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HAPPY AGING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최진호)은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주간 글로벌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사업단 소속 7명을 중국 상해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newlife)에 인턴으로 파견했다.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의 글로벌 인턴과정을 수행하게 되는 학생들은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과정 △마케팅과 품질관리 △유통 및 판매 등 전문 현장직무를 4주간 체험할 수 있도록 순환근무제를 도입해 글로벌 현장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인턴과정 파견에 앞서 지난해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어학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18명을 인턴으로 파견했었다. 또한,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와 글로벌 인턴과정을 시작으로 △학점인정 글로벌 현장실습 과정의 확대 △화장품 분야 박람회 공동 참가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글로벌 화장품분야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 분야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학교 HAPPY AGING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최진호)은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주간 글로벌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사업단 소속 7명을 중국 상해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newlife)에 인턴으로 파견했다.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의 글로벌 인턴과정을 수행하게 되는 학생들은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과정 △마케팅과 품질관리 △유통 및 판매 등 전문 현장직무를 4주간 체험할 수 있도록 순환근무제를 도입해 글로벌 현장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인턴과정 파견에 앞서 지난해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어학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18명을 인턴으로 파견했었다. 또한, 신생활그룹(중)유한공사와 글로벌 인턴과정을 시작으로 △학점인정 글로벌 현장실습 과정의 확대 △화장품 분야 박람회 공동 참가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글로벌 화장품분야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 분야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간호학과 학생들이 미국연수를 통해 글로벌 간호보건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다. 대구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강수진)는 UN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인 국제NGO단체 평화나눔공동체(APPA)와 공동으로 지난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국제간호 및 보건 연수(Global Nursing and International Health Internship)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1명과 박진선 간호학과 교수, APPA 최상진 대표 및 인턴 등으로 구성된 미국 연수단은 미국의 노인 요양시설과 복지센터, 대학병원 등 간호·보건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관계자와의 면담을 갖는 등 미국의 선진적 간호 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손꼽히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 방문해 최첨단의 의료시설을 둘러보고, 간호대학 학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향후 대구대학교 간호학과와 존스 홉킨스 간호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을 둘러본 김보미(간호학과 2년·21세·여) 씨는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은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의료진과 환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환자들에게 편안함과 믿음을 준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면서 "이번 방문으로 환자와의 소통이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이란 점을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연수단은 물리치료, 치과치료, 상담서비스, 요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료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전문 복지센터와 가정집에서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요양기관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는 미국의 선진적 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노인전문간호사와의 면담을 통해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워싱턴D.C에 위치한 한 교회(Third Street Church of God)를 빌려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노래공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연수단은 22일에 UN본부에서 열리는 경제사회이사회 창설 70주년 고위급 회담에 한국 UN대표부 초청으로 한국 청소년 대표단으로 참석했고,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과 세계은행(World Bank)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구 경북 지역 대학들이 5~8년째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하고 있는 반면 장학금을 늘이면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영남대는 지는 18일 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금 0.24% 인하를 결정했다. 