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올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공공서비스부문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136년 우정총국 개국 이래 우체국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국가기관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우체국은 도시는 물론 도서산간지역에도 빠르고 정확한 우편물류서비스와 편리한 예금·보험..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독감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백신과 죽음과의 인과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백신이 상온에 노출된 사고에다 침전물까지 발견돼 불신이 퍼진 상황에서 잇따른 사망사례까지 나오자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 대부분은 "이상 사례는 예외적인 경우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사망 사례가 더 많아 독감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백신 접종을 미루다 11월 중순께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 백신의 효과를 보지 못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다 독감과 코로나19는 기온이 낮아지면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코로나19나 감기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독감환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랭킹 15위 애덤 스콧(호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애덤 스콧이 조조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이에 따라 22일부터 개막하는 조조 챔피언십에 나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조조 챔피언십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개막한다.스콧은 "이번주 정말 기대를 했던 만큼 받아들이기 어려운 소식이다. 회복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애덤 스콧은 PGA 세계랭킹 15위로 투어 통산 14승을 올린 선수다.한편 PGA 투어는 지난 13일에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더CJ컵 출전이 무산된 데 이어 스콧까지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라이프치히)이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황희찬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약 45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26일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엉덩이 부상을 입었던 그는 45분 동안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며 정상 컨디션을 보였다. 앞서 17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리그 4라운드에서 약 10분 동안 복귀전을 치렀다. 라이프치히는 앙헬리뇨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바샥셰히르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한 조에 속했다. 라이프치히의 앙헬리뇨는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4분 만에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패스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
서울 한복판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하고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김형인(41)씨가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박성규)은 불법 도박장 개설 및 도박 혐의를 받는 김씨와 도박장소 개설 혐의를 받는 개그맨 최재욱(39)씨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김씨와 최씨는 모두 SBS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 등에 출연했다. 김씨와 최씨는 이날 재판에서 혐의 중 일부를 부인했다. 변호인은 "김씨는 도박장소 개설을 공모하지 않았다"면서 "도박장 영업 개시 전 자신은 동참 안 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씨에게 빌려준 1500만원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박장 개설) 과정을 말리지 않고 지켜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도박에 참여한 혐의는 인정했다. 변호인은 법정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참여는 맞지만 횟수가 부풀려졌다"면서 "지인이 하는 도박장에 한번 와달라는 얘기 듣고 가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초로 16시즌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0-0으로 팽팽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시는 이번 골로 2005~2006시즌을 시작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최초 16시즌 연속 득점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장수생 라이언 긱스도 16시즌 연속 골은 이루지 못했다. 특히 메시는 2008~2009시즌부터 2011~2012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1~2011시즌 기록한 14골은 당시 기준으로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이후 2015~2016시즌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16골로 한 시즌 최다골 기
배우 안성기가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종이꽃' 측은 20일 "안성기 배우가 현재 입원 중인 것은 맞다"며 "당초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홍보) 인터뷰나 행사 등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안성기가 열흘 이상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병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안성기는 오는 22일 주연을 맡은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개봉에 앞서 진행하는 언론 인터뷰 등에 참여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로 안성기는 지난 4월 열린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안성기는 오는 2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도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21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의 투자유망기업 대상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영국 내 잠재적 투자자 발굴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현지 기업 또는 기관 대상 투자설명회 개..
작사가 이건우가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가황(歌皇)' 나훈아의 방송 출연에 공을 세웠다고 주장한다. 이건우는 오는 21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나훈아의 방송 출연은 내 덕"이라고 발언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근 KBS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는 그는 매니저를 찾아가 막걸리 협상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가왕' 조용필 섭외 가능 여부를 묻는 말에 "무조건 되죠"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건우는 대표 히트곡인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완성한 후 느꼈던 짜릿한 기분과 작사가 은퇴를 고민했던 이유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 김건모의 '스피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의 노랫말을 쓴 유명 작사가다. 최근에는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송가인의 '가인이어라'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음악의 신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래퍼들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수사계는 지난해 9월 유명 래퍼 나플라, 루피, 영웨스트, 오왼, 블루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들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했다. 검찰에서는 이들 중 4명은 초범인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하고, 1명만 재판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소속사 '메킷레인' 소속으로, 나플라와 루피는 지난 2018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블루는 올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곡 '다운타운 베이비'를 부르며 뒤늦게 주목받았다. 