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배우 김현중이 응급처치로 의식 잃은 생명을 구했다. 31일 한 매체는 "김현중이 지난 24일 제주도의 한 일식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방장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 음식점에서 47살 주방장이 쓰러졌고, '쿵'소리가 나자 직원들이 뛰어 들어왔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도중 한 남성이 식당으로 달려 들어왔다 이 남성은 주방장의 몸을 확인한 후 곧바로 머리를 세워 기도를 확보, 상의 단추를 끌러 주방장의 가슴과 배를 마사지하고 직원들에게는 얼음을 가져와 달라고 하며 응급처치 상황을 지휘했다. 주방장의 호흡이 돌아올 즈음, 119구급차가 식당에 도착했고 이 남성은 구급대원들에게 상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주방장을 구한 이 남성이 김현중이라고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으며 2010년에 탈퇴했다. 이후 솔로 음반 작
가수 겸 배우 배슬기와 유튜버 심리섭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행복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집 정리하느라 자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중"이라며 심리섭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다.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 배경에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배슬기는 "다들 너무 힘드시죠? 우리 모두 힘냅시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사람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나저나 내 짐 정리하다 예상치 못한 커플티 발견. 의도치 않은 애국 커플티"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리섭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배슬기는 자필 편지를 게재해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라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하고 있는 심리섭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티브이에 나오는 당대
대구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절반 가량이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 중 4명은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코로나19가 확산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경북연구원이 (주)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대구지역 거주 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차트 정상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리더 RM은 1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전히 꿈을 꾸는 것처럼 믿기지 않는다. 좋은 곡을 만들어 주신 작곡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가 이루는 모든 성과는 아미분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은 "'다이너마이트'는 팬분들과 신나게 즐기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출발한 곡이었는데, '핫 100' 1위라는, 상상도 못했던 성적표를 받게 돼 놀랍고 정말 기쁘다"면서 "팬분들과 함께 일군 성과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슈가는 "'핫100' 1위를 차지해 조금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다. 목표가 뭐냐는 질문을 받을 때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는 했는데, 꿈이
개그맨 김정렬이 경기도 화성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007년 이후 두번째다.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김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김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채 카니발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음주 측정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75%로 알려졌다.앞서 김정렬은 2007년에도 서울 마포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57%의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300m가량 운전하다 붙잡혔다.조사 결과 김정렬은 소주 한 병 반과 양주 5병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면허취소 처분이 내려졌다.한편 김정렬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1981년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숭구리 당당 숭당당’을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모았다.
유튜버 덕자가 과거 억대 사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덕자는 약 4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덕자는 3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덕자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자신이 유명해지면서 사기를 많이 당하게 됐다"고 털어놨다.덕자는 "3년 동안 수입이 5억원이었다. 이제는 다 없다. 사기를 당했다"며 "불쌍한 얘기를 들으면 빌려줬다. 남의 말을 다 믿어버리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빌려 간 후에 연락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더라"라며 고민을 털어놨다.이에 서장훈은 "오늘부터 훈련이 필요하다"며 "거절하기 훈련을 해라. 예외는 없다. 부모님 부탁도 거절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수근 또한 "거절 할 용기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또 덕자는 인터넷 방송 전 회사 생활을 했으나 어수룩해 보인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땐 화장실에서 김밥을 먹곤 했다”며 “퇴사 후에도 트라우마가 생겨서 취업을 못하겠더라
