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함연지는 4년 전 결혼한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함연지는 "스무살에 만나 7년 연애를 했다. 남편을 지상파 방송에서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이날 함연지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했다. 대리석으로 꾸며진 거실과 세련된 그릇들이 인상적인 주방, 방대한 드레스룸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뚜기 가문'답게 함연지는 여러 즉석식품이 창고에 즐비했는데, 놀라운 건 화장실에도 즉석식품이 준비돼 있었던 사실이다. 함연지는 "엄마가 혹시나 전쟁이 나면 창문 없는 화장실에서 10일만 버티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달달한 부부 스트레칭으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함연지는 "조금 더 스트레칭을 하면 방귀 나올 것 같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함연지와 남편은 한강이 내려다보
'스타트업' 남주혁과 배수지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에 김선호의 묘한 기류가 얽혀 흥미진진한 삼각관계의 서막이 올랐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주말극 '스타트업'은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수도권 평균 4.6%, 최고 5.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도산(남주혁 분)을 '멋진 첫사랑'으로 기억하고 있는 서달미(배수지 분)와 그런 그녀의 오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180도 달라진 남도산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서달미는 엄마를 따라 돈을 택한 언니 원인재(강한나 분) 앞에서 아빠 곁에 남은 본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려 했다. 하지만 "이 꼴로는 설득이 안 돼"라며 언니도 무시하지 못할 첫사랑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런 손녀가 안타까웠던 최원덕(김해숙 분)이 한지평(김선호 분)에게 남도산을 찾아 달라 부탁하면서 뜻밖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SH벤처 캐피탈 수석팀장 한지평은 회사에 사업계획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튜브가 18일 발표한 최신 차트(10월9~15일 집계)에서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가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 1주일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역시 '러브식 걸즈'였다. '러브식 걸즈'는 각종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지난 11일 첫 컴백 무대 이후 지금까지 음악방송 트로피 총 5개를 품에 안았다. 앞서 '엠카운트다운', '쇼챔피언', '뮤직뱅크'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첫 정규앨범 발매 후 예능부터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인 JTBC '아는 형님', SBS '런닝맨'에 완전체로 출격해 예능감을 뽐냈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 세상을 밝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유족들의 의문들을 바탕으로 '故 윤상엽씨 익사 사고'의 실체를 조명했다. ◇"대형 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한 미망인의 제보 경기도 가평의 용소폭포. 가평팔경(八景)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에서 지난해 6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인들과 함께 계곡에 놀러왔던 윤상엽(당시 40세)씨가 익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해당 사고에 대해 알려온 이는 사망한 윤 씨의 아내 이주희(가명)씨였고 그녀는 남편의 사망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금을 둘러싸고 보험사와 분쟁 중에 있다고 했다. 남편이 아이와 자신에게 남긴 사망 보험금을 보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제보의 골자였다. 이 씨는 지난 3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관할서에서 익사로 내사종결했는데, 보험금을 주기 싫어서 온갖 트집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보험사와의 분쟁에 관한 제보를 공지하던 제작진에게 이 씨의 제보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사연이었기에 이번 취재는 그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코리안좀비 MMA)이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에 뼈아픈 판정패를 당하며 아쉽게 타이틀 도전 획득에 실패했다.정찬성(UFC 랭킹 4위)은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2위 오르테가에 5라운드 심판전원일치 0-3 판정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를 당한 정찬성은 통산 전적 16승6패가 됐다.오르테가는 쉽지 않은 상대로 예상됐는데, 정찬성은 전략에서도 철저히 밀렸다.오르테가는 잽과 킥으로 거리 싸움을 완전히 장악하고 근거리 타격이 장점인 정찬성에게 타격으로 맞대응하지 않았다.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가운데 오르테가가 레그 킥으로 정찬성에게 타격을 줬다. 정찬성은 펀치와 킥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오르테가가 펀치로 카운터를 시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북한에 최신식 장비와 시설이 갖춰진 축구학교가 세워졌다.1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시로 평양시 축구학교가 나라의 현대적인 체육기지로 훌륭히 건설됐다"며 "생활구획과 교육구획으로 갈라져 축구뿐 아니라 자연과목과 사회과목을 다 같이 배워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져있다"고 소개했다.또 "축구선수 후비들을 키워내는 것만큼 육체훈련장과 수천㎡의 야외 축구 훈련장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편의봉사시설들과 함께 건물 위에도 종합적인 휴식터가 마련돼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축구학교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기존 동평양경기장을 축구학교로 개조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따라 보수 공사가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집권 이듬해인 2013년 대동강에 있는 능라도에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지었다.
