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사진)는 5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권은 일본과의 외교협상을 통해 한일갈등을 해결하고 국민이 더 이상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자기들의 정통성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싸워서 이기자는 말은 누가 못하나. 정부와 여당이 해서는 안 될 말이다"며 "오직 민의에 기초해서 국민의 고통을 살피고 이 나라를 위한 문제해결 방향과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너무 어렵다. 위태롭기 그지 없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답답하다"며 "문재인 정권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 경제의 우위를 따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일을 겪으면서 우리는 평화경제의 절실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경제는 남북관계와 북미관
유소년축구 꿈의 무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이하 화랑대기)가 오는 8일 오후 6시 경주 하이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12일 간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진다.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화랑대기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축구대회로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서울 서초구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교류확대와 기관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지난 3일 경주엑스포 대회의실에서 류희림 사무총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상호 홍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원(사진)이 대표발의 한 '김천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제206회 김천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장애인이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를 조성해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5년마다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했다. 또 시에서 수행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4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안보상 수출 심사 우대 국가·백색 국가 목록)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일본의 공격에 따라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아베 정부가 노린 측면인 것 같다"며 "우리는 기술 독립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보복을 전화위
경주시가 역대 경주시장들이 거주했던 관사를 시민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주국제문화교류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사정동 101-1번지에 위치한 경주국제문화교류관은 건축 연면적 291.24㎡ 규모의 건물로 전시 및 교류 공간, 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 공간에는 경주시의 국제교류 현황과 교류도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제교
일본이 2일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함으로써 국내 경제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본 정부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출 규제에 나설지 구체적인 방안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시장은 출렁이고 기업에는 비상이 걸리는 분위기다. 일본의 수출 규제 방법이 구체화 된다면 하반기 경제성..
일본 정부가 한국을 수출절차 간소화 우대국 명단, 소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2일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3분부터 각의를 열고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배제하도록 정령을 개정키로 했다. 일본 정부의 조치로 한국은 관련 절차에 따라 ..
북한이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틀 만에 또 단거리 발사체를 쐈다. 9일 동안 세 번째 무력 시위에 나선 것이다.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은 오늘 새벽 2시59분과 3시23분께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
대구 수성구가 1일 '민선 7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7기 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10개 분야 67개 사업의 공약사항과 18개 주요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추진상의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 공약사항은 전체 67개 사업 중 6개 사업을 완료했고, 47.7%의 평균진도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결정을 하루 앞둔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조치 등을 두고 태국 방콕에서 만났지만 양국의 입장에 대한 간극만 확인한 채 합의에 실패했다. 강경화 장관은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화이트리스트 제외 요청을 분명히 전달했으나 일본 측은 특별한 반응이
포항시는 1일 '국가전략특구추진단'을 구성해 최근 지정된 강소연구개발특구,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함께 포항 벤처밸리의 지역혁신 조기 거점화를 통한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가전략특구추진단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단,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추진단, 벤처밸리 추진단으로 구성되며 ▲추진단별 관련사업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열었다. 약 45분 동안 진행된 비공개 회담에서 강 장관은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로 촉발된 한일 갈등상황에 대해 왕이 부장에게 설명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 상록을·사진) 의원이 건설기계 안전 강화를 위한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건설기계 무상 수리 기간을 자동차와 동일한 수준인 3년으로 연장하고 결함에 따른 무상 수리 통지의무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자동차 무상 수리 기간은 판매한 날부터 3년, 주행거리 6만km 이하로 규정돼 있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사진)는 1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246호실에서 열린 '안보 의원총회'에서 "아시다시피 지난주는 대한민국 최대의 안보난국 주간이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러시아가 독도영공을 침범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유사 이래 처음으로 폭격기 두 대가 꼬리를 무는 아주 이례적인 군사훈련을 시행했다"며 "그 와중에 일본은 독도영유권을
청와대는 1일 일본 정부가 내일 있을 각의(국무회의에서)에서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 국가 목록) 한국 배제 결정을 내린다면 문재인 대통령 차원의 메시지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의 메시지 여부에 대해 "기사에 나오고 있는 것이 '대국민 담화'라는 단어이지만 어떤 방법으로 할지 아
국회 방일 의원단은 1일 전날에 이어 일본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 철회의 뜻을 전달하는 의원외교를 이어갔다. 당초 이날 오전 예정됐던 일본 자유민주당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과의 면담이 불발됨에 따라 방일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타마키 유우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 오후 1시30분 후쿠야마
경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기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성공적인 '경주형 일자리' 모델 마련을 위해 컨설팅 지원 사업 관련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의견교환을 했다.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컨설팅 지원 사업’은 노사민정에서 고용형태 및 산업구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