영남대는 2012년 2.5% 인하, 2013년 동결, 2014년 0.1% 인하, 지난해는 동결했다. 영남대는 "계속된 등록금 인하 및 동결, 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 상승에 정원 감축까지 겹쳐 현실적으로는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발맞추기 위해 등록금 인하를 결정했다"며 "반면 장학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학생들의 실질등록금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일대는 2009∼2011년 동결, 2012년 0.5% 인하, 2013년 동결, 2014년 0.5% 인하, 지난해 동결에 올해도 동결하기로 했다. 대구대도 8년째 동결 및 인하했다. 영남이공대와 대구보건대, 계명문화대도 최근 동결을 결정했다. 이들 대학 모두 8년째 등록금 동결 및 인하를 해왔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의학과 학생들은 지난 13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이하 한의학연) '제마홀에서 학부생 연구지원프로그램인 "2015 KIOM URP(한의학연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최종 보고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양태영 학생(4학년), 이규원 학생(2학년), 이은별 학생(2학년) 팀은(김희영 지도교수, KIOM 멘토 류연희 책임연구원) '우울증에 대한 침 치료 효과 및 관련 기전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한의학연과 외부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우울증 동물모델에 족양명위경의 해계(ST41)를 자침하여 우울증 및 우울증과 동반된 소화증상을 치료했으며, 특히 침술이 신경전달물질에 변화를 일으켜 뇌와 위장관을 조절하는 다중치료(multi-target) 기능을 규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대상을 수상한 양태영 학생은 "간단해 보였던 실험방법들이었지만 실험을 할수록 변인들을 통제하기가 어려워 지도교수님과 한의학연 멘토의 도움을 받아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으며, 머리로 생각만 했던 것들이 실제로 구현되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신기하고 뜻 깊었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1지난 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가족회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족회사란 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기업체와 연계해 학생의 현장실습과 공동연구과제 등을 수행하는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행사는 호산대 평생직업교육대학이 주최했으며, 세원그룹, 금융기계 등의 산업체와 의료기관, 유아교육기관, 뷰티샵, 연예기획사 및 복지관 등 200여 기관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김도현)는 학부모 및 충효동 주민들을 위한 커피 바리스타 무료 교육을 지난 4일 ~ 8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 무료교육에는 선착순 15명 정원에 총 28명의 지원자가 신청했다. 교육 일정으로는 1차(커피 이론 교육 및 핸드드립 체험), 2차(머신을 이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및 아메리카노 제작 체험), 3차(에스프레소를 응용한 커피 메뉴 제작 체험), 4차(더치 커피 만들기), 5차(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안내 및 총 정리)로 진행됐다. 이번 커피 바리스타 교육 준비를 맡은 관광경영과 정성원 교사는 "경주정보고등학교의 바리스타 동아리의 성과는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과 김도현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번 학부모 및 충효동 주민들을 위한 커피 바리스타 무료 교육 또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주정보고등학교를 계속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바리스타 동아리가 속한 경주정보고등학교 관광경영과의 경우는 경북도교육청 '산학일체형직업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3학년 1개반을 도제반으로 운영해 현대호텔 등 12개 기업체와 협약을 통해 전원 취업으로 연계됐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각종 교육을 통해 충효동 주민들과 함께 학교 및 지역 발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주 서라벌여자중학교(교장 백영호)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1, 2, 3학년 학생 37명과 교원5명이 민간 외교 사절단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본 오사카, 교토, 그리고 후쿠이현에 속해 있는 자매도시인 오바마시, 오바마중학교를 방문해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및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오바마중학교와의 국제교류 환영행사에서 서라벌여중의 해금연주, 아리랑 합창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주었고, 이어 일본 곡 '세상에 하나 뿐인 꽃'을 오바마중학교 학생 123명과 함께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그리고 8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 된 자유 교류행사에서는 자기소개, 학교생활소개 및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체육 및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에 참가하여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등 언어를 뛰어 넘어 마음으로 통하는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주시와 자매도시인 오바마시와 처음 이루지는 청소년 국제교류인 만큼 NHK방송국, 요미우리신문에서 특산품인 칠기 젓가락만들기 체험 및 명소 견학, 시청방문, 오바마중학교와의 국제교류활동 전체를 집중 취재하고 보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바마시청 방문 시에는 오바마시장에게 직접 경주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방문소감 발표 등을 통해 자매도시 간의 우호를 더욱 증진시켜 상호교류의 폭을 넓히는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해냈다. 