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을 방문할 때 장바구니를 반드시 지참하고, 가급적 친환경 상품을 구입하는 등 자발적 녹색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가 30일 본회의를 열어 '국내은행이 비거주자로부터 차입하는 외화표시 채무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을 재적의원 299명 중 2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18, 반대 10, 기권 10표로 통과시켰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 이하 한수원)은 “10월 30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08 지속가능경영대상’ 최초보고서 발간부문에서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이 300억 달러에 이르는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됐다. 이로써 금융시장 안정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9일(현지시간) 벤 버냉키 의장 주재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은행과 300억달러 한도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생산자물가상승률과 소비자물가상승률 간의 격차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 기업채산성 악화가 우려된다.
최근 4년간 건강보험 소득 누락액이 685억2000만원에 달해 건강보험료 축소 기도를 위한 소득 축소, 탈루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10년간 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 9개 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05년을 기준년도로 상품 및 서비스 489개 품목에 대해 서울,부산 등 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소비자물가지수 조사를 실시했다.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한상률 국세청장과 명예홍보위원인 탤런트 송일국, 김선아씨가 생활공감정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유가환급금제도 홍보를 위해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국세청이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에게 지급하는 ‘유가환급금제도’에 대한 거서적인 홍보를 펼쳤다.
'팍팍한 서민생활이기에 보험만은 유지돼야 한다' 최근 금융시장 침체 등으로 보험계약 해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부담은 줄이면서 보장은 그대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29일 소개했다.
주식투자자들에게 있어 29일은 극도의 공포를 맛본 하루였다. 29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 급등소식으로 48포인트 상승출발했다.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확대돼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고 지수는 80포인트 가까이 치솟았다.
정부가 8.21대책과 9.19대책, 10.21대책 등 부동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잇달아 발표한 데 이어 또다시 전방위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독일에서 4000만 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독일의 태양광 발전설비 전문업체인 MHH솔라테크닉(Solartechnik)사와 태양광 모듈(module)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현대·기아차가 오는 2010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하고, 풀(Full)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대형 하이브리드 차를 북미시장에 우선 진출키로 했다.
지난 8월 사상 최대 적자를 보인 경상수지가 10월에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경상수지는 10월에 흑자로 전환되며 그 폭이 5~10억 달러 정도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가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자칫 '강부자 감세'로 비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향후 부처 간 정책조율 결과가 주목된다.
경주지역의 경신공업(주)를 비롯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한국OSG, 대림통상 금구공장, 한전KPS, 한미반도체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금융불안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과 경기침체 우려의 확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국내 금융시장 위기와 관련해 "정부는 세계 각국과 정책 공조를 확대해 나가면서 유동성공급을 위해 선제적이고 확실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이어지면서 국내기업들의 대부분이 IMF 외환위기 시절 이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