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스타일과 다용도성이 결합된 복합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i30cw(아이써티 씨더블유)’를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의 경제위기종합대책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3일 정부의 경제위기종합대책 발표 직후 논평을 내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 종합대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10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했다. 두 자릿수 흑자전환은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식경제부는 3일 10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선박·석유제품의 수출호조와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무역수지가 12억2000달러 흑자를 기록, 11개월 만에 두 자릿수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4조 원의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2009년 수정예산안을 정부가 마련했다. 이는 일자리 유지 및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지출을 10조 원, 공기업 투자를 1조 원 늘리고, 추가로 3조 원을 세제지원 확대해 감세키로 했다.
A대형마트는 ‘10년 전 가격으로 드립니다’라는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이에 따른 가격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납품업자에게 턱없이 싼 값으로 납품하도록 강요했다. B백화점은 소비자가 변심을 이유로 구입한 상품을 환불하자 해당 상품을 다시 납품업자에게 반품하거나 상품대금을 결제하면서 그 금액만큼 빼는 형식으로 부담을 전가했다.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가계, 기업, 은행의 위기감내 능력이 양호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보통)와 경유 평균 가격이 7개월 여만에 리터당 1400원대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경주를 비롯한 경북지역도 경유 가젹이 1400원대로 떨어져 1300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주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인 2일 경북지역 경유 가격은 리터당 1481.05원으로 지난 30일 보다 25.51원이 떨어졌다. 휘발유는 1610.34원으로 지난 30일 보다 18.14원이 떨어졌다. 지난달 21일 1500원대로 떨어진지 10여일 만에 1400원대로 내려선 것이다.
지난 97년 외환위기 직후, 불황으로 굳게 닫힌 소비심리를 흔들기 위해 '김밥 2000원'의 마지노선을 깨고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인 분식점이 전국을 휩쓸었다.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으로 전날 177원이나 떨어졌던 원 달러 환율이 31일 반등했다. 하지만 코스피는 연일 140포인트나 급등하는 대조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2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41원 올랐다.
지난 31일부터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이 전격 시행됨에 따라 고객 유치 전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를 지난 31일부터 시행에 돌입함에 따라 향후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의 급속한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 전화 회사들은 신기술과 저렴한 요금체계를 내세워 시장공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1일 수원사업장에서 1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9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단종에 따른 생산라인 중단조치로 울산 2공장 협력업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무더기 실직 위기에 봉착했다.
원자력 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술관, 현대미술과 원자력의 만남 -원자력을 찾아온 태권 V'가 지난 31일 40여일간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글로벌 금융 불안이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까지 위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9월 및 3/4분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중 소비재판매액(계절조정) 지수는 108.5로 전월 대비 3.8%,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포스코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함께 포항시 괴동역에 건축한 철송집하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으로 물류작업을 개시 해 연간 23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예상 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미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을 이끌어 내고 경상수지가 호전되는 등 시장에 일부 호재가 등장하고는 있지만 실물경기는 우리 경제를 또다시 옥죄는 악재로 남아 있다.
정부가 8.21대책과 9.19대책, 10.21대책 등 부동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잇달아 발표한 데 이어 또다시 전방위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및 소형주택의무비율과 임대주택의무비율 등 재건축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IC카드, 전자여권 등의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제품이 출시된다. 리베로시스템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C카드, 전자여권 등을 불법복제하는 '스키밍(Skimming)'을 방지하는 '스킴블랙(Skim Black)' 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배추를 비롯한 채소·과일값의 급락세가 이어졌다. 30일 농협 하나로클럽 등에 따르면 배추(포기)는 물량이 계속 많은 편이어서 전주와 같은 1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농협은 한우의 사육단계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한우 브랜드를 내놓는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