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한·EU, 한·미 FTA에 대응해 우리지역 과수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내년도 과수 고품질 생산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억대농육성』을 통해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는 박보생시장의 확고한 신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라 수입개방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금년도에 이어 내년도에도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투자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신청은 11월 7일부터 25일까지 각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받는다.
경주 남산은 매년 수많은 외지인 및 시민이 등반하면서 많은 훼손을 가져올 뿐 아니라 산불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행정동우회(회장 조길조) 회원 100여명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가을철 산불발생 우려가 있는 삼릉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행사를 갖고 상선암 → 금오산을 등반하면서 등산객에게 산불방지 유인물을 배부하고 등산로 주변을 정비해 남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경주의 보물인 남산을 가꾸고 보호하는데 앞장섰다. 경주시행정동우회는 매년 3~4차례 전회원이 참여하는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하 청록등산회원들(70명)은 매월 2회 등산을 하면서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김종오 기자
경북도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육성돼 지속적인 고용과 성장이 가능토록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경북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가진 단체(조직)를 모집, 심사를 거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경영컨설팅 등 지원을 통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발전을 돕는 사업이다.
영천소방서(서장 류수열)는 영천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16개 소방서 38명이 모인 가운데 2011년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영천소방서 유병용 화재조사주임이 『폐규조토여과기 재활용공정의 자연발화 가능성 연구』논문을 발표해 도내 16개 관서에서 출전한 쟁쟁한 경쟁자들보다 탁월한 연구업적과 발표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안동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공사(용상~교리) 사전환경성검토(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18일 서후면사무소와 용상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다. 총사업비 1,452억원을 들여 2017년 완공예정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공사(용상∼교리)는 안동시 송천동 ~ 서후면 교리에 이르는 총연장 14.5㎞로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설계(착수단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19일 오후 3시, 앞산 맛 둘레길에서 ‘외국인과 함께 하는 한국음식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남구청,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 대구YMCA을 비롯해 앞산 맛둘레길 상가번영회가 함께 하는 이번 체험행사에는 외국인 80여 명이 참여해 한국음식 만들기와 맛보기 체험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대구시 주최로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국전통문화체험행사’의 하나로 이번 체험의 참여 음식점 4곳은 앞산 맛 둘레길 상가번영회를 통해 선별됐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회장 김경애)는 17일 오전 10시 대가야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에 충실한 저소득 가정 학생3명에게 1인당 20만씩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10월19일 녹색환경 실천을 위해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에서 추진한 `자원사랑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전달한 것이며, 오는 23일은 고령고등학교 학생 4명에게도 1인당 20만원씩 8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산시(시장권한대행 이태암)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을 초빙해 “지역발전을 위한 공무원의 자세”란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서 김 부시장은 “ 21세기를 선도하는 공무원으로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열정, 그리고 높은 도덕성을 갖춰 줄 것“과, 대구와 경북은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구.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데 다함께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군은 농업기술센터 조리 실습실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과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함께 김장배추 고르는 요령과 절이는법 김장양념 만드는 법 까지 김장김치와 백김치 담그기 교육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조영국기자.
대구 달성군은 21일 화원읍 명곡리 기남로변(기넘이재)에서 김문오 군수와 군청 직원, 관내 기관단체장, 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지역 주민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생활공간으로 조성중인 녹색길을 미리 걸어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소중한 자연보호는 산불예방’이라는 주제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활동 요령 등의 행사를 진행해 산불예방에 내실을 다지고, 산림보호의 중요성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인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청송군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구제역 재발방지 및 주요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 재발방지 대책으로 농가의 예방접종 후 사후관리, 접종 관리강화, 구제역 발생시 보상금 차등 지급기준, 구제역의 임상 증상, 구제역 의심축 신고요령, 전파경로, 구제역 방역요령, 축산농가 준수사항, 해외여행시 주의사항 등을 축산농가에 알려 재차 구제역 발생으로 축산농가와 국민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였으며, 구제역 이후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기반 구축, 지역 축산의 재건을 위한 분야별 전략 과제를 설명하였다.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대한민국 향토 식문화 대전5000년'에서 참가자 20명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 120개 팀이 참여한 이번 경연에서 김혜정.오선영 팀이 대상을 김지선.윤희수 팀이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동상 2팀, 장려상 6팀 등 전체 10개팀이 참가해 20명 전원이 수상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등이 함께 주관한 행사로써 한국의 향토식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기기 위해 올해 8번째 개최된 국내 최고권위의 요리 경연대회이다.
