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가 '미우새'를 통해 가수 '소야'를 언급하면서 이틀째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소야'는 김종국의 실제 조카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남창희는 김종국의 조카인 가수 소야를 언급하며 "되게 괜찮으시더라. 잘 지내시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괜찮은 친구다. 예쁘고 예의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창희는 "형이랑 가족 되면 좋은 거 있나 궁금해서 물어봤다. 형과 가족이 되는 건 그 길밖에 없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소야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야는 김종국과 오촌 관계로 알려졌다.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소야는 2010년 혼성듀오 '소야앤썬'으로 데뷔했다.
'캡틴 아메리카'의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몸 중요 부위를 실수로 올렸다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선' 온라인판 등 외신에 따르면 에반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을 즐기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사진들 중에 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에반스는 해당 사진을 '순삭'(순간 삭제)했지만 이미 소셜 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져나간 뒤였다. 그의 인스타 팔로워 수는 583만명에 달한다. 이후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로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했다. '캡틴 아메리카'와 마블 영화팬들은 유쾌하게 반응하고 있다. 에반스의 중요 부위를 캡틴 아메리카가 든 방패로 가려주는 등 각종 장면이 담긴 '밈'(meme·소셜 미디어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복제되는 짤방 혹은 패러디물)을 생성하고 있다. 에반스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어벤저스' 시리즈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봉준호 감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왕 '장미여사'의 7연승을 막고 '숨은그림찾기'가 새로운 가왕으로 탄생했다. 14일 MBC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장미여사'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숨은그림찾기'가 새 가왕으로 탄생해 화제를 모았다. '장미여사' 김연자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9%를 기록했다. 절대 꺾이지 않을 것 같았던 레전드 가왕 '장미여사'를 꺾고 136대 가왕에 오른 '숨은그림찾기'는 키스(KISS)의 '여자이니까', 나미의 '빙글빙글'을 부르며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무대를 꾸민 '숨은그림찾기'에 판정단으로 등장한 '6연승 가왕' 이석훈은 "'숨은그림찾기'의 팬이 됐다. 나였다면 '숨은그림찾기'에게 졌을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역대 여성 가왕 2위에 등극한 '장미여사'는 트로트의 전설, 김연자였다. 역대 최연장자 가왕의 기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향한 감독과 동료의 믿음은 깊다. 토론토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를 거둔 후 유격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우리는 류현진을 100% 신뢰한다"고 밝혔다. 에스피날은 이날 류현진의 '승리 도우미'로 나섰다.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팀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이날 호투로 시즌 4승째(1패)이자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경기 초반 위기를 딛고 호투를 선보였다. 1회초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했던 류현진은 2회부터는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그의 호투에 동료들은 넉넉한 득점 지원으로 화답했다. 출고일자 2020. 09. 14 associate_pic3 [뉴욕=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전에 선발 출격한 이강인(19)이 도움 2개로 맹활약하며 소속팀 발렌시아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발렌시아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레반테에 4-2로 승리했다. 새 시즌 등 번호 20번을 달고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시즌 첫 경기에서 도움 1, 2호를 기록하며 주전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18~2019시즌 라리가에 데뷔한 이강인이 도움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진 2골을 기록 중이었다.
이승우(22)가 벨기에 프로축구 진출 후 데뷔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트렸지만, 소속팀 신트트라위던은 아쉽게 역전패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4일(한국시간) 벨기에 스타인펠트에서 치른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의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승우는 이날 측면 공격수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주전으로 입지를 다졌다. 또 경기 시작 1분 만에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벨기에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개막전에서 침묵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에 졌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도미닉 칼버트-르윈에 결승골을 내주며 에버턴에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이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에버턴에 진 건 2008년 11월30일(0-1패) 이후 12년 만이다. 또 주제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11번째 EPL 개막전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하며 10번의 개막전에서 9승1무를 기록 중이었다.
