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의 대가초등학교는 성주군의 읍소재지인 성주읍에서 가야면 방향으로 약 5㎞ 정도 떨어져 있다. 학교가 위치한 마을로 다가가면 깊은 산세가 나타나면서 자연의 품속에 안락하게 안긴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이 드러난다. 학교가 있는 대가면의 대가(大家)는 말 그대로..
칠봉산의 아늑한 품에 안긴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는 조선 말 유림의 대표 인물이자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해방 후 교육자이면서 민주화 운동을 펼친 심산 김창숙 선생의 출생지다. 칠봉리 사람들은 김창숙 선생과 조선시대 선비로 정신문화를 이어왔던 그의 선조들에 대한 자부심으..
구한말 고종 36년이었던 1902년 5월 10일 경주 장날,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인 안의와 선교사로부터 불교의 도성인 경주 땅에 10명이 모여 예수,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면서 경주제일교회가 탄생했다. 경주시 성건동 197번지 초가에서 첫 예배를 드렸던 그때는 경주제일..
포항시가 국가 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함으로 건강한 바다생태환경을 통해 호미반도를 동해안에서 가장 뛰어난 해양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남구 호미곶은 해안단구를 중심으로 넓은 암반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94종의 저서 동물과 대규모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 ..
경주의 농축산물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두 가지가 있다. 바로 한우와 체리다. 한때 경주는 한우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였지만 상주시에 그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한우의 육질은 아직도 경주가 가장 좋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의 한우 브랜드인 천년한우는 소..
포항시 장기면 임중리는 ‘숲속의 마을’이었다. 1960년대까지 임중리는 숲안 마을이라고 불렸다. 10리숲인 장기숲의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팽나무와 느티나무, 탱자나무가 빽빽하게 이어져 천연기념물인 경남 함양군의 상림보다 두배가 큰 규모를 자랑했다. 장기숲은 장기천에 ..
코로나19 엔데믹과 5월 가정의달이 맞물리면서 경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동안 지역 대표 관광지인 대릉원, 불국사, 동궁과 월지 등 3곳을 찾은 관광객 수는 58만7945명으로, 전년 동기(43만5061명) 대비 35
포항시의 동남단에 위치한 장기면의 장기중학교는 1949년에 개교한 역사가 깊은 학교다. 올해까지 950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장기중학교는 현재 157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2020년 작은학교 자유학구제가 실시된 후 학생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장기면에 주소를 ..
지난 한 해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의 삶의 질 제고는 물론 지식과 문화의 융합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비극인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3년이 지났다. 전쟁 3년 동안 전 국토의 폐허는 물론, 300
포항 영일 신항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도록 언덕에 자리잡은 포항시 죽천초등학교는 재학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 학교다. 상쾌한 바닷바람이 불어오고 큰 도로와 멀리 떨어져 소음도 전혀 없어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 194..
포항시 흥해읍 우목리는 평화로운 어촌마을이었다. 영일 신항만이 생기기 전까지는 약 140세대 4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할 만큼 우목항을 중심으로 수산업이 활발한 마을이었다. 신항만이 개항하고 난 뒤 마을은 순식간에 위축됐다. 현재는 95세대 170명의 주민이 살아가는 ..
바다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월성원자력본부는 감포읍 오류2리 고아라해변에서 경주 해안길 비치코밍(beachcombing) 봉사활동을 펼쳤다. 비치코밍은 바다를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을 빗질하듯 훑으며 바다 표류물이..
포항시 식품산업은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혁신으로 K-포항 음식 세계화 도약과 음식문화 관광도시를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다양한 빛깔의 식당과 즐비한 카페가 도시에 얼마나 포진돼 있느냐가 관광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음식문화가 도시의 문화와 산..
구미시 옥성면 덕촌리의 덕촌초등학교는 평화롭고 고요한 마을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작은학교다. 1943 개교한 덕촌초등학교는 그동안 75회 3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8년 전교생이 38명으로 줄어들었지만 작은학교 자유학구제가 실시된 후 학생수가 차츰차츰 늘어 지..
구미시 옥성면 덕촌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매우 안온한 분위기를 가진 마을이다. 마을 사람들은 자연환경의 유순함을 닮아 인정이 넘치는 심성을 가졌다. 마을 이름에 어질다는 뜻을 가진 덕(德)자가 포함됐으니 예로부터 이 마을은 평화로운 마을이었음이 틀림없다.덕촌1리..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안동시의 굵직굵직한 현안이 잇따라 해결되고 있다. 최근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며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 도시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1년부터 30여 년간 추진한 국..
구미시 고아읍 송림리와 괴평리는 고아읍의 남방 마을에 속한다. 매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산세가 수려하고 낙동강변에 자리잡아 농업용수가 풍부하다. 산과 강이 넉넉해 주민들의 인심이 후하고 민심이 평화롭다는 평가를 받는 마을이다.송림리는 158세대 330명의 주민이 살..
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구운초등학교는 1943년 고아동부공립초등학교로 개교해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는 구미시에서 역사가 깊은 학교로 통한다. 올해까지 448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운초등학교는 구미시 고아읍 송림리와 괴평1·2리를 끼고 있다. 매봉산과 9개의 봉우..
구미시가 방산 클로스터 유치에 이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달성 시 양 날개를 달아 크게 비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 취임 후 일년도 안돼 대형 국가 프로젝터 사업 완성 시 구미시는 제2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