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의 사료업체가 생산한 물고기 사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국의 뒷북치기가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북도는 정읍 사료업체가 판매한 오징어내장분말 원료로 만든 양식 물고기 사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과 관련 22일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국가직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전체 국가직공무원의 4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전과 비교해 10만명 가까이 늘었으며, 진출분야도 검찰·경찰·공안 등으로 다양했다.
백상승 경주시장이 『2008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대상』평가에서 전 국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최고 영예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내년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등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일정 기간 전일제나 시간제로 근무하는 '청년인턴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가을을 맞아 경북도내에서 가을축제가 붓물을 이룬다.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도내 10개 시·군에서 14개의 풍성한 축제가 열릴 전망이다. 안동과 영주, 청송, 울진, 봉화 등 특색있는 축제가 마련돼 지역민과 출향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8만5000원(기본급 대비 5.61%) 인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과급은 기존에 제시된 300%+300만원에서 100만원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
독도 알리기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가수 김장훈(41)이 또 의로운 일을 했다. 미술품 경매회사 아이옥션을 통해 ‘신정지구만국방도’와 ‘삼국접양지도’를 650만원에 샀다.
경북도는 1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정부 추가경정예산 중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지역재래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23일 건설중인 신월성원전 2호기 터파기 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원전)건물 본체 공사를 위해 콘크리트 타설을 개시했다.
대구시는 11월14일부터 5일간 엑스코에서 '2008년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한국 건축문화의 대중화와 건축 관련 기술의 교류증대를 위해 (사)한국건축가협회가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하게 됐다.
다음 달부터 소형화물차에 5만 원의 휘발유를 넣었을 경우, 7352원을 유류세로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국방부가 21일 국민의 재산권 행사 보장과 불편해소를 위해 전국 38개 군사시설보호구역 2억1290㎡를 해제하기로 한 가운데 19만8000㎡가 해제되는 대구지역 반응은 시큰둥하다. 이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지정은 그대로 둔 채 군사시설보호구역만 해제해 당장의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는 등 가시적인 개발기대효과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신라시대 6부 촌장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올리는 양산제 신라대제가 22일 후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대구노동청(청장 이완영)은 구직자가 일정금액을 지원받아 본인이 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골라 받을 수 있는 직업능력개발계좌제의 첫 번째 계좌가 발급됐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가 유괴 또는 실종되거나 노인, 정신지체장애자가 실종됐을 때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경찰이 '앰버 경보(유괴.실종 경보)제도'를 시행 중이지만, 국민 제보로 실종자가 발견된 건수가 8건에 불과해 제도 운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경주, 포항, 구미 등 3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노동부, 경상북도, 경상북도 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메카트로닉스, 자동차정비 등 모두 50개 직종에서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 1833명이 참가해 열띤 기술경연을 펼친다.
제2회 해양바이오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안동대 식품생명공학부의‘The Ocean Ferment’팀의‘해양심층수 활용 장류개발에 대한 사업아이템’이 대상을 수상했다.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영험 있는 경산 갓바위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성대하게 열렸다.
영천시의회(의장 김태옥)는 지난 18일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경북도교육정보센터 관장 전하명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