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신혼집으로 화제가 됐던 제주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집이 팔렸다. 22일 방송가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 8월에 이 집이 위치한 토지를 매매했으며, 2018년 JTBC 예능물 '효리네 민박'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방송 후 무단 침입 등 사생활 침해가 불거지자, JTBC는 그해 이 건물을 14억3000만원에 매입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상간녀 위자료 소송을 당한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32)가 A씨가 유부남인 줄 몰랐다는 입장을 거듭 내비쳤다. 황보미 소속사 비오티컴퍼니는 19일 "황보미는 위자료 소송 소장에 적힌 A씨와 교제한 사실이 있으나, 소장을 받고 나서야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다는 사실 또한 숨긴 채 황보미와의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1 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세계적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17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시상식에서 함께 퍼포먼스를 펼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는 이번 시상식에서 지난 9월24일 발표한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의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어드벤처 오브 어 라이프타임(Adventure Of a Lifetime)' 열창 이후 6년 만에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다시 서는 콜드플레이의 합동 공연 파트너가 방탄소년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는 빌보드 차트(10월 9일 자)에서 '핫 100' 1위를 비롯해 '빌보드 글로벌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국내 인디음악의 축제 '2021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 Seoul Indie Music Festa)'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개최된다. 18일 '서울인디뮤직페스타' 주최 측은 공식 SNS에 '2021 서울인디뮤직페스타' 레이블마켓 & 쇼케이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타운형 뮤직페스티벌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라이브클럽협동조합,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음악감독 정재일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2021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 TV쇼/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17일 오후 5시30분(현지 시간) '2021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Hollywood Music In Media Awards, 이하: HMMA)'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HMMA는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시상식으로 영화, TV, 다큐멘터리 등 모든 영상 매체를 대상으로 독창적인 음악에 상을 수여한다. 또한 영상 음악 산업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여를 위해 전 세계의 신진 아티스트와 음악적 영향력을 가진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그 의미가 더욱더 뜻깊다. 관례로 HMMA 후보에 오르면 이어 열릴 골든글로브, 오스카, 에미상 등의 저명한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는 것이 유력하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2월 15일 개봉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2월 15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고 2차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열린 멀티버스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 위기를 맞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시공간의 균열을 나타내듯 일그러진 도시를 배경으로 비장한 표정의 스파이더맨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들을 향해 다가오는 닥터 옥토퍼스와 그린 고블린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뉴이스트, 세븐틴, 프로미스나인이 2022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뉴이스트, 세븐틴, 프로미스나인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수능을 준비하며 최선을 다해 달려오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여러분! 스스로를 믿는다면 꼭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해낼 수 있어요"라며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입고 밥도 든든하게 먹고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안테나행을 확정했다. 17일 안테나는 "이미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미주의 끼와 재능을 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가 생전에 그린 유화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하라의 그림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기구에 기부할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빛이 밝을수록 사람은 더 빛난다. 빛이 밝을수록 사람의 그림자는 더욱 어둡다. 그림자도 사람의 일부다. 지금이라도 하라의 그림자를 꼭 안아주고 싶다"며 "하라의 그림자를 안아주고 싶은 분은 작품을 보러와 달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K팝 아이돌 그룹의 월드투어가 '위드 코로나'를 타고 잇따라 열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16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7~28일·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엘에이(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의 오프라인 공연은 2019년 서울에서 펼쳐진 '2019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를 돌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를 해오다 지난 8월 결국 취소했