배우 오인혜(36)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배우 오인혜가 의식이 없다며 오씨의 친구가 112에 신고했다.오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오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오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1984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같은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에 출연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노출 드레스와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인혜로운 생활'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 12일 '이네의 나이트루틴 스킨케어'라는 동영상에서 인사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김영광과의 키 차이에 당황했다.11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영광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김영광은 수줍음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출신 김영광의 큰 키에 모두가 놀랐고, 김영광은 "신발 신으면 190㎝다"라고 전했다.이에 박나래는 김영광과 박보영이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했던 영화 '너의 결혼식'을 봤다고 하며 자신을 '개그계의 박보영'으로 소개했다. 이어 박나래는 김영광에게 다가가 나란히 서서 설레는 키 차이를 확인했다.40cm 넘게 차이 나는 두 사람의 키 차이는 대단했다. 박나래는 “눈높이가 안 맞다. 가슴만 보고 이야기하기 좀 그렇다. 콧구멍만 보인다”고 농담했다.이시언은 “하필 왜 내 옆에 서가지고”라고 멋쩍어했고 헨리는 “공기 어떠냐. 윗 공기 맑지 않느냐”고 물었다.
가수 화사가 '히든싱어 6' 우승을 차지했다. 5주 만에 원조 가수의 우승이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6'에서는 마마무의 화사가 원조 가수로 출격해 모창 가수들과 대결을 펼쳤다.화사는 "섭외 요청을 받았을 때 저는 처음에 패널 섭외인 줄 알았다. 정말 부담이 컸다. 그래서 대표님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가수 분들이 큰 힘을 얻고 가는 자리다. 가문의 영광이다 생각하고 즐기다 와라' 라고 하셔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전현무는 "모창 능력자가 우승하면 2000만 원이 상금으로 나간다. 지금 8000만 원이 나갔다. 지금 JTBC가 적자다. 제발 이겨달라"라고 화사를 응원했다. 1라운드는 로꼬와 함께 부른 '주지마'로 진행됐다. '주지마'는 전반부가 짧아 1라운드부터 난항이 예고됐다.1라운드에서는 6번이 32표를 받아 탈락했다. 6번의 정체는 모창 능력자 '군통령 화사, 여수진'이었다. 여수진은 '히든싱어 6' 컴백 기념 퀴즈쇼
올 들어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26연승 가도를 질주해온 톱 시드의 노박 조코비치가 6일(현지시간) US 오픈 4라운드 경기에서 테니스 공을 선심을 향해 쳐내 선심의 목을 맞힌 후 부전패당했다.이로써 조코비치의 18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도전 및 올 시즌 26승 무패의 연승 행진도 끝났다.미 테니스협회(USTA)는 "그랜드슬램 규정에 따라 코트에서 고의적으로 또는 무모하게 공을 쳐낸 조코비치에게 부전패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USTA는 이어 "조코비치는 부전패했기 때문에 US오픈에서 획득한 랭킹 포인트를 모두 잃고, 이번 사건에 대해 부과된 벌금 외에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도 벌금으로 부과받게 된다"고 밝혔다.지난해 US 오픈 우승자인 라파엘 나달과 테니스의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가 올해 시합에 불참, 조코비치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다.그러나 조코비치가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오와의 경기 1세트에서 6-5로 뒤진 채 코트를 바꾸기 위해
프로축구 대구FC가 울산 현대와 승부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대구FC는 12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경기에서 울산 현대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대구는 선두 울산과 비겼지만, 최근 6경기 무승(2무4패) 부진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승점 27점(7승6무7패)를 기록한 대구는 5위 자리에 머물렀다.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 에드가가 최전방에서 울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한빈, 정승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구성윤이 나섰고, 김우석, 정태욱, 김재우가 3백을 구성했다.전반에 슈팅 9개를 시도해 4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반면 울산은 슈팅 3개에 그쳤다. 조현우 골키퍼 선방이 없었다면, 선제골을 내줄 수도 있었다.팽팽한 균형은 울산이 깼다. 후반 1분 박정인의 슈팅이 대구 수비수 김재우의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됐다. 추가 득점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를 재조명한 다큐 방송 이후 전 연인이었던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TV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 엄마 김수정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해 설리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이후 그리고 마지막 모습까지를 추억했다. 특히 설리가 최자와 연애를 시작한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후 설리는 경제적으로 독립을 선언했고, 설리 엄마는 이를 계기로 설리와 거의 단절 상태로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미스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 겸 가수 제시카 노타로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제시카 노타로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시사 초대를 받고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금빛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 노타로는 한쪽 눈에 한 황금빛 안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노타로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참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잘자요"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제시카 노타로는 2007년 미스 이탈리아 결선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 테러 공격을 받고 얼굴과 눈을 크게 다쳤다. 