서라벌여중 학생대표 김지윤양은 "일본인들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함과 남을 배려하는 질서의식, 자신의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느낀게 많다"고 말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에서 23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4년도 기록관리 업무 평가 결과 국가기록관리 우수단체로 선정돼 오는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에서 시행하는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230개 공공기관을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결과 대구에서는 남부교육지원청이 우수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기록물 평가 및 폐기, 기록관리 지도·점검, 비전자기록물 공개재분류, 학교기록물 관리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간행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간행물발간등록번호 신청 등의 업무를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태열 교육장은 "그동안 효과적인 기록관리 업무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2016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도 우수한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7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실시한다. 상주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이라는 주제로 사회적응력 및 공동체의식 신장, 기본생활습관을 형성해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말 또는 방학기간 중 스스로 문화·여가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주에 위치한 각 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 구성으로는 성교육 및 체험활동, 요리체험, 영화관람, 볼링체험, 태권도체험 등 다양한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친구의 올바른 의미 알아보기, 친구가 좋아하는 행동과 싫어하는 행동 알아보기, 보드게임 만들기, 언어적·비언어적 차이 설명하기, 조별 콜라주(이야기 만들기) 등과 같은 개인적인 성취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 시킬 수 있는 활동도 구성됐다. 이동걸 교육장은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적인 성취감과 타인과의 교류를 통한 사회적응능력 신장시키길 바란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겨울방학 계절학교가 끝난 후에도 스스로 여가활동을 계획하고 즐길 줄 알며, 잠재능력 계발과 역량강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5년 국민신문고 민원 평가 결과'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로 선정됐다. 대구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종합평가 88.8점으로 '매우우수' 평가 등급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3년 국민신문고의 시도교육청 평가가 시작된 이후 대구시교육청은 2013년 3위, 2014, 2015년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 평가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접수·처리된 민원을 대상으로 만족도향상 정도, 추가답변율, 조정민원 처리율, 이송정확도, 이송시간 준수,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실태점검 7개 지표에 대해 민원 처리 운용 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장해광 대구시교육청 총무과장은 "민원 처리결과에 대해 애로사항이나 불만이 있는 민원인에게는 담당직원이 직접 전화 상담해 문제점을 없애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행정을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의 자부심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2일 부터 29일까지 매주 화,금 요일마다 관내 아동 복지 시설인 '의성자혜원'를 방문하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놀이 활동을 통해 또래간의 건강한 사회적 기술을 익히는데 목적이 있으며 방학동안 시설에 머물러야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놀이활동에 참여, 자발적 참여의 즐거움, 놀이를 통한 참만남, 사귐, 나눔,섬김, 돌봄의 기쁨의 느끼고, 놀이의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학생들은 협동이 필요한 놀이를 함께하며 때로는 다투고 기분이 상하지만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함으로써 다양한 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는 등 의성자혜원에서 실시되는 집단놀이 활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이 끝나는 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수 문경교육장은 지난 11일 점촌중학교 다목적강의실에서 이건선 이사장과 한대규 이사, 이춘대 이사 그리고 점촌중학교 전 교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특강이 열렸다. 2016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역량강화 워크숍 에서 이 교육장은 먼저 문경교육지원청의 슬로건과 지표, 그리고 4대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21세기 교육에서 행복교육을 지향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 그리고 점촌중학교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화 시대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특징을 비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인, 창조기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한 학생활동중심수업과 인성교육을 강조하였다. 