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0일부터 미 전역으로 배포된다.19일(현지시간) AFP는 20일부터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이 배송업체 페덱스와 UPS를 통해 미 전역으로 배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8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앞서 미국은 지난주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백신 2개의 접종이 가능해졌다.초고속 백신배포 계획에 따라 이르면 주말 사이 미 전역에 선적할 수 있는 물량이 590만 회 접종 분량에 달한다.
빈곤국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인 코백스(COVAX)가 18일(현지시간)약 20억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CNBC가 보도했다.코백스는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등이 공동 설립한 기구로 현재 전 세계 190여개 국가와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코백스는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과의 추가 공급 계약을 통해 20억회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코백스는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의료 및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공급을 시작할 전망이다. 또 내년 중에 92개개발도상국에 최소 13억회분의 백신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인근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주민에게 가구당 최대 200만엔(약 2097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현내 거주자가 원전 인근 지역으로 가족과 함께 이사할 땐 120만엔(1인 가구는 80만엔)을, 후쿠시마현 이외 지역 거주자가 이사할 땐 200만엔(1인 가구는 120만엔)을 각각 지급한다. 또 이주 후 5년 내 창업하는 경우 필요한 경비의 75%(최대 400만엔)까지 정부가 지원하며, 지원금은 내년 여름부터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한 동물원에서 사자 4마리가 코로나19에 걸렸다. 고양이과 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영국 BBC 등은 지난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동물원에서 16세 암컷인 잘라, 니마, 런런과 4세 수컷인 키움베 등 총 네 마리의 사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육사에 따르면 사자 네 마리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였으며, 의료용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미국에서 엔진 화재 문제로 대규모 리콜에 나섰다. 기아자동차가 엔진 정지와 화재 가능성을 이유로 차량 29만5000대를 리콜한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기아차는 전날 미국 규제 당국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공개한 문서에서 "제조상 하자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리콜 대상은 2012∼2013 쏘렌토, 2012∼2015 포르테와 포르테 쿱, 2011∼2013 옵티마 하이브리드, 2014∼2015 쏘울, 2012 스포티지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가 오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출하분을 미국 연방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CNN이 2일(현지시간) 자체 입수한 미국 백신 개발 프로그램 '워프 스피드 작전(Operation Warp Speed)' 문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는 오는 22일 백신 1차 출하분을 미 연방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CNN은 이 문서가 연방정부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주(州)지사들간 통화에 앞서 주지사들에게 제공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백신의 배포 시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승인 신청 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다. 화이자는 지난달 20일, 모더나는 같은달 30일에 긴급 사용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독립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백신·생물학제제 자문위원회(VRBPAC)는 오는 10일 회의를 열어 화이자가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뒤 긴급사용 허가 여부를 FDA에
제너럴모터스(GM)가 기존 합의했던 니콜라 지분 인수를 포기했다. 해당 소식에 니콜라 주가는 장중 20%가 넘게 폭락했다. CNBC와 AP 등에 따르면 GM과 니콜라는 30일(현지시간) 지분 인수를 포함하지 않은 축소된 합의안을 공개했다. 앞서 GM은 지난 9월 니콜라와 11% 지분 인수 합의를 했었다. 제2의 테슬라로 불렸던 니콜라는 기술 실체가 없는 사기 기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난 6월 이래 주가가 연일 하락해왔다. 니콜라 주가는 6월9일 최고 79.73달러였다가 9월 중하순 20달러대로 떨어졌다. 이날 합의 발표로 또다시 니콜라 주가는 장중 20%가 넘게 폭락했다. 이날 오후 2시(한국 시간 1일 오전 4시) 기준 니콜라 주가는 전장 대비 25.06% 하락한 20.93달러 수준이다. 한편 GM은 니콜라 지분은 인수하지 않지만 자사 하이드로텍 연료전지 시스템을 니콜라 상업 세미트럭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역시 기존 합의보다 대폭 축소된 내용이다.
영국 정부가 미국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다음주 중 승인할 전망이다.2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익명의 영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백신 접종은 오는 12월7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다.영국은 이미 화이자-바이오앤테크에 백신 4000만분을 주문한 상태다.신문은 영국이 브렉시트 전환기(오는 12월 31일) 까지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백신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긴급 시에는 영국의 독립 규제기관인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승인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웨덴의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카를 필립 왕자(41)와 소피아 왕자비(3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AP,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스웨덴 왕실은 26일(현지시간) 필립 왕자 부부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을 전하면서 "약한 독감 증상이 있지만 상태가 괜찮다"고 밝혔다. 왕자 부부는 자택에서 두 자녀와 자가격리 중이다.카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실비아 왕비, 왕위 계승 서열 1위 빅토리아 왕세녀와 남편 다니엘공 등도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스웨덴 왕실은 지난주 실비아 왕비의 형제 장례식에 함께 했다. 식에는 10명 이하의 인원이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23일 오전 7시(현지시간),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 대학과 공동 개발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AZD1222'의 임상 3상 실험 결과를 깜짝 발표했다.반가운 소식에도 시장은 곧 혼란에 빠졌다. 아스트라제네카가 평균 효능 70.4%, 최대 효능 90%라는 모호한 수치를 내놓으면서다. 대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실수로 '절반'만 투여했더니…효과 90%까지 올라>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날 발표한 임상 3상 연구 결과는 앞서 미 제약사 화이자, 모더나와 달리 상당히 독특한 세 가지 수치가 포함돼 있었다.바로 90%, 62% 그리고 70.4%. 내·외신 기사가 혼란을 빚은 이유다.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보도자료를 '두 가지 다른 용법에 따른 효능 입증, 이 중 한 가지 방법은 더욱 효과적'이라는 제하로 발표했다. 백신 투여 방식에 따라 다른 효능이 나왔다는 뜻이다.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인계 절차가 드디어 시동을 걸게 됐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가 최선의 이익을 위해 에밀리 머피 GSA 청장과 그 팀에 (인수인계) 초기 의례에 관해 해야 할 일을 하라고 권고하며, 내 팀에도 같은 일을 하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CNN과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머피 청장은 같은 날 바이든 당선인을 상대로 대통령직 인수인계를 위해 연방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미 대통령직 인수법(Presidential Transition Act)에 따르면 GSA는 대선 이후 대통령 당선인을 확정하고 인수인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머피 청장은 여태 당선인 확정을 미뤄왔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된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인디시즈는 테슬라가 다음달 21일 S&P500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2003년 테슬라 창업 이후 17년 만이다. 테슬라는 일찌감치 S&P500 가입 기준을 충족했지만 S&P500 지수위원회는 9월 정례회의에서 테슬라를 편입 종목으로 선정하지 않았다. S&P500에 들려면 미국에 본사를 두고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중 한 곳에 상장해야 한다. 시가총액 최소 82억달러(약 9조원)를 달성해야 하며 지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야 한다. 이런 기준에 부합한다고 무조건 S&P500에 속하는 건 아니다. 위원회는 분기별로 회의를 열어 지수에 편입된 회사들을 재조정한다. 기업은 언제든지 S&P500에 편입되거나 제외될 수 있다.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 과정은 비밀에 부쳐진다. 편입 대상인 기업도
