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정배우가 '가짜사나이2' 교관 정은주의 성추문 폭로에 이어 로건으로 추정되는 '몸캠 피싱' 사진을 공개했다. 정배우의 라이브 방송 이후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유튜버 김계란은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는 글을 올리는 등 파문이 커지는 모양새다. 정배우는 지난 14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을 공개했다. '몸캠 피싱'은 음란채팅을 하자며 악성 코드가 숨겨진 모바일 앱을 설치하게 하고 음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게 해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범죄다
가수 에일리가 오는 12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13일 소속사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일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아이 엠 : 커넥티드(I AM: CONNECTED)'를 12월5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1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연다. 에일리는 전국투어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됐다. 에일리는 지난 6일 미니 5집 '아임(I'm)'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리 사랑한 동안'을 포함해 '어느 날 우연히', '그게 뭐라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일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지쳐있는 팬들을 위해 알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국투어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객석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고, 계
K팝 간판 걸그룹으로 떠오른 '블랙핑크'가 미국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팝스타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빌보드 내 주요 차트 중 하나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17일 자 '아티스트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65위에서 순위가 급상승했다. 지난 2일 발매한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이 11만장이 팔리며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한 데 힘입었다. 블랙핑크는 2014년 이 차트가 개설된 이후 팝스타를 통틀어 '아티스트 100'에 오른 최초의 여성 그룹이 됐다. 이번 주 '아티스트 100' 2위는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차지해 K팝 그룹이 '아티스트 100'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는 쾌거를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라 해당 차트에서 10번째 정상을 밟았다. 블랙핑크는 K팝 가수 중 '아티스트 100' 정상에 오른
'인성 문제 있어?' 이근 대위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유튜브 예능 '가짜사나이' 시즌2가 가학성 논란에 이어 출연진 성범죄 전력 등이 불거지면서 방송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가짜사나이'는 건강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와 글로벌 보안 전문회사 '무사트'가 함께 해 UDT 특수훈련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7월 공개된 1기에 이어 이달 1일 베일을 벗은 '가짜사나이2'는 1기를 넘어서는 한층 화려해진 훈련생 라인업과 교관진, 더욱 강력해진 훈련으로 예측 불가의 극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출연자들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이 본격화되면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퇴교 장면을 포함, 출연진에 대한 가학성 행위와 교관들의 폭력적 발언 등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피지컬갤러리' 측은 지난 12일 논란이 된 장면들에 대한 설명 및 해명글과 함께 "사실 여부를 떠나 '가짜사나이' 영상을 보는 분들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가수 유승준이 국내 입국 반대를 주장하는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인 뒤 댓글창을 닫았다.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에 발도 디디지 못하게 막는 것은 엄연한 차별이자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이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입국이 금지돼야 한다"고 강조한 점에 대한 반발이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글에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탈세, 돈 벌려고 오는 거 누가 봐도 뻔하다"며 입국 거부 조치는 당연하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자 유승준은 "한국 가면 누가 세금 면제해준다고 하더냐. 미디어만 믿는 개돼지 중 한 명이구나"라고 응수했다. 이 누리꾼이 "대놓고 개돼지라고 하는 패기 봐라"라고 반응하자 유승준은 "어~너"라고 재차 답글을 달기도 했다. 이어 "추잡하다"는 댓글에 "추잡은 너고"라고 답하며 입씨름을 이어갔다. 그는 세금 탈루를 위해 입국을 시도하고 있고, 병무청이 편의를 봐
한해 농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대목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휘청이고 있다. 13일까지 키움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경기 137경기를 소화했다. 이제는 시즌 마무리에 열을 올려야 하는 시점이다. 중위권들이 촘촘하게 붙어있어 역대급 순위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남은 경기에서 어떤 성적을 내느냐에 명암이 갈릴 수 있다. 그러나 키움은 막판 스퍼트보다 '체제 전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시즌을 불과 12경기 앞두고 손혁 감독이 사퇴하면서 김창현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탓이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한 손 감독의 자진사퇴는 야구계에서 이해 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허민 이사회 의장 등 구단 윗선의 압력에 손 감독이 자리를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프로선수 경험이 전무한 만 35세 김창현 퀄리티 컨트롤 코치의 감독대행 선임은 프런트 야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현장을 존중하지 않는 프런트의 과도한 개입이란 평가와 함께
예천군은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군민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11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예방차원에서 예천군민에 한해 이달 14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월 이용자 신청을 받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일일이용권 이용과 강습은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신청은 4타임 신청을 받으며 타임별 모집인원은 각 30명으로 제한된다. 각 타임별 이용 신청자가 모집정원보다 많을 경우에 한해 공개추첨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발열 및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수영장 입장을 제한 등 철저한 방역 기준을 적용해 운영하고 전체 시설물에 대해 1일 4회 이상 소독과 안전점검을 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진정됨에 따라 군민 체력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장기 휴장중인 수영장을
