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여군 장교가 군 기밀 시설인 핵잠수함 기지에서 음란물을 촬영하다 적발됐다.더선에 따르면 영국 해군 소속 클레어 젠킨스(29) 중위는 스코틀랜드 파슬레인에 있는 영국 핵잠수함 기지인 'HMNB 클라이드'에서 해군 연인과 함께 성적인 영상을 여러 편 촬영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젠킨스 중위는 문제의 영상들을 '온리팬스'(OnlyFans)에 올렸다. 온리팬스는 자유롭게 음란물을 제작해 올리고 유료 구독자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이폰의 오디오 전용 소셜 네트워크 앱 '클럽하우스'가 정치 문제에 대해 토론하기를 원하는 중국인들을 포함해 신규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B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바일 분석업체 '센서 타워'에 따르면 클럽하우스는 1월31일까지 230만명에게 다운로드됐다. 채팅을 할 수 있는 이 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현재는 초대를 받아야만 토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파이낸셜 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사용자들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56파운드(8만6170원)를 내고 초청을 받을 수 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5월 출시됐다. 약 1억 달러(1120억80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용자는 클럽하우스를 통해 공개 또는 비공개 오디오 채팅방에 가입할 수 있다. 토론 내용은 녹음되지 않아 이론적으로 사생활이 보장되지만,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의 일부 발언은 비밀리에 녹음돼 유튜브에 게시되기도 했다. 초기에는 대부분 실리콘밸리 기술자나 투자자들이 클럽하
카톨릭 교회의 주요 문제들을 토론하는 주교회의에 여성이 최초로 차관 자리를 맡았다. 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프랑스 출신인 나탈리 베카르 수녀를 주교회의 차관으로 임명했다.
독일에서 훈련 중인 탐지견이 정확도 94% 수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찾아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대 수의학과 연구진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침 샘플로 바이러스를 탐지하도록 개들을 훈련한 결과 94% 상당의 정확도로 확진자를 구분했다고 발표했다.
김치를 중국 전통음식이라고 소개해 논란이 됐던 중국 유명 유튜버 리즈치가 '유튜브 중국어채널' 최다 구독자로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 2일 중국 신징바오 등에 따르면 이날 기네스기록 위원회는 현재 구독자수가 1410만명인 리즈치가 지난해 본인이 세운 '유튜브 중국어채널' 최다 구독자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미국 여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가 가수 마릴린 맨슨으로부터 2000년대 말 3년에 걸쳐 "끔찍하게 학대당했다"고 주장했다고 CNN과 BBC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맨슨과 우드는 2007년 사귀기 시작했고 2010년 약혼했지만 그해 말 헤어졌다. 우드는 이전에 자신이 성폭행과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혔었지만, 누가 그녀를 성폭행하고 폭력을 휘둘렀는지는 밝히지 않았었다. 마릴린 맨슨은 BBC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앞서 맨슨의 대리인들은 "이반 레이첼 우드가 맨슨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한 것도 여러 해에 걸쳐 수없이 많다"면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읽은 것을 믿고, 실제 증거 없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말하고 있다. 그 영향은 치명적일 수 있고 사실이 아닌 정보를 홍보하는 것은 전적으로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언론과 개인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사실과 진실을 밝히고, 가십과 추측 뒤에 숨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에서 1일 군부 쿠데타가 발발, 최고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이 군부에 가택연금 상태로 구금됐다. 미얀마에서는 전화와 인터넷 접속이 끊겼고 수지 여사의 집권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과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미얀마 군부는 앞으로 1년 동안 군부가 미얀마를 장악할 것이라고 이날 군부 소유의 미야와디(Myawaddy) TV를 통해 밝혔다. 미얀마의 인터넷 뉴스 서비스 이라와디는 최고지도자인 수지 여사와 국가원수인 윈 민 대통령이 이날 새벽 군부에 체포됐다고 NLD 대변인 미요 니운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라와디에 따르면 수지 여사와 윈 민 대통령 외에도 NLD 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지역 각료들도 체포돼 구금됐다. 미얀마 국회의원들은 이날 지난해 11월 총선 이후 첫 회의를 위해 네피도에 모였었다. 그러나 군부가 NLD가 압승을 거둔 지난해 총선에 대해 부정 행위로 얼룩졌다고 비난하면서 미얀마에는 군부가 쿠데타를 위협하고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
싱가포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입국제한을 강화한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지난 30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한국과 독일, 말레이시아와 맺었던 '신속통로'를 2월1일부터 3개월 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국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최근 주가가 폭등한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 사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스톱은 공매도 세력과 개인 투자자 간 대결의 장으로 떠올라 하루에 130% 넘게 오른 바 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의회가 게임스톱 사태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조 바이든 행정부 및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태를 "흥미롭다(Interesting)"고 평가했다. 게임스톱 주가는 이날 장 초반 25% 올랐다가 약 60% 하락하는 등 요동쳤다. 오후 1시19분 기준 게임스톱은 39% 내린 212달러에 거래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애용하는 주식거래 중개 플랫폼인 로빈후드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가 게임스톱 거래를 제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하락했다. 이로써 게임스톱 주가는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한주간의 상승폭
애플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개인들이 기기를 바꾸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1114억4000만 달러(약 125조원), 주당 순이익은 1.6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8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CNN에 따르면 킹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르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을 거뒀다. 지난 2일 킹의 가족은 "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일주일여 동안 입원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1985년부터 2010년까지 CNN의 간판 토크쇼인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한 그는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바디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25년 동안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했으며 그의 쇼는 연예인, 운동선수, 영화 배우는 물론 대통령 후보들이 등장하는 단골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미국 사회의 화제를 장악했다. 달라이 라마,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 세계적인 인물을 포함해 엘리자베스 테일러, 레이디 가가,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등도 그의 쇼에서 대화를 나눴다. 출고일자 2021. 01. 23 asso