오왼은 대마초를 흡연하고 1년 뒤인 최근 방송된 '쇼미더머니' 시즌9'에 출연해 더욱 구설에 오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골잡이로 자리 잡은 손흥민(28)이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한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7명을 영입한 토트넘이 이젠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통해 집안 단속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토트넘의 최우선 재계약 상대는 손흥민이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2019~2020시즌 11골 10도움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단일 시즌 '10-10'클럽에 가입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김창숙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혜수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김창숙이 출연했다. 김창숙은 한결같은 비결을 묻자 "건강한 생각,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하고 관리도 한다"며 "어렸을 때 무용을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체형이 변하더라.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몸을 펴고 자세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김창숙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김학래는 김창숙의 변함없는 외모에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눈가에 주름도 생기지 않냐. 그런데 오늘 김창숙씨를 보고 내 또래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창숙은 "주름이 왜 없겠냐. 메이크업으로 가린 것뿐이다"라고 겸손해했다. 이어 "난 자연스러운 걸 좋아한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려고 한다. 티 안 나는 걸 조금씩 하긴 한다. 이 나이에 관리를 안 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고 털어놨다. 김혜수와 닮은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김창숙은 "각도가
한동안 주춤했던 초미세먼지(PM2.5)가 20일 다시 찾아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수도권과 충정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나쁨'(36~75㎍/㎥)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경우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42㎍/㎥를 기록 중이다. 한때 '매우 나쁨'(76㎍/㎥ 이상)을 웃도는 101㎍/㎥까지 치솟았다. 서울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는 건 7월2일 이후 110일 만이다. 현재 서울 외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은 세종(45㎍/㎥), 경기(41㎍/㎥), 충북(40㎍/㎥), 전북(37㎍/㎥), 충남(35㎍/㎥)이다. 최고값으로 보면 경남(32㎍/㎥)과 제주(27㎍/㎥)를 제외한 전역이 일시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오후 들어 점차 낮아졌다가 21일 깨끗한 대기 질을 되찾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21일 오전에 일시적으로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에 교관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로건(본명 김준영)의 아내가 유산했다. 글로벌 보안 및 전술 컨설팅 회사 무사트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로건님 가족분들을 대신해 비보를 전한다"라며 이와 같은 소식을 알렸다. 무사트 측은 "최근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로건 교관님의 아내분께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던 중 뱃속의 소중한 생명을 하늘로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로건 교관을 사랑해주시는 팬들께서는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원인을 제공한 악플러들에게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무사트 측은 "원인 제공 모든 당사자를 엄중히 처벌받도록 할 것이며 무사트 및 관련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유언비어에 대하여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로건과 '가짜사나이2' 교관으로 함께 출연한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에 드나들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이 국외체류 하고자 할 때는 25세부터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 따르면 1996년생 중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출국해 내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 머물고자 하는 사람은 25세가 되는 해인 내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병무청은 ..
예천군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일반부 육상선수들의 실력을 겨루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예천에서 개최되는 전국단위대회로 2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지난대회에서 문체부 제2차관, 대한체육회장, 대한육상연맹회장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도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출입구를 설치해 선수 및 임원 이외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또한, 이동검체소 및 자가격리시설 등을 갖춰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벼랑 끝 승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월드시리즈로 향한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7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시리즈 1~3차전을 먼저 챙긴 뒤 4~6차전을 내리 패했던 탬파베이는 7차전을 따내며 2008년 이후 12년 만의 월드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탬파베이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승자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는다. 탬파베이의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고, 3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 중전 안타를 날린 최지만은 8회에도 좌전 안타를 때려낸 뒤 대주자 마이클 브로소와 교체됐다. 한국인 야수의 월드시리즈 진출은 최지만이 처음
토트넘 손흥민이 2주 만에 돌아와 1도움으로 매서운 공격력을 뽐내며 득점 공동선두에 다시 올랐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EPL 5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시즌 8호골이자 리그 7호골(2도움)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리그 득점부문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특히 경기 시작 45초 만에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전반 8분에는 해리 케인의 골도 도우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하지만, 팀은 종료 10분을 남기고 연달아 3골을 내주며 3대 3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2승2무1패(승점 8)로 6위에 위치했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박기획 식구들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데뷔를 앞두고 스타일링과 안무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의 살신성인 활약이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데뷔 무대를 앞두고 진행된 의상 컨셉 회의에 은비(제시)가 '눈누난나'로 활동할 때 입었던 과감한 바디슈트 의상이 등장하자 "대표가 먼저 모범을 보이라"는 멤버들의 성화가 이어졌다. 결국 '지미 유'(유재석)는 몸에 딱 붙는 바디슈트를 '착붙' 소화하고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하며 '눈누난나' 안무까지 추는 투혼을 펼쳤다. 신박한 비주얼에 정신 혼미해진 멤버들. 눈물나는 '지미 유'(유재석)의 살신성인은 결국 환불원정대의 마음을 움직였고 "우린 아무거나 안 입는다"에서 "뭐든지 다 입겠다"는 감동 어린 변화를 불러왔다. 지난 주 자신감을 잃은 만옥에게 보컬코치를 소개하며 만옥(엄정화)의 감동눈물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사재기 및 학교폭력 논란을 뒤로하고 입대한다. 박경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학폭 논란 사과 이후 첫 입장문이다. 박경은 "사재기 발언 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오는 저는 현역으로 입대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 학폭 기사가 나온 날 저의 철없던 시절이 늘 마음에 걸렸던 터라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다. 과장 섞인 이야기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죄송한 마음이 먼저였다"라며 "피해자를 만나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에 비친 저의 모습들, 팬들에게 진심으로 했던 말과 행동들이 과거의 제 모습 때문에 부정되는 것 같아 속상하고 부끄럽고 후회스럽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염치 불구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절대 영웅이 되고 싶거나 정의로운 척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제가 사랑하는 음악에 관한 회의감과 속상함 때문에 용기를 내서 올린 글이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