상주상무(이하 상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R 대구FC(이하 대구)와 상주 역사상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 입장이 허용돼 경기장 전체 관중수용인원의 18%(최대 25%) 인원인 총 2500명(VIP, 기자석 입장 인원 제외)이 입장 가능하다. 상주와 대구의 통산 전적은 상주가 4승 9무 10패로 뒤쳐지지만 최근 10경기 전적은 상주가 3승 4무 3패로 대구와 동률을 이룬다. 최근 경기 맞대결은 상주가 2승 2무 1패로 한 발 더 앞서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 7월 1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서 상주는 오세훈, 강상우(포항)의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휴식을 마친 상주, 이제는 경기장에서 보여줄 차례이다. 상대팀 대구와는 승점 3점 차이로 이번 맞대결서 상주가 패한다면 승점 38점으로 동률이 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대구에게 4
중국이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밴 플리트 상 수상 소감을 두고 트집을 잡은 이유다.14일 네티즌들은 중국과 나치를 합성한 '차이나찌(Chinazi)'라는 단어를 해시태그로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트리고 있다.또 중국 국기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합성한 이미지를 만들기도 하며, 시진핑 주석과 나찌 수장이었던 히틀러의 연설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시작은 BTS의 리더 RM이 최근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면서 밝힌 소감문 중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 부분을 중국 환구시보가 트집을 잡으면서다.
"영주권자가 시민권을 취득한 것 자체는 위법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을 바꾼 것이 위법한 일입니까? 아니면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위법한 일입니까?" 가수 스티브 유(44·가명 유승준)가 병무청장에게 장문의 편지를 썼다. 스티브 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편지에서 “2002년 당시 군대에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많은 분께 실망감을 드린 점은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 문제를 가지고 무기한 입국 금지 조치를 하고, 18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와 같은 논리로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형편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간만 따져도 외국 국적을 취득해 병역의 의무가 말소된 사람이 2만명이 넘는다”며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간주해 입국 금지를 당한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상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호소했다.
'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가 이번에는 성범죄 의혹으로 시끄럽다.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이근 대위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재판 이력을 공개했다.김용호는 "이미 상고기각 결정이 났으니 이근은 전과자"라며 "동명이인이라고 하는 추종자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기본적인 것도 확인 안 해보고 올렸을까봐?"라고 반박했다.이어 "지금 인스타그램 열심히 하던데 이 사건도 한 번 해명해보시라. 내게 제보한 피해자가 한 두 명인 것 같나? 다음 방송 기대하달라"며 "이근에 대한 더 많은 제보를 받는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사건 판결문에 따르면 이 대위는 2017년 11월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 지하 2층 물품보관소 앞 복도에서 24세 여성의 엉덩이를 1회 움켜쥔 혐의를 받았다.피해자는 법정에서 "반대 방향으로 걷고 있던 피고인(이근 대위)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왼쪽 옆으로 지나가면서 갑자기 손으로 허리에서부터 타고
호날두(35·포르투갈)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크리스티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협회 관계자는 "호날두의 건강 상태가 괜찮으며 증상도 없다"며 "현재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호날두는 14일 예정된 포르투갈과 스웨덴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한편,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6·미국)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성명을 통해 존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존슨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인근 섀도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PGA 투어 더 CJ컵에 출전을 포기했다.존슨은 "굉장히 실망이 크다. 이번
'써치' 장동윤이 상대역인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에 대해 "착하고 여리다"고 평했다. 장동윤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새 주말극 '써치' 제작발표회에서 정수정과의 호흡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군인 시절 에프엑스 팬'이라는 과거 인터뷰 발언에 대해 "군대 이등병 시절 선임들 심부름으로 아침마다 노래를 틀었다"며 "인기가 가장 많은 노래가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라고 설명했다. 실제 만난 정수정에 대해서는 "진짜 착하고 여린 면이 있다"며 "오픈 마인드라 연기하는데 편했다. 서로 받아들이는 것도 잘 됐다"고 전했다. 정수정은 "장동윤 오빠를 처음 본 게 대본리딩 때인데 내가 원래 알던 사람처럼 친근했던 것 같다"며 "현장에서도 편하게 서로 도와주며 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빠가 특이하고 장난꾸러기"라며 "대기실에서도 계속 장난치고"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 2기에 교관으로 출연 중인 유튜버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에 드나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버 정배우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같이 폭로하며 두 사람이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에서 '초대남(타인의 아내·애인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도 했다고 주장했다. 정배우는 "증거 체크 끝났다"고 의혹 입증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1년 반 동안 교제한 전 여자친구가 제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오후 7~8시에 관련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고, 로건과 정은주에게 연락했지만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로건의 아내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내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직 무슨 일인지도 모르겠다"며 "구설에 올라 많은 분들이 불편하실 거라 생각한다. 