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은 북한 첩보기관인 정찰총국이 달러를 이용한 대규모 자금 세탁에 연루된 기업들을 관할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연방검찰은 지난 23일 공개한 소장에서 북한 은행을 대신해 달러를 이용한 대량 돈세탁의 조정하는 것이 북한의 대외공작을 총괄하는 ‘정찰총국(RGB)’이라며 전 세계의 위장 회사를 통한 북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투약받은 이들은 100% 항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단계 임상 시험에서 안전하게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 연구 결과는 이날 의학전문지 랜싯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지난 4월 영국 18∼55세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낭트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몇 시간 만에 진압됐다. 프랑스 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AP통신, AFP통신, 프랑스24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 오전 8시께 고딕 양식의 낭트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로랑 페를레이 지역 소방서장에 따르면 2시간 만에 화재는 진압됐다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 세체노프 의대의 약물 임상연구소는 이날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실험을 끝냈다고 밝혔다. 연구소 측은 임상이 완료됐으며 백신의 안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임상 실험 참가자들은 7월 15일과 20일 순
대구시가 청년예술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수창청춘맨숀은 2017년말 지역 근대산업 유산인 수창동 옛 케이티엔지(KT&G) 연초제조창 사택을 리모델링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청년예술가 육성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시민예술교육 등 다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폐 뿐만 아니라 신장, 간, 심장, 뇌와 신경계, 피부, 위장까지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뉴욕시 소재 컬림비아대 어빙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자체 연구 결과와 전 세계 의료팀 연구 보고서를 수집한 결과 코로나19가 인체의 거의 모든 주요 체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흑사병(페스트) 확진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5일 네이멍구자치구 바옌나오얼(巴彦淖爾)시위생건강위원회는 사이트를 통해 “바옌나오얼시 우라터중(烏拉特)의 한 목축업자가 림프절 페스트로 확진받았다”면서 “현재 이 환자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상황은 안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30일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상무부는 홍콩에 대한 특별 대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윌버 로스 장관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홍콩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보안 조치로 민감한 미국 기술이 중국 인민해방군이나 중국 국가안전부로 갈 위험성이 커졌고, 동시에
서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한국 선원 5명을 포함해 6명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피랍됐다. 온라인매체인 채널16은 24일(현지시간) 참치잡이 조업 중이던 994t급 파노피 프런티어호가 배냉 코노투 항구로부터 남쪽으로 약 111km 떨어진 해상에서 총을 든 괴한들에게 공격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나 국적인 이 어선에는 모두 30명의 선원이 타고 있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졌다. AP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29분께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인근 태평양 깊이 26km 지점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일었다고 밝혔다. 흔들림은 멕시코 중남부를 걸쳐 과테말라에서도 느껴졌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제제 행정명령을 1년 연장했다. 또 "북한 핵은 미국 안보에 특별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한 통지문을 통해,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인 지난 2008년 발동됐던 행정명령 13466호을 비롯해 이후 추가된 행정명령 5건이 규정한 '북한에 대한 국가비상'상황을 유지한다고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인도와 중국군 간에 충돌로 인해 사망자가 최소 20명으로 늘었다. 인도 육군은 16일 성명을 내고 전날 밤 중국과의 국경 분쟁지인 라다크 지역 갈완 계곡에서 벌어진 충돌로 군인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도 육군은 이번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장교(대령) 1명과 사병 2명 등 총 3명이라고 밝혔지만 반나절 사이에 17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말라리아 약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클로로퀸을 사용하도록 한 긴급사용승인(EUA)을 철회했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 약들이 "EUA 용도로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의 졸업식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73) 미국 대통령이 경사진 곳을 엉금엉금 걸어 내려가는 등 몸이 불편한 모습을 보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축사를 위해 올라선 연단에서 오른손으로 물컵을 들어 입에 가져다 대려던 중 팔을 올리기 힘든 듯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왼손
美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엑스가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22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발사에 성공했다.스페이스엑스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주선 로켓 발사 장면을 생중계했다. 이날 발사는 플로리다 소재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진행됐다.우주선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킨, 더글러스 헐리가 탑승했다. 로켓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이날 펜스 부통령이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아이오와주를 방문하기 전에 보좌관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행기 출발이 1시간 정도 늦어졌다고 전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회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500억 달러에 이르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워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분기 497억 달러(약 60조 832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순손실은 545억2000만 달러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뉴욕의 요양원에서 100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있는 이저벨라 노인센테에서 98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끔찍한 사건이다"라며 "한 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
한때 '사망설'까지이 제기됐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경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주체 비료생산 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피해가 집중된 미국 뉴욕시에서 최근 부패한 시신 수십구가 실려있는 트럭들이 발견됐다. NBC뉴욕,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께 브루클린 유티카 애비뉴에 정차된 트럭 두 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트럭 뒤쪽에서 액체가 새어나온다는 이웃 업체의 신고도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