일본에서 톱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고마츠 나나(25)와 스다 마사키(28)가 결혼한다. 고마츠 나나는 과거 한류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열애설 상대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16일 스포츠 호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는 전날 각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친필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사랑으로 정진해 나가겠다"라고 썼다. 두 배우는 영화 '디스트럭션 베이비'(2016), '물에 빠진 나이프'(2016) 등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 2019년 촬영해 작년 개봉한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 2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작년 '실: 인연의 시작' 관련 이벤트에서 고마츠 나나는 스다 마사키에 대해 "만나서 감사하다. 상냥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본의 일부 주간지는 두 배우가 지난 6월부터 도쿄 내 한 맨션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결
국민MC인 개그맨 유재석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가 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유재석이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이 맞다"며 "안테나 아티스트로서 책임감, 유희열 대표와 파트너십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재석의 구체적인 투자 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불후의 명곡'에서 편집됐다. 영탁의 음원 사재기 논란이 확산되자, KBS·SBS 등 방송사들이 잇따라 편집에 나섰다. 영탁은 13일 방송한 KBS 2TV 예능물 불후의 명곡 '전설의 명MC' 특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전 스페셜 MC와 달리 출연 소감을 밝히지 않았고, 방송 내내 영탁 얼굴은 비춰지지 않았다. 단체샷을 잡을 때만 드문드문 나왔다. 특히 영탁이 KBS 1TV '아침마당' 최장수 생방송 진행을 기록한 이상벽을 소개할 때도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다. 다른 출연자 모습만 등장했다. 영탁은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불후의 명곡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레슨을 받는 자리"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MC가 되겠다"고 각오했다. 녹화 후 "선배님들 대박이다. 입담이 살아있다. 송해 선생님부터 어마어마하다. 존경스럽다. 흐름을 다 알고있고 위트에 유머 감각까지 갖췄다"며 "나도 오늘 잘한 것
"넓은 벌 동쪽 끝으로 /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국민가요'로 통하는 '향수'를 부른 가수 이동원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14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지병을 앓고 있던 이동원은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식도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 이동원은 6·25 동란 중이던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이북이 고향이었다. 이듬해 상경해 서울에서 줄곧 살았다. 1970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경력의 전환점이 된 건 1989년 아세아레코드에서 발매한 앨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다. 수록곡 '향수'가 크게 히트하며 국민가요가 됐다. 시인 정지용의 동명 시에 작곡가 김희갑이 멜로디를 붙인 이 곡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선구적 만남이었다. 대중음악은 고급스런 이미지를 얻었고, 클래식은 대중화의 길을 텄다. 이동원은 당시 서울대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11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이하 '워맨스')에서 둘째 아이의 성별은 딸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종, 윤유선, 차예련, 이경민, 김구라가 오연수의 집을 찾았다. 이들은 김구라 둘째 성별을 듣고 함께 축하를 건네며 축하주를 마셨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12일 "신동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11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으며 예정된 일정은 모두 조정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예 '백신접종'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돌파 감염이 아닌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은 임창정이 책임감이 없다는 지적을 하고 나섰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인 만큼,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임창정은 지난 1일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매하고 컴백한 뒤 예능·음악방송 등에 활발하게 출연해왔다. 지난 8일엔 이지훈·일본인 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특히 이달 초 컴백 쇼케이스에서 팬들에게 백신패스 혹은 PCR 검사지를 요구한 터라 후폭풍이 거세다. 또 임창정은 연예계 활동 외에 주점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라는 지적도 나왔다. 반면 "백신 접종은 개인 자유"라며 임창정의
연예계 마당발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창정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그와 동선이 겹친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임창정이 지난 1일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매하고 컴백한 뒤 예능·음악방송 등에 활발하게 출연해온 터라 연예계가 더 분주해진 상황이다.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43)과 배우 한정원(34) 커플이 파경을 맞았다는 설이 불거졌다. 9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승현과 한정원은 결혼 3년6개월만인 최근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털사이트 김승현의 프로필 란에서 배우자의 이름이 사라진 상태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이날 오후 현재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1년여의 열애 끝에 2018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승현은 지난해 지인에게 빌린 돈 1억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벌금형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승현은 언론에 "부부 사이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었다. 김승현은 2001년 KBL 데뷔, 2014년 은퇴했다. 한국 프로농구 역대 최고 포인트가드로 불릴 정도로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이후 해설가로 활동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패션 사업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