했다.
포항시의회는 6일 악취발생사업장과 환경민원처리 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환경오염물질과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증가하고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악취발생사업장의 실태와 환경민원처리 상황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재원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 전문위원들은 상황실 근무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7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과의 보수 통합을 언급한 것과 관련, "원내대표의 월권이고 개인 의견이다"라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이 유승민과 통합하자고 한 모양이다"라며 "당내 의견이 전혀 모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불쑥 개인의견을 던지는 건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의성군은 의성군의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19 청소년 의정활동 체험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활동 체험교실에서는 의성군 관내 고등학생 30여 명이 참가, 직접 선거 후보자가 돼 선거 전략 계획, 홍보물 제작, 선거활동, 모의 tv토론, 모의 선거, 모의 의정활동 등을 체험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오전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예방을 받고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으로 공정한 수사에 임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검찰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윤 총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의지를 높이 평가하면서 "'헌법과 국민'이라는 명확한 기준으로 업무에 임하면 절대 실수가 없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기댈 수 있고 신뢰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