저 역시 그렇다"고 적었다. 다만 "아직 사실과 판결이 안 된 상태에서 저에게 댓글로 '유산 가자'는 발언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게시글을 모두 내렸다"고 악성 댓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 성범죄 논란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근 대위는 13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금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돼 참 송구하다. 바로 말하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먼저 UN을 포함한 제 커리어와 학력에 있어 현재 제기되는 모든 내용들은 사실과 다르다"며 "제 커리어는 제가 열심히 살아온 증거이자 자부심"이라고 주장했다. 또 "거짓으로 치장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으며 속여서 이익을 취한 적은 더더욱 없다"며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성폭력 의혹의 경우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이라며 "먼저 처벌을 받은 적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시 어떤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이유로 기소됐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며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중국 내 비판 여론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이다.BTS는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는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BTS는 수상 소감으로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발언을 두고 중국 언론들은 BTS의 '양국'은 '한국과 미국'을 의미한다고 보도했고,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 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며, 국가존엄을 깎아내리는 발언"이라고 반발했다.중국 누리꾼들은 "BTS 좋아하면 매국노"라며 비판 여론을 과열시키고 있다. 마치 BTS가 의도적으로 중국을 무시하고 깎아내렸다는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정수정)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의 새 식구가 됐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정수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정수정과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수로 데뷔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배우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해온 정수정이 한층 더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풍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정은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2010년부터는 연기에 도전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또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써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1월에는 영화 '애
가수 임창정이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데뷔 31년 만에 타이틀곡 선정을 위한 첫 음감회를 열었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125회에서는 이영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전현무, 유병재의 매니저 서바이벌과 임창정의 16집 타이틀곡 선정 위한 음감회가 그려졌다. 임창정은 16집 타이틀곡을 두고 소속사와 이견이 있어, 결국 팬들의 선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임창정의 선택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소속사의 선택은 '소확행'이었다. 임창정은 음감회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모창 능력자 조현민과 함께 스페셜 무대도 꾸몄다. 팬들은 임창정이 선택한 곡이 어떤 노래인지 모르는 가운데,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가 흘러나오자마자 오열했다. 긴장감이 치솟은 가운데, 팬들의 선택곡은 임창정이 택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였다. 임창정은 자신이 택한 곡이 선정되자 기뻐하면서 라이브 무대까지 최초로 공개했다. 임창정 매니저는 "팬들과 텔레파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소개된 포항 덮죽집 메뉴를 베꼈다는 논란에 휩싸인 프랜차이즈 '덮죽덮죽' 이상준 대표가 사과와 함께 사업 철수를 선언했다. 이상준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본사의 덮죽 프랜차이즈 진행 과정에 있어 '메뉴명 표절' 및 '방송 관련성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표기했다"며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직접 덮죽집 대표님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포항으로 직접 찾아뵀지만 대면하시는 것을 힘들어 하셔 만나 뵐 수 없었다"며 "저의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덮죽덮죽' 브랜드는 금일부로 모든 프랜차이즈 사업을 철수하겠다. 추후에 있어서도 대표님의 상처가 회복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땅히 지켜야 할 상도의를 지키지 않고 대표님께 상처를 드린 점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덮죽덮죽은 포항 덮죽집과 유사한 메뉴로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을 체결한
요리연구가이자 유튜버 국가비가 귀국 후 자가격리 기간에 생일파티를 해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과했다. 국가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재차 사과문을 올리고 "다시 한번 경솔한 저의 행동에 깊이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전날 해명과 함께 사과문을 올렸지만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판이 계속되자 다시 사과문을 올린 것이다. 국가비는 "자가격리 기간 중 발생한 저의 부주의함뿐만 아니라 불충분한 사과와 제 입장만을 고려한 설명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쾌감을 드렸다.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며 "어제 올린 글로 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서 피해를 입으실 수 있다는 우려를 주신 점에도 깊이 공감한다. 기존 글을 내리고 다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해서 이 문제가 결코 가벼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이었고, 잘못이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채널을 운영하는 만큼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무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