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보고 100일을 맞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각국 대표단 브리핑에서 "오늘은 우리가 지금 코로나19라고 부르는 것의 첫 사례가 WHO에 통보된지 100일째"라면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호전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정부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보리스 존슨 총리의 상태가 나아졌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총리가 집중치료실에 계속 머물고 있으며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진앙인 뉴욕의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7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하루 사이 뉴욕주의 사망자가 731명 늘어나며 누적 사망자 수는 5489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는 하루 증가 폭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부연했다. 뉴욕 주의 코로나19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 도쿄(東京)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7일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발령 기간은 이날부터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가 끝나는 다음 달 6일까지로 약 한 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중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55)가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6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병원에서 상태가 나빠져 이날 중환자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증세 지속으로 전날 밤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오늘
미국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사이 630명 늘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뉴욕주의 사망자가 630명 늘어 3565명을 기록했다. 일일 사망자로는 최대 규모다. 확진자는 10만2863명에서 1만841명이 증가해 총 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일(현지시간) "집 밖으로 외출할 때, 특히 다른 사람들 주변에 있어야 할 때 얼굴을 가릴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강제적인 것이 아니라)자발적인 것"이라 자신은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것이다."며 "나는 안 하기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지침은 외출할 때 티셔츠나 스카프 같은 임시 커버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300명 넘게 추가로 발생했다. 3일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들어 밤 9시까지 하루에 312명이 감염 확인돼 일본 국내 확진자는 총 3085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일본은 전날 276명 등 사흘 연속 하루 확진자가 200명 넘게 발생한 뒤 이날 처음으로 확진자가 300명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4월15일 하루에만 2200명 넘게 숨지고 8월까지 미국에서 8만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워싱턴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월 2째주가 코로나19 확산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4월15일 하루에만 미국에서 2271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전
이탈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 확산 지도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에서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만23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 2만9848명의 3분의 1 이상이 이탈리아에서 나온 것이다. 이탈리아 내 누적 확진자는 9만2472명으로 11만246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4종의 안전성과 효능을 비교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실험에 첫 환자들이 등록한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백신은 여전히 적어도 12~18개월은 걸린다"며 "우리는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치료제가 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9000명을 넘어섰다. 하루 만에 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또 목숨을 잃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자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모두 9134명으로 전날보다 969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일일 사망자 증가치로는 또 다시 최대 수준을 찍었다. 누적 확진자는 8만6498명으로
보리스 존슨(55) 영국 총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존슨 총리는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사이 나는 약한 증상이 나타났고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며 "우리가 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만큼 나는 화상 회의를 통해 정부 대응을 계속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
미국이 중국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가가 됐다. 전 세계 코로나19 통계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미 존스 홉킨스대 코로나 리소스 센터 사이트(https://coronavirus.jhu.edu/map.html)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37분 현재(한국시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8만2404명으로 세계 1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7500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7만4000명을 돌파해 중국을 바짝 따라잡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자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7503명으로 전날보다 683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210명 증가한 7만4386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정부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을 위반한 이들에 대한 벌금을 높이기로 했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긴급 조치를 어길 경우 400~3000유로(약 53만~404만 원) 사이의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 가디언, 블룸버그 등이 전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봉쇄령 위반에 따
미국 뉴욕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폭등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12.98포인트(11.37%) 상승한 2만704.91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만선 회복과 함께 1933년 이후 최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6600여명이 증가했다.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역대 최대 일일 증가율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1일(현지시간) 자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6557명 증가한 총 5만3578명으로 발표했다. 사망자는 이날 793명 늘어나 모두 482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세계 모든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일상적인 비자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미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 모든 미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일상적 비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대사관과 영사관은 이날 기준으로 모든 일상적 이민·비이민 비자 예약을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는 5만 명에 달한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0일(현지시간) 기준 자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627명 늘어 총 40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일일 사망자 증가치로 전날을 기점으로 중국을 추월했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98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