남극 연안에서 규모 5를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36분(현지시간)께 남극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인근 바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미시간주에서 미국 역사상 세 번째로 큰 10억5000만 달러(약 1조1063억원)의 메가볼 로또 당첨자가 탄생했다.메가볼 로또는 22일 밤 추첨됐으며 당첨 번호는 4, 26, 42, 50, 60에 메가볼 번호는 24였다. 당첨 복권은 디트로이트 교외의 노비에 있는 크로거 매장에서 판매됐다.식품 체인점 크로거의 지역 대변인 레이철 허스트는 "미시간주에서 오늘 아침 누군가가 인생을 바꾸는 소식을 듣고 깨어났다. 우리는 미시간에서 가장 최근의 미시간 백만장자 탄생을 축하한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미국의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8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CNN에 따르면 킹은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르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을 거뒀다.지난 2일 킹의 가족은 "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일주일여 동안 입원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래리 킹은 1985년부터 2010년까지 CNN의 간판 토크쇼인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한 그는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바디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일본 정부 내에서 올해 여름 예정된 도쿄올림픽 취소 결정이 비공식적으로 내려졌다는 외신의 보도와 관련, 일본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22일 TV도쿄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다르면 사카이 마나부(坂井學)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외신의 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은 없다. 확실히 부정하겠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21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는 익명을 요구한 일본 여당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 내에서 비공식적으로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매체는 2032년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도쿄올림픽 취소론이 부상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규 감염자가 매일 수 천 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세계 각국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늦어지고 있다. NHK가 후생노동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발표를 집계한 데 따르면 지난 21일 일본 신규 감염자 수는 5653명에 달했다. 누적 감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기후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재가입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트럼프 지우기'에 시동을 걸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직후 백악관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부실)에서 파리 기후변화 협약 복귀, WHO 재가입 등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취임 즉시 파리 협약에 재가입하고 WHO에 복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중국의 톱 여배우 정솽(鄭爽.30)이 대리모를 통한 출산과 낙태 종용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중국 신랑왕 연예채널 등에 따르면 정솽의 전 연인이자 남자 배우인 장헝은 전날 웨이보 계정을 통해 이런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헝은 자신이 정솽과 미국에서 비밀 결혼을 했고 2019년 2월과 3월 대리모 2명을 고용해 아이를 출산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리모들의 임신 약 7개월 차에 결별을 맞았다. 정솽은 낙태를 종용했으나 대리모들이 낙태를 거부했고, 아이들이 태어나게 됐다. 미국 시민권자인 아이들이 중국으로 돌아오려면 어머니인 정솽의 동의가 필요한데 정솽이 이를 거부하고 있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헝은 정솽이 낙태를 종용한 녹취록까지 공개했다. 장헝은 "내가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어린 두 아이를 보호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을 꼭 지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고일자 2021. 01. 19 associa
외신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직전 북미 대화의 '중개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신임 외교부 장관으로 낙점했다고 주목했다. AFP통신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를 원한다고 말해준 인물이 바이든 취임 몇 시간 전 한국 외교장관에 지명됐다"고 보도했다. 정 후보자는 2018년 3월 대북 특사로 방북해 김 위원장을 면담했다. 곧이어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비핵화·북미 대화 의사를 전달했다. AFP통신은 "정 후보자는 트럼프와 김정은 간 회담을 중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도 "두 사람 사이 3차례 헤드라인을 장식한 회의가 있었지만 실질적인 진전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AFP통신은 토니 블링컨 차기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19일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대북 접근법과 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는 점을 함께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일 취임한다. 로이터통신은 "한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하루 앞두고 취임식 경계에 투입된 주방위군 요원 10명 이상이 업무에서 배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은 19일(현지시간) 주방위군국 발표를 인용, 이날 주방위군 요원 12명이 취임식 업무에서 배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제된 이들 중 두 명은 부적절한 댓글 또는 문서 작성 이력이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이들이 어떤 내용을 작성했는지는 불명확하다. 앞서 현지언론은 이들이 극우 단체와 연관됐다는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들 두 요원의 극우 단체 연관성을 밝혀냈다고 한다. 아울러 나머지 10명은 신원 조사 과정에서 의문스러운 행적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현재 취임식에 대비해 워싱턴DC에 배치된 주방위군 2만5000명 모두를 상대로 신원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니얼 호킨슨 주방위군사령관은 "(기배치된) 2만5000명을 본다면 이는 우리 조직의 큰 부분은 아니다"라며 "(배
노르웨이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 노인 29명이 사망했다.블룸버그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2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노르웨이 보건당국은 전날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 29명에게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사망자 23명 중 13명이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그러나 이날 블룸버그 서면 답변에선 사망자를 총 29명으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