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한국 선원 5명을 포함해 6명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피랍됐다. 온라인매체인 채널16은 24일(현지시간) 참치잡이 조업 중이던 994t급 파노피 프런티어호가 배냉 코노투 항구로부터 남쪽으로 약 111km 떨어진 해상에서 총을 든 괴한들에게 공격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나 국적인 이 어선에는 모두 30명의 선원이 타고 있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졌다. AP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29분께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인근 태평양 깊이 26km 지점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일었다고 밝혔다. 흔들림은 멕시코 중남부를 걸쳐 과테말라에서도 느껴졌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제제 행정명령을 1년 연장했다. 또 "북한 핵은 미국 안보에 특별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한 통지문을 통해,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인 지난 2008년 발동됐던 행정명령 13466호을 비롯해 이후 추가된 행정명령 5건이 규정한 '북한에 대한 국가비상'상황을 유지한다고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인도와 중국군 간에 충돌로 인해 사망자가 최소 20명으로 늘었다. 인도 육군은 16일 성명을 내고 전날 밤 중국과의 국경 분쟁지인 라다크 지역 갈완 계곡에서 벌어진 충돌로 군인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도 육군은 이번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장교(대령) 1명과 사병 2명 등 총 3명이라고 밝혔지만 반나절 사이에 17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말라리아 약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클로로퀸을 사용하도록 한 긴급사용승인(EUA)을 철회했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 약들이 "EUA 용도로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의 졸업식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73) 미국 대통령이 경사진 곳을 엉금엉금 걸어 내려가는 등 몸이 불편한 모습을 보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축사를 위해 올라선 연단에서 오른손으로 물컵을 들어 입에 가져다 대려던 중 팔을 올리기 힘든 듯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왼손
美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엑스가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22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발사에 성공했다.스페이스엑스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주선 로켓 발사 장면을 생중계했다. 이날 발사는 플로리다 소재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진행됐다.우주선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킨, 더글러스 헐리가 탑승했다. 로켓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이날 펜스 부통령이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아이오와주를 방문하기 전에 보좌관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행기 출발이 1시간 정도 늦어졌다고 전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회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500억 달러에 이르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워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분기 497억 달러(약 60조 832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순손실은 545억2000만 달러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뉴욕의 요양원에서 100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있는 이저벨라 노인센테에서 98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끔찍한 사건이다"라며 "한 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
한때 '사망설'까지이 제기됐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경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주체 비료생산 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피해가 집중된 미국 뉴욕시에서 최근 부패한 시신 수십구가 실려있는 트럭들이 발견됐다. NBC뉴욕,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께 브루클린 유티카 애비뉴에 정차된 트럭 두 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트럭 뒤쪽에서 액체가 새어나온다는 이웃 업체의 신고도 들어왔다.
김정은 위원장이 20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연일 후계자에 주목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월 11일 노동장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북한매체로 보도된 후 현재 20일째 모습이 공개되지 않고 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용열차로 보이는 기차가 최소한 지난 21일 이래 김 위원장의 원산 단지에 있는 역에 정차하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 미국 북한 전문 분석 사이트 38노스는 25일(현지시간) 에어버스 디펜스 & 스페이스가 찍은 위성사진을 통해 위와 같이 전했다. 38노스는 갖가지 억측을 낳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 신변과 관련해 전용열차의 존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변이상설 제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측근들과 강원도 원산에 체류하고 있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 원산은 북한 최고지도자를 위한 전용 별장, 유원지, 비행기 활주로 등을 갖추고 있어 김 위원장이 평양 바깥에서 체류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청와대가 지난 21일 "김 위원장은 지방에 체류하고 있다"고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총 5만6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뉴욕 주 뉴욕시티(1만6388명)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87만1285명으로 뉴욕(26만3460명), 뉴저지(10만2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술을 받은 이후에 위중한 상태에 처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CNN방송은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최근 큰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이후에 '중대한 위험(grave danger)'에 처해 있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미 중앙정보국(CIA), 백악관 국가안보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하루동안 무려 2492명이 사망했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코로나19 트래킹 프로젝트(Covid Tracking Project)'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에서 지난 24시간동안 249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중 약 30%에 해당하는 752명이 뉴욕주에서 나왔다. 미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로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는 15만22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4694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 4일 이후 가장 많았다. 10일에는 확진자가 3951명 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11일 기준 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 수가 11일(현지시간) 2만명을 넘었다. 미국이 11일(현지시간)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만283명을 기록했다. 또 총 감염자 수도 52만2286명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이탈리아 사망자 수 1만9468명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많은 사망자를 낸 나라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