학생활동중심 수업 방법으로 강의식 수업과 판서 클릭 위주, 교과서 위주의 수업을 지양하고 확산적 사고와 체험, 토론중심의 하브루타 수업, 거꾸로 교실, 체험학습, 토론학습 그리고 인성 교육방법으로 1인 1스포츠, 1인 1악기 연주, 1인 1동아리 활동을 제시 점촌중학교는 매년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한 해의 교육 활동에 대해 살펴보는 교직원 워크숍을 12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워크숍은 교직원들이 2일 동안 일정에 맞춰 연수, 팀별 주제 연구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1980년대 후반기 경주에서 근무할 때 경주에 관광을 온 학생들을 멀리서 보면 일본 학생인지 한국 학생인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 학생들은 교사나 안내자가 설명을 하면 받아 적고 귀기울여 듣습니다. 그러나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손에 아이스크림이나 바를 들고 있고, 관심있게 듣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풍경이 지금은 변했을까.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보고 지금 이같은 학생들의 습관을 고치고자 나선 이가 이태열 대구남부교육장이다. 이 교육장은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을 온 학생들의 이런 태도에 느꼈던 실망감이 커 교사 생활 내내 학생들의 이를 고칠 방법을 연구해왔다. 그리고 지난해 8월 현재의 남부교육장으로 취임한 이후 올해 이 구상을 본격화한다. 이른바 '섬돌 프로젝트'다. -섬돌이 뭡니까. "뜰에서 마루로 올라가기 위해 놓은 작은 돌 또는 돌층계입니다. 학생들이 이 섬돌을 딛고 보다 발전되라고 섬돌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자기 말, 자기 주장만 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지 않는 것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즘의 정치권이나 일반적인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 전체가 이런데 학생들의 이런 습관을 이 프로젝트로 쉽게 고칠 수 있을까요.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은 지난 9일 몽골국립대에서 몽골국립대 인문학부 철학·종교학과 및 몽골종교학회와 '이주민과 종교'라는 주제로 한·몽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과 몽골의 종교연구자들이 '글로컬 생활세계'라는 이주의 장 속에서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종교생활에 대해서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다. 몽골국립대 철학·종교학과 체뎅담바 교수는 '국가 간 국민들의 이동과정과 문화관계:종교문제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몽골종교학회의 신진연구자인 알타이바타르 박사는 '몽골에 있는 외국인들의 종교생활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대가대 다문화연구원의 박종수 연구교수는 '몽골 출신 이주여성의 국민되기 과정 속 종교단체의 역할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의성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16년 군민 정보화교육 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금까지 의성군의 지역정보화교육은 강사를 일부 읍·면에 배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주민교육의 질적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부여를 위해 새롭게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생을 모집하는 등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인터넷 활용, 재미있는 사진편집, 한글2010ITQ, 엑셀2007ITQ, 스마트폰&SNS 활용 등 과정별 20명을 모집해 교육과정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화 과정 위주로 편성했다.
계명대 스페인중남미학전공 2학년 정소혜(21) 씨가 최근 열린 외교부-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에서 개최한 중남미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정 씨의 논문은 '쉐브론 텍사코와 에콰도르의 소송-에콰도르 승소배경을 중심으로(지도교수: 계명대 스페인중남미학전공 박윤주 교수)'라는 논문으로 외교부 장관이 수여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서 정 씨는 에콰도르의 정부와 시민단체가 세계적인 다국적 석유기업인 쉐브론 텍사코를 대상으로 석유시추 시 일어난 환경오염의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하고 승소하는 과정을 연구해 다국적기업의 횡포와 이에 대한 정부와 시민단체의 노력에 성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분석했다. 심사위원들은 "정소혜 학생은 2학년 학생임에도 논문의 완성도가 높고 사례를 분석하는 시선이 독창적이다"고 평가했다. 정소혜 씨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남미 지역의 세부적인 연구를 할 수 있었다"며, "아직 어린 나이지만 좀 더 실력을 쌓아 중남미 지역에서 외교적 활동을 펼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울릉도를 비롯한 23개 시군 읍면 지역 중학생 161명이 참가하는 '2016 삼성드림클래스 겨울방학 캠프'를 8일부터 28일까지 21일 간 경북대에서 연다. 이번 경북대 캠프에는 경북과 경남의 도서·읍·면 중학생 201명, 군가정, 보훈가정, 소방관가정의 자녀 90명 등 29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가 '2015년 자유학기제 지원 대학교'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유공 표창은 지난해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안착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한 우수교육기관에게 주워지는 상이다. 경북과학대학교는 그동안 자유학기제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경북도 교육청, 경북도 칠곡·고령·성주·군위 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업무 협약 후 지역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5일 등록금심의위원회인 학생 대표, 교직원 대표, 전문가로 구성된 2016학년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어려운 경제 및 사회적 여건을 고려해 평균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4.8% 인하를 단행했고 이어 2013년부터 경북전문대학교는 평균등록금을 5년 연속 동결했다. 더불어 국가장학금(Ⅰ, Ⅱ)를 지원받음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는 등 대학에 대한 투자와 학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