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박판수 도의원, 이성열 다수119안전센터장, 김영식 통장협의회장 등 대곡동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통장, 새마을 지도자·부녀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행사는 산불방
구미시는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층 1만3000명에게 2억1000만원의 사업비로 미세먼지 마스크 59만매를 구입해 1인당 45매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청소년한부모가족, 사회복지생활시설거주자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김천시는 최근 신음동 농기계단지내 C업체에서 SRF소각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해당부지에 건축공사를 위한 울타리 설치 등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일부 시민들 사이에는 소각시설 사용허가를 받고 공사 중에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해당부지에는 2017년 5월 폐기물재활용업을 위한 건축물 증축허가를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19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차 정례회의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며, 19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개의해 20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하고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준영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가 18일 신창2리항에서 신창2리 어촌뉴딜300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상북도의회 의장, 포항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창2리항 어촌뉴딜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통합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자 하는 어촌·어항 재생사
자유한국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사진) 의원이 '2019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소속인 강석호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눈치를 보는 각 부처의 행태를 꼬집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늑장대처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며 그동안 환경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눈치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위원장이 지난 17일 필로스 호텔에서 '희망이 있는 한 승리는 확정적이다'의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1500명의 운집한 가운데 1500권의 책도 완판되는 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답게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추미애 의원, 박범계
이칠구(포항, 자유한국당·사진) 위원이 구미 설립이 예정된 (가칭)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지역 4차 산업혁명 지원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신규 기관으로 설립하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 황병직·남진복 위원도 가세해 경북도 발전을 위한 정책결정에 막대한 위해를 가하는 만큼 원점에서 시작할 것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18일 오전 8시30분 국회 본관 228호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황 당대표는 "지난주 김성찬 의원님과 김세연 의원님께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셨다"며 "자유한국당과 자유 민주진영이 나아갈 당 쇄신, 자유민주진영의 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과 일본 모두 극명한 입장 차를 보이며 종료가 기정사실하는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국의 막판 중재와 한일의 물밑 조율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현재로선 비관론이 우세한 것으로 관측된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서 한
경주시와 서울시 중랑구가 18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중랑구는 인구 40만명, 예산은 6700억 규모이며, 20~40대 젊은 인구가 전체인구의 44%로 구성돼 있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이다. 공동육아방, 장난감 도서관 개설 등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서울시 동북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우호교류 협
경주시는 준공된 지 1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을 신청하는 의무관리 대상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비의무관리 대상단지는 대표자회의 의결을 거쳐 총사업비의 70%이하(경로당 보수의 경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여야 간사를 만나 포항지진특별법의 상임위 통과를 위한 여야간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 14일 개최된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서 그동안 의견 불일치로 난항을 겪었던 포항지진특별법 내용에 대해 상당부분 여야간 이견의 일치를 본 데 따른 것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아침 일찍 원주로
포항시북구청은 지난 15일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북구청 각과장 및 읍면동장, 팀장 등 75명을 대상으로 직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포항지진 2주년을 맞아 '지진을 넘어, 재건과 발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정연대 북구청장의 특강과 2020년 업무연찬 보고회로 추진됐다. 정연대 북구청장은 "2년전 북구 흥해읍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이하 공동연구단)에서 주최한 '2019년 포항지진 2주년 국제심포지엄-무시된 경고음과 교훈'이 지난 1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대연회장에서 3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포항지진에 대한 해외 전문가 및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이하 T/F) 위원들의 연구결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5일 체외수입 체납관리 부서 담당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료,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체납액 징수 성과를 공유하고 체납액 정리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지방세에 비해 납부의식이 낮은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은 17일 "저는 이제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이 17일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살리는 마음으로 우리 다 함께 물러나자"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대선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다.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며
대구 수성구의회가 지난 15일 제23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40일간의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며, 조례 제·개정안 17건, 계획안 1건, 동의안 1건, 민간위탁관련 보고 3건 등 모두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선 제23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15일 가진 (재)대구오페라하우스, (재)대구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서 조직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및 특단의 쇄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애 의원은 대구문화재단 세입의 80%가 위탁금 수입임을 지적하고 재단 만의 특색 있는 사업의 발굴 및 추진을 당부했다. 이시복 의원은 오페라하우스 내 석면 재자의 빠른 철거와 대구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