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온라인 공매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올드유니폼 및 모자 경매를 진행한다.삼성은 올 시즌 롯데와의 '클래식 시리즈', 기아와의 '88고속도로 시리즈'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실착 유니폼을 경매에 내놨다.유니폼에는 선수들의 사인과 함께 모자에는 '힘내자 대구 경북' 메시지가 적힌 스페셜 제품으로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돼 있다.판매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경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 접속한 뒤, 검색창에 '삼성라이온즈'를 입력하면 경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홀덤펍은 영업이 금지된다. 정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 대신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홀덤펍은 집합금지 조치 명령을 내렸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직 시절 2016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를 두고 "피해자가 신경을 썼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 발언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을 취소하고 이에 대한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소송을 심리하게 된 홍순욱(49·사법연수원28기) 부장판사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HC 논란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의 영예를 안았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더 베스트 풋볼 FIFA 어워즈에서 한 해 가장 아름다운 골을 넣는 이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상을 받았다.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와 최종 후보에 오른 손흥민은 팬(50%)과 전문가(50%) 투표에서 두 선수를 제쳤다.2009년 푸스카스상이 제정된 이후 한국 선수의 수상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아시아 선수로는 2016년 말레이시아의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에 이어 두 번째다.
보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수입 의약품 규정 위반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SM측은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사과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입장을 내고 "이번 일은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당사의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팬 여러분은 물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해외지사의 직원이 정식 수입통관 절차 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한 것은 사실이나,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닌 무지에 의한 실수였다"고 덧붙였다.
강원도에서 17일 스키장발 'n차 감염' 등으로 1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평창 5명, 원주 4명, 강릉 3명, 동해 2명, 홍천 1명 등 총 15명이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상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17일 2만3000달러(약 2516만2000원)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17일 들어 비트코인 국제시세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33분(GMT 0833) 시점에 전일보다 6.5% 급등한 2만2765달러를 기록했다.이후 비트코인 시세는 더욱 상승해 10.5% 치솟은 2만3655달러에 이르렀다.비트코인..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 부부가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매체는 채림이 가오쯔치와 이혼하고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채림과 전속 계약이 만료된지 꽤 오래돼 근황을 알지 못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석현준이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병무청(청장 모종화)이 17일 누리집에 공개한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따르면 석현준의 명단 등재 일자는 지난 2019년 4월1일이며, 병역법 94조상 '허가기간 내 미귀국'이 등재 사유다. 병역법 94조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한 사람, 국외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 또는 정당한 사유 없이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않은 사람은 3년 이하 징역에 처해진다. 또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한 사람 또는 국외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새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낸시랭은 결혼과 이혼 과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전 국민이 반대하는 결혼을 왜 했냐는 질문이 가장 아팠다는 그는 왕진진과의 결혼생활이 "불행 종합세트였다"고 밝혔다.
황의조(28·보르도)가 드디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정규리그 15라운드' 생테티엔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1대1 동점골을 터뜨렸다.리그 출전 13경기 만에 쏘아올린 첫 골이다. 황의조는 보르도에 데뷔했던 지난 시즌 6골을 넣은 바 있다.황의조는 전반 24분 상대 왼쪽 공간을 파고들며 후방에서 전방으로 폴 바셰가 길게 올려준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1호골(시즌 14호골)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지만 승리는 아쉽게 리버풀에 넘겨줬다.손흥민은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2020~2021 EPL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진 전반 3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리그 11번째 득점(4도움)이자 시즌 14호골(7도움)이다.지난 7일 아스날과의 11라운드에서 1골 1도움, 1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12라운드에서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그 3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 사냥에 성공했다.
스키장 코로나19 확진자
미국 CNN방송이 16일(현지시간)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자세히 전하면서 처음으로 봉쇄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한국이 신규 확진자가 걱정스러울 만큼 증가(alarming rise)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잠재적인 봉쇄 가능성에 직면했다"며 "보건 당국자들은 현재의 제한 조치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온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이 막을 내린다. 오로나민C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추 장관의 의도를 평가하는 목소리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