2011년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안동시는 시민의 자원절약과 재활용 문화 정착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19일 안동체육관에서 『나눔장터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영주시는 업소간 경쟁을 통한 자발적 위생상태 개선과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관내 일반음식점 1,565개소 중 66개업소를 ‘2011년도 모범업소’로 지정했다. 시는 이번 모범업소 선정은 신규신청 10개소, 재심사대상 65개소 도합 75개 업소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명을 포함한 심사위원이 모범업소 세부지정기준 평가표에 따라 현지 심사를 실시하고,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영주시지부내 운영되고 있는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추천된 66개소를 모범업소로 선정했다.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앞으로 1년간 상?하수도료 30% 감면과 쓰레기종량제봉투지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검사 면제,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융자 추천, 대내외 홍보 및 이용권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시에서는 2011년 11월 18일 (금) 영주농협파머스마켓 3층 회의실에서 영업주 및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11년 모범음식점 지정에 따른 영업주 및 종사자 위생?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초청 친절서비스 교육, 관련법령 해설, 다양한 좋은식단 모형, 판넬 등을 전시?홍보한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산물 수출시장 개척 및 품목 다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16일 2011년산 안동 와룡 밤고구마6.3톤(880박스/7.2kg)을 홍콩으로 수출하고 향후 현지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50톤가량을 추가 수출 할 계획이다. 금번 수출은 안동시, 안동무역(주), 홍콩 쉬퐁그룹 간 안동농산물인 사과, 메론, 고구마 등 연간 434톤, 1백만 달러 이상 수입 양해각서(MOU) 체결 후 성과이다. 안동 와룡 고구마는 지역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높고 양질의 토질이 잘 여물게 하여 풍부한 섬유질과 질 좋은 맛을자랑하며 와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는 먹을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속 깊은 밤고구마 상표로 수출하게 된다. 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는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등을 지난 가을지역의 250농가, 300여톤 정도를 수매하여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웰빙 건강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하여 시장개척 및 수출 품목 다변화 추진 등을 통하여 수출 활성화와 지역농가 소득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유망창업아이템의 발굴을 위해 '희망! 2011대구·경북 취업·창업박람회'를 구미코(구미 국가4산업단지 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대구시·구미시·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엑스코·경북경영자총협회·대구경영자총협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대표 정일순)에서는 17일~22일까지 6일간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경북북부권 11개 시 군 미술작가의 작품을 고향 풍경 展 주제로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양군과 영진전문대학이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총장 장영철)이 영양군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16일 오후2시 군수실에서 영어체험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영양군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습경비를 지원하고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적용 등 모범적인 영어체험학습의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영주시미래 기획위원회(위원장 이도선 동양대학교 교수)와 영주시 지역발전협의회 (의장 민병철) 공동 주관으로 지역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급변하는 지역 환경변화와 패러다임을 앞서가는 지역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여「영주비전 2020」등 시 중장기발전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지역발전토론회는 대구경북연구원 이성근 원장의 “글로컬 트랜드와 영주지역발전과제” 기조 강연과 경북전문대학 권영모 교수의 “(제1주제)지역 환경변화에 따른 영주발전과제”, 대구경북연구원 이동수 박사의 “(제2주제) 지역간 연계협력을 통한 공생발전전략” 주제발표에 이어 , 이도선 동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진현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총무부장, 박형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우경 산업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 연구위원, 박시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강정화 영주시 지역발전협의회 위원, 김천일 봉화군 지역 발전협의회 의장, 임원식 울진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이 지정토론자로나서 현안문제들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1년 지자체 복지정책평가’에서 5개 분야 92개중, 4개 분야 17개의 각종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수상분야를 살펴보면 지역복지사업 부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김천시· 상주시·고령군이, 우수기관으로 구미시·경산시·영덕군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 및 운영 부분에서 구미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밖에 포항·경주·문경·군위·영양·청도·성주·칠곡군에서도 발전 부분 등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지원금 6억3,000만원과 14명이 개인표창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