아스널이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을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했다.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 커뮤니티 실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대회다. 2019~2020시즌 FA컵 우승팀인 아스널은 2017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16번째 커뮤니티 실드 우승에 성공했다 반면 30년 만에 EPL 챔피언에 등극한 리버풀은 통산 16번째 커뮤니티 실드 정상에 도전했지만, 2년 연속 승부차기에서 좌절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합류한 흥국생명이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첫 경기부터 '최강'의 면모를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A조 첫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으로 완파했다. 김연경의 국내 복귀전으로 더 뜨거운 경기였다. 터키와 일본, 중국 등 해외 무대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으로 돌아왔다. 11년 만에 국내 코트에 선 김연경은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각각 1개씩 기록하며 7득점을 올렸다.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해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었지만,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흥국생명 이재영은 19점으로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수확했다. 루시아(9점), 김세영(7점), 이주아(7점) 등이 승리에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정지윤, 고예림이 각각 8점씩을 올리며 분투했지만 흥국생명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흥국생명은
전소민이 동료 배우 오동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뗐다. 3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던 전소민의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앞서 전소민은 동료배우 오동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멤버들이 열애설의 진실이 무엇이냐고 게속 추궁하자 손사래까지 치며 재차 이를 부인했다 전소민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막내 전소민 놀리기'에 열을 올렸다. 심지어 양세찬까지 가세해 열애설을 불러일으킨 '캠핑 사진'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오케스트라 협연 장면을 선보인다. 31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첫 방송된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탄탄한 연기력과 성장세로 주목받는 배우 박은빈과 김민재의 조합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날 첫 방송을 강렬하게 장식할 오케스트라 협연 장면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극 중 박준영은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한 인물이다. 사진 속 김민재는 예술의 전당 무대 중앙 피아노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다. 그를 둘러싼 오케스트라 단원들, 그리고 연주에 몰입한 김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연주하는 곡은 바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다. 이 장면을 위해 김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 출연 덕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제15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된 14회 시청률 3.9%에서 1.6%포인트 오른 수치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전 시청률은 13회 시청률의 4.0%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자리까지 자기 관리가 철저한 김학래의 철두철미함이 감탄을 자아냈고 일어나자마자 장난부터 치는 임미숙의 끼가 대비되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김학래에게 속상함이 폭발한 임미숙은 그가 썼던 각서들을 다 끌고 나온 것도 모자라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 특히 임미숙은 과거 김학래의 바람
배우 박보검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해군교육사령부에 비공개로 입대한다.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입대 관련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며 "입소 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별도의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박보검은 해군교육사 예하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6주간 기초 훈련을 마치고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 홍보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해군교육사령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입영식을 하지 않는다"며 "입소 후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의심 증상이 없는 입영자들은 생활관에서 예정된 일정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보검 측이 신원 노출을 원하지 않아 별도의 촬영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평소처럼 입영자들의 입소 장면을 촬영해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하는 대상자는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 장기화에 결국 이태원 가게를 폐업했다.홍석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30일)이면 이태원에 남아있는 제 마지막 가게가 문 닫게 된다"며 "금융위기·메르스 등 위기란 위기를 다 이겨냈는데 코로나19 앞에서는 저 역시 버티기가 힘들다"고 글을 올렸다.그는 "이태원에서만 18년을 식당 하면서 보냈다, 참 긴 시간이다"며 "나의 30대, 40대 시간을 오로지 이곳에서만 보냈는데 이젠 좀 쉴 때가 된 것 같다"며 "2000년 커밍아웃하고 방송에서 쫒겨났을 때, 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준 이태원이기에 조그만 루프탑 식당부터 시작해서 많을 때는 7개까지도 운영해왔는데, 이제 내일 일요일이면 이태원에 남아있는 제 마지막 가게 마이첼시가 문을 닫는다"고 아쉬움을 밝혔다.이어 "금융위기, 메르스 등 위기란 위기를 다 이겨 냈는데 코로나19 앞에서는 저 역시 버티기가 힘들다"라며 "내 청춘의 꿈, 사람, 사랑 모든 게 담겨있는 이태원, 2