핀란드가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핀란드관광청은 18일 핀란드 공식 산타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대신 전하는 '산타가 전해드려요!'(Say it with Sant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함께 캠페인에 응모하면, 그 중에서 80개의 메시지를 선정해 산타의 영상 편지로 제작한다. 모든 영상은 12월 중 핀란드관광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에서 94.5%의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16일(현지시간) AP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모더나가 미 국립보건원(NIH)과 함께 백신을 개발해 온 모더나는 3만 명을 대상으로 한 최종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스테파네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개발 중인)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94% 이상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스티븐 호그 모더나 테라퓨틱스 대표는 "정말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백신이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모더나만은 아닐 것"이라며 "세계적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많은 백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개인용 헬기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9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대선자금 충당용으로 개인 헬기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면 헬기 기종은 코르스키 S-76B다.시코르스키사의 S-76 시리즈는 대표적인 VIP용 헬기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사용한다.이 헬기는 1989년에 제작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즐겨 타던 것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진행하던 리얼리티 TV 쇼인 ‘어프렌티스’에 자주 등장해 유명세를 탔다. 2016년엔 대선 유세 현장 이동을 위해 애용하기도 했다.판매가는 100만 달러(약 11억 1300만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는 4년 전 관련 기사에서 이 헬기가 약 87만 5000달러(약 9억 7500만 원)의 시장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 프리미엄'이 붙어 약 150만 달러(약
미국 대선 개표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를 확보하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CNN, NBC 등 미국 언론들은 13일(현지시간) 조지아주 개표 99% 기준 바이든 당선인이 득표율 49.5% 대 49.2%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일제히 발표했다.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조지아주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한 것은 1992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이래 처음이다.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개표 99% 기준 트럼프 대통령(50.0%)이 바이든 당선인(48.6%)을 꺾은 것으로 확정했다.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 걸린 선거인단은 각각 16명, 15명이다.미 언론들은 앞서 공화당 텃밭으로 여겨지던 애리조나에서도 바이든 당선인을 승자로 분류했다. 애리조나가 민주당 후보를 택한 건 1996년 클린턴 전 대통령 재선 이후 처음이다.남아 있던 지역에서 승자가 확정되면서 미국 50개주 모두에서 주요 언론들의 승자 예측이 마무리됐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효능을 발표한 당일 주식 560만 달러(약 62억 3300만 원) 상당을 팔아치웠다.CNN 등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인용해 불라 CEO가 지난 9일 화이자 주식 13만2508주를 주당 41.94달러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한화로 환산하면 총 62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화이자 측은 이번 주식 매각은 지난 8월 사전 결정한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지만 주가 상승을 야기할 수 있는 일회성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매각을 늦추기도 한다고 지적도 있다.화이자는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최종 3상 시험 중간 분석 결과 90% 이상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현지시간) 하루에만 20만명 넘게 나왔다.AFP 통신은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인용해 이날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4시간 동안 20만1천961명으로 집계돼 일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미국 누적 확진자는 1천23만8천243명이 됐다.또 이날 사망자는 1천535명으로 집계돼 누적 사망자는 23만9천588명으로 늘었다.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에게 패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도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전 보좌관인 스테파니 월코프는 멜라니아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배런이 재산의 동등한 몫을 받을 수 있도록 결혼 후 합의안을 협상해 왔다고 전했다. 월코프는 또 결혼 15년인 대통령 부부가 별개의 침실을 쓰고 있다며 이들 부부의 관계를 '계약 결혼'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전 보좌관 오마로사 매니골트 뉴먼도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것만을 기다려 왔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이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뉴먼은 "만약 멜라니아가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 중 이혼해 대통령에게 수모를 안긴다면 트럼프는 멜라니아를 처벌할 방법을 찾으려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매거진에 따르면 멜라니아(50)는 2016년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자 절망감으로 울음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
미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0% 효능' 중간 평가 발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우치 소장은 9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중간 평가 결과에 관해 "만약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1월 말 또는 12월 초, 아마도 12월까진 투약 가능하리라는 의미"라고 했다. 물론 실제 배포를 앞두고 안전성이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음 주 정도엔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올 연말 전에는 백신을 배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앞서 화이자는 이날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중간 평가 결과 예방 효능이 90%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이자는 이달 중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 연말 전 백신 보유를 강조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