MBC TV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데뷔앨범이 7인치 LP로 출시된다.'놀면 뭐하니?' 측은 17일부터 일주일간 예약판매하며, 판매 수익은 모두 기부에 쓰일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LP에는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 터치 미'와 노래의 비트가 담긴 음원이 들어있다. 나전칠기와 호랑이가 그려진 디자인이 눈에 띈다.LP를 구매하면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가사지, 레코드를 보호하는 그립인 버틀러, LP 발매 기념 특별 사진을 준다.'놀면 뭐하니?' 측은 일주일간 진행되는 예약 판매 이후에는 구매고객 100명을 임의로 뽑아 100% 환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효주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KLPGA 투어 메이저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김효주는 1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731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냈다.공동 2위 그룹에 10타나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우승은 확정적이다.김 선수는 "집중이 잘 된다. 샷도 샷인데 쇼트게임이 정말 잘 된다. 칩 인 같은 운이 한 두 번 따라주니까 자신감이 더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이정은 등 4명의 선수들이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면서 오히려 준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2라운드까지 김효주를 4타차로 추격했던 박현경은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3위까지 밀렸다.
경북 구미시청 검도팀 장만억(32) 선수가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았다.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및 2020년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구미시청 검도팀 장만억(32) 선수가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했다.체육훈장은 청룡·맹호·거상·백마·기린 등 다섯 등급으로 나뉜다.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선수, 감독, 체육 관련 단체장 등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장 선수는 제16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개인전 3위,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 2위, 제18회 봉림기 전국 실업검도대회에서는 통합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적이 인정됐다.
검찰이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3) 선수를 상대로 3년여 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39)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수원지법 형사15부는 16일 열린 해당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아울러 조재범 전 코치에 대해 10년 동안의 취업 제한과 5년 간의 보호관찰, 거주지 제한 등의 명령도 내려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이날 재판에서 조재범 전 코치 측 변호인은 폭행과 폭언 등을 지도 과정에서 일삼은 것은 인정하지만 성범죄를 저지른 적은 없다고 항변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혼에 대해 털어놨다. 장윤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김영란·혜은이 등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박원숙은 "다짜고짜 물어봐서 미안한데 혼자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셋이다. 두 딸과 셋이 산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그럼 우리 회원이냐?"고 이혼에 대해 우회적으로 질문했고, 장윤정은 "그렇다"고 인정하며 "혼자 된 지 3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딸들과 정신없이 지내는 중"이라고 하자 박원숙은 "애 많이 썼다"고 위로를 건넸고, 장윤정은 "잊어버리고 아이들과 잘 살고 있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8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출연이 화제가 되자 "2018년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며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 제작자인 유튜버 김계란이 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관련 영상 게시를 중단한다고 밝혔다.김계란은 16일 '가짜 사나이'가 업로드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 글을 올려 프로그램과 관련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최근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훈련생과 교관진, 나아가 가족들까지 극심한 악플에 시달리고,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사람들의 가십거리와 사회적 이슈로 소비되고 있어 그 책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정말 죄송하다"며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던 욕심보다 한참 부족한 저의 능력 때문에, 출연진을 포함한 그 가족들까지 큰 고통을 겪는 것 같아 비참하고 씁쓸하다"는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는 "'가짜 사나이'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계란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저는 최근 논란에 대한 모