영화 '블랙 팬서' 주연 배우 채드윅 보즈먼이 4년 간의 대장암 투병 끝에 28일(현지시각) 사망했다. 2022년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팬서2'의 향방도 불투명해졌다.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진정한 전사' 보즈먼은 모든 것을 견뎌냈고, 여러분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며 "블랙 팬서에서 와칸다 국왕역을 맡은 것은 그의 경력에서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또 "보즈먼이 4년 전 대장암을 진단받았다"며 "영화 '마셜' 등을 촬영하는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면서 "그는 참된 전사였다"고 말했다.보즈먼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블랙 팬서'로 등장, 가상 국가 와칸다의 티찰라 왕역을 맡아 최초의 흑인 히어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블랙핑크(BLACKPINK)'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영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에드 시런을 넘어서 전 세계 3위를 기록했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8시께 4560만명을 돌파해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블랙핑크는 4530만여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팝스타 에드 시런을 따돌렸다. 이제 블랙핑크 앞에는 저스틴 비버와 DJ 마시멜로만을 남아있다. 두 사람의 유튜브 구독자 숫자는 각각 5620만여명과 4800만여명이다. 전날 발표한 신곡 '아이스크림'이 유튜브 구독자 증가를 견인했다. 블랙핑크가 '아이스크림'을 공개한 이후 유튜브 구독자는 1시간당 약 10만명씩 늘어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아이스크림'은 유튜브와 글로벌 차트에서 세를 확장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이번에는 불펜이 흔들리며 3승 달성에는 실패했다.류현진은 29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은 8회초 동점을 허용하면서 3승은 또 불발로 돌아갔다.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 마운드에서 3승을 눈앞에 두고 내려왔지만 8회초 팀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시즌 3승이 무산됐다.이날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도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은 3.19에서 3.16으로 소폭 하락했다. 8월 평균자책점은 1.61로 현재까지 이 기간 메이저리그 전체 3위의 성적이다. 류현진은 당초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비무장 흑인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이 경기가 보이콧 돼 등판이
배우 강소라(30)가 29일 연상의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대규모 예식을 취소하고 직계 가족만이 함께 하는 형식으로 대체 진행한다. 강소라는 지난 17일 소속사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최근 한의원을 개업한 8살 연상의 한의사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후 강소라도 직접 자신의 펜카페에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덧 제가 데뷔한 지 11년이 됐다.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감사함을 느꼈다"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
코로나19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치명적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 호르몬이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 부속 웨이크포레스트 침례교 건강병원 연구진은 27일(현지시간) 성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에 대한 전임상시험 에서 여성호르몬이 코로나19의 증상 악화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최신고혈압연구(Journal Current Hypertension Report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존 연구 보고에도 코로나19는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더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다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다. 국내 감염학회 논문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에서 3월까지 병원 내 코로나19 사망자의 61.1%가 남성이라고 보고했다. 또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연구 논문에서도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의 성비도 남성이 많았으며 사망률 또한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고 알려졌다. 연
배우 이혜영이 '코로나19' 시대에 식당에서 감염 걱정을 덜며 와인을 마시는 방법을 알렸다.26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스크 끼고 와인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한 식장에 자리한 이혜영은 한손으로는 마스크를 살짝 치켜올리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와인을 잡고 있는 고군분투 끝에 와인 마시기에 성공했다. 와인을 잡고 있는 팔에 잡힌 근육이 시선을 확 끌기도 했다. 와인과 음식 또한 포기할 수 없다는 그녀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타이트한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채 가방을 흔들며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있고 생기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1993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잇따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현아가 5년 가까이 열애 중인 이던과 권태기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히는 등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6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과 함께 하는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현아는 지난해 가수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식구로 합류했다. 현아는 "싸이 대표님을 존경하지만, 오빠처럼 무대를 하고 싶은 건 아니다"라며 평소 트러블이 있다고 폭로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현아는 "감당 안 될 거 같은데~"라고 주저하면서도 "싸이 대표님 안무 스타일이 다 결이 비슷하다"며 싸이의 트레이드 마크 댄스와 그의 조언으로 바뀔 뻔했던 안무를 선보이는 등 싸이 디스전을 펼친다. 급기야 현아는 싸이의 전화를 평소에 피한다고 폭로, "던이랑만 연락이 잘 되면~"이라고 갑자기 분위기 남자친구 애정 과시를 펼쳐 김구라로부터 "지독한 사랑이네~"라는 감탄을 불렀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 연인 이던과 5년 가까이 열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