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무궁화를 돌보고 있다. 연합..
15일 인천 부평구 부일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식을 마친 1학년 2반 학생들이 교실을 나서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
폭염이 한풀 꺽인 1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이 온 듯한 시원한 착각을 주고 있다. 연합..
13일 연꽃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
폭염이 계속된 11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를 찾은 한 시민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슈팅 워터 펀 시즌2'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연합..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지는 9일 오후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트윈 터널 내부를 걷고 있다. 연합..
8일 대구 달서구 대구특수교육원 수영장에서 감삼초등학교 학생들이 피서철 수난사고 대비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연합..
열대야가 이어진 7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파도에 발을 담그고 있다. 연합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7일 경북 영덕군 대탄해변에서 피서객들이 해수욕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6일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삼남매가 칠곡보생태공원 바닥분수에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퍼져나갔다...
서울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습하고 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
8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5일 오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모래 찜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관중들이 구장 내에 설치된 수영장 인피니티 풀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한화는 이날부터 인피니티 풀을 시범 운영한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환구단 정문 일대를 담장 없는 정원으로 꾸미고 오얏나무·모란 등 수목 192주를 심어 녹지로 조성했다. 연합..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
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제13회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맥주로 건배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지난 1일 오후 전남 함평군 대동댐 생태탐방로 둘레길에서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
무더위에 열대야까지 겹친 1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달빛무지개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