래퍼 로꼬가 이른바 '전소미 슈퍼카'로 알려진 람보르기니의 SUV를 구입한 사실을 밝혔다. 로꼬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군대 전역사실과 함께 고급차량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로꼬는 "원래 사고 싶은 차가 있었는데 입대 전에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계약 후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휘순은 "그럼 제대하니까 차가 나온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로꼬는 "제대하기 두 달 전에 차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역 선물처럼 받은 차는 전소미가 타서 유명해진 차다"라고 밝혔다. 로꼬가 구매했다가 밝힌 람보르기니의 SUV 모델 우르스는 판매가가 2억 5600만 원부터 시작하는 고가의 차량으로 전해졌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코리안좀비 MMA)이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를 상대로 무리한 경기보다 전략적인 운영으로 판정승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현재 UFC 페더급 4위인 정찬성은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페더급 2위 오르테가를 상대한다.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정찬성은 "랭킹 2위에 있는 최고의 파이터와 경기할 생각에 흥분된다. 이번 경기를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했다"며 "무리하게 KO 승리를 노리지 않고,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판정 승리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오르테가가 연습 중 무릎 부상을 당해 대결은 무산됐다.
배우 손예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160억원짜리 빌딩 건물을 매입했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단독 명의로 계약했으며 9월22일 잔금을 치렀다. 매매가는 160억원이며 이중 120억원을 대출금으로, 40억원을 현금으로 지불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2층, 지상 6층에 토지 면적 428.70㎡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 성형외과 등 병원이 있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했다. 김현섭 원빌딩중개법인 수석팀장은 "매도인이 건물을 내놓을 당시 보증금 5억원에 월세 4500만원, 5년 리스백 조건이었다"며 "(손예진이)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세부적으로 계약조건이 변경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관계자는 건물 매매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배우 송혜교가 일상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을 안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송혜교의 아름다운 미모는 흑백 사진에서도 반짝반짝 빛난다. 한편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씨를 폭행·협박하고 카메라를 이용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전 남자친구의 불법 촬영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29)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최씨의 불법 촬영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최씨와 구씨는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설정해 자유롭게 서로의 휴대전화를 검색했고, 필요한 경우 사진 등을 삭제하기도 했다"라며 "구씨는 최씨와 함께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은 삭제했으면서도 이 사건 사진은 남겨두고, 구씨도 최씨에 대해 이 사건 사진과 유사한 정도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배우 김새론이 드라마 '디어엠(Dear.M)'에서 하차한 이유가 박혜수와의 이름 표기 순서 때문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14일 뉴시스에 이같이 말하며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새론은 지난 12일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의견 차이로 인한 하차"라며 "김새론은 '디어엠'을 응원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날 김새론의 출연 불발은 캐스팅 라인업의 이름 표기 순서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KBS 측이 발표한 출연진 명단에는 박혜수와 NCT 재현이 김새론보다 먼저 등장해 이와 관련한 갈등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하차 이유에 대해 "내부 사정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14일(현지시간) 소속팀이 있는 이탈리아로 돌아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호날두의 소속팀인 유벤투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호날두가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은 항공편을 이용해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이탈리아 토리노로 이동했다"며 "호날두는 자택에서 격리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호날두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상태가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전날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참가를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된 상태였다. 호날두를 제외한 포르투갈의 다른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호날두 없이 스웨덴과의 네이션스리그 홈경기에 나선 포르투갈은 디오구 조타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설리와 절친했던 배우 김선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묘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하며 "잠이 안 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엡단 한 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이야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너는 진짜 모를 수가 없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설리가 키우던 반려묘)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 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 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까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라고 적었다. 그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고도 덧붙였다. 출고일자 2020. 10. 14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 배우 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