화상으로 성형수술을 여러 차례 받아야 했고, 얼굴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한쪽 눈은 거의 실명 상태로 알려졌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올해 축소해 행사를 진행하며, 지난 2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배우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다음달 개봉한다. 10일 제작사 더 램프와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이날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고졸이라 늘 말단으로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24주 연속 전 채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4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된 23회 시청률 20.5%에서 2.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래도 '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전 채널 예능 1위 자리를 지켜 24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가수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등 톱6와 뮤지컬배우 김준수·차지연·홍지민·강홍석·루나·신인선 등 뮤지컬6가 1대1 데스매치로 승부를 가르는 '뮤지컬 배우' 특집이 펼쳐졌다. 먼저 차지연이 서편제 OST '살다 보면'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강홍석, 홍지민, 신인석, 루나, 김준수가 톱6에게 뮤지컬 넘버 한 곡씩을 선사했다. 김준수는 톱6 중 가장 많이 변한 사람으로 키가 많이 자란
전 프로농구 감독 강동희가 '인터뷰게임'에 출연해 과거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사죄했다. 10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인터뷰게임'에는 전 농구감독 강동희가 출연해 심정을 고백했다. 강동희는 "저는 과거 농구선수였고, 프로농구팀 감독이었다. 평생 코트 위에서 살았던 저는 제 잘못으로 인해 농구 코트를 떠나야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당시 저로 인해 상처받았던 팬들, 가족들, 지인들 그리고 저를 믿고 따라왔던 동부 프로팀 선수들, 제가 지켜주지 못했던 이 모든 사람들에게 뒤늦게나마 사죄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강동희는 선수 시절 탄탄한 기본기와 화려한 기술을 앞세워 '코트 위의 마법사'라고 불렸다. 그는 은퇴 후에도 프로농구 감독으로 데뷔해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됐고, 그는 결국 이 사건으로 구속되고 유죄가 확정돼 코트를 떠나야했다. 강동희는 "많은 사람들 앞에 다시
MBC TV '다큐 플렉스'에 출연한 고 설리의 어머니가 설리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이후 그리고 설리의 마지막 모습까지를 추억하면서 딸의 열애설도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 플렉스'에서 설리의 어머니 김수정씨는 "딸이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모든 게 좋았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때는 딸 쫓아다니고 광고도 많이 하고 했으니까 재밌었다. 잡지도 많이 찍었으니까 잡지를 사 모으고 보고 이러면서 재밌었다"며 특히 "열애설이 나기 전까지는 온 가족이 다 행복하고 좋았다"고 고백했다. 설리는 2013년 9월 가수 최자와의 최초 열애설 보도 이후 계속되는 악플에 시달렸다. 설리 엄마는 설리가 연애를 시작 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대해 설리 어머니는 "저는 사진 보고도 안 믿었다. 오보다 했다. 사진이 찍힌 것뿐이고 기사가 과장된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설리한테 바로 전화해서 물었더니 '응 엄마 사실이야'
포항스틸러스 18세 이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가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2연패의 위업도 함께 이뤘다.지난 8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3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오른 포철고는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서 올해 출전한 대회는 모두 우승 거머쥐며 국내 최정상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10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교 축구대회 결승에서 지역 강호 영덕고와 맞붙은 포철고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전반 9분 김준호의 선제 중거리포로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전반 30분 김준호의 크로스를 그대로 받아 넣은 최민서의 헤더골, 후반 6분 오재혁의 킬패스를 가볍게 마무리한 이현주의 득점까지 총 3골을 몰아넣으며 3-0으로 승리했다.특히 포철고는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6경기에서 22골(경기당 평균 3.67골)·2실점의 경기결과에서 나타나듯 압도적인 공격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선보였
경북 김천시민프로축구단 대표이사로 배낙호(63) 전 김천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김천시는 10일 시청3층 강당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김천시민프로축구단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신임 대표로 배 전 의장을 선임했다.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신임 배 대표와 이사 15명, 감사 2명, 고문으로 박팔용·박보생 전 김천시장,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이부화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이춘근 전 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최한동 경북배드민턴협회장,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 김성태 경북골프협회장 등이 주축으로 내년 1월 출범한다.구단주인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창립을 축하한다. 상무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초대 김천시민프로축구단 대표는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시민구단 창단에 초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