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1일 (사)대하민국 통일건국회 경주지부에서 문무대왕릉 해변광장에서 제1회 통일염원 새해맞이 나라사랑 국기게양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물리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 해입니다.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강인함과 용맹함을 상징하는 영물입니다.이런 호랑이도 토끼를 잡을 때는 죽을힘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지금이야말로 그런 간절함과 절박함을 에너지로 삼아야 합니다.해에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득 채워 희망의 길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경상북도는 올 한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하면서, 미래 경북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해 가겠습니다.올해 재정의 70%를 상반기에 조기집행 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교통‧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립하고 로봇, 미래차, 바이오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가
순수한 맛을 내는 건강한 보리밥상 경주시 양남면 관성수경농장식당 주소 : 경주시 양남로 59 전화 : 054-744-0634 위치 : 관성솔밭해변 인근 ※ 이 콘텐츠는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합니다.
감포항이 한눈에 바로보이는 전망좋은 횟집 감포읍 오류1리 한반도회대게직판장! 주소 : 경주시 감포읍 양남로59 전화 : 054-744-0634 위치 : 해양경찰서 감포파출소에서 100미터 ※ 이 콘텐츠는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합니다.
미역떡, 전복떡 만들어 감포 특산물 만들고 싶어요 경주시 감포읍 대구떡집! 주소 :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5길 9 전화 : 054-775-5466 위치 : 감포공설시장 안 ※ 이 콘텐츠는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합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삼형제 횟집 감포읍 명성회센터! 주소 :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2길 105 전화 : 054-775-4913 위치 : 감포공설시장에서 200미터 ※ 이 콘텐츠는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합니다.
옛 추억과 어머니 손맛을 소환하는 맛집 양남면 하서리 김선희손칼국수 주소 : 경주시 양남면 양남로 347-14 전화 : 054-744-0138 위치 : 양남사거리에서 300미터 ※ 이 콘텐츠는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합니다.
주소: 경주시 양남면 나아2길 4 전화: 054-774-7014 위치: 읍천교차로에서 동쪽으로 200미터 ※이 콘텐츠는 (주)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 합니다.
가장 좋은 식재료 사용하는 인심 좋은 식당 경주시 감포읍 전촌2리 용진대게직판장! 주소 :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2061 전화 : 054-744-3986 위치 : 경주시 감포읍 전촌교 남쪽 ※ 이 콘텐츠는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1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신한반도당 소속인 박 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근령 20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박 전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금의 정치권과 대선주자들은 북핵 위기와 국민통합의 근본 해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권력 쟁취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에서 남남을 통합함으로써 남북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세계평화를 성취할 수 있는 이 해법을 다 함께 창출하자”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새 가치관 창출, 개헌, 분권형대통령제, 소득불평 등 해소, 주요분야 50% 공영화, 창조적 정도 체제 확립 등을 내세우며 각오를 다졌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조수진 최고위원이 그만두지 않으면 내가 그만두겠다”고 강수를 뒀다. 업무지시를 거부하고 당대표에 대한 비방영상을 공유한 조 최고위원에게 최후통첩을 한 셈이다. 이 대표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조 최고위원이 개인적으로 사과표명을 한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 최고위원의) 거취표명이 없으면 내가 떠날 것”이라며 “이건 후보에게 얘기할 사안은 아니다. 조 최고위원이 거취표명에 응하지 않으면 (내가) 깔끔하게 정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조 최고위원은 전날 중앙선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표의 지시에 ‘내가 왜 당신 말을 들어야 하냐’는 취지로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이 대표가 비공개 회의에서 언성을 높이는 일이 발생했고, 조 최고위원은 이 대표에게 문자를 통해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 조 최고위원이 기자들에게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작한 이 대표 비방 및 탄핵 선
경북도가 최근 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 미래일자리 자문위원회'2차 회의를 열고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코로나 19 등으로 가속화 된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열린 제2차 자문위원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명의 외부자문위원이 참여해, 자문위원회 운영 성과를 비롯해 경북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북도에서 발표 한 신규 일자리 사업 중 경북형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과 자동차 부품산업 대전환에 따른 상생형 일자리 공모사업 추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경북도는 동서남북 4개 권역별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노동시장이 구조화 돼있다. 경북도는 지역별·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일자리 전략을 구상하고 내년에는 국비 438억원을 포함 866억원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북부권은 농업·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구소멸 위기극복
모레(18일) 새벽 0시부터 전국에 걸쳐 사적모임 허용인원이 4명으로 축소됩니다.식당 카페의 경우 백신 접종완료자만 4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 배달만 허용됩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위험도가 높은 유흥시설 등과 식당, 카페 등은 모레부터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되며,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 밖에 대규모 행사, 집회의 허용인원을 줄이고, 일정 규모 이상의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 등에도 방역패스를 확대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토요일인 모레 새벽 0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 간 적용되며, 연말에 방역상황을 다시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영업시간 제한으로 입게 되는 직접피해에 대한 손실보상과 함께, 방역패스 확대 등에 따
유튜브에서 대학 입시 공부법을 알려주며 유명세를 얻었던 A씨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으로 알려진 A씨는 높은 수능 성적을 자랑하며 입시생을 대상으로 고액 과외까지 모집했던 상황이라 논란이 커졌다. 14일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A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번 일로 피해를 입고 실망하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다고 사죄했다. 이어 "수능을 보겠다고 SNS에 처음 공개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분이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압박감을 받았다"며 "솔직하게 성적을 밝히려고 했지만 기대 섞인 댓글을 보며 실제 성적을 공개했을 때 나올 반응이 무서웠다"고 심정을 밝혔다."제 성적과 다른 가채점 표를 올리면 쉽게 끝날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한번 시작된 거짓말을 수습할 수 없었다"며 "성적표를 위조하는 상황까지 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A씨는 올해 수능 시험
연일 계속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의 투표 독려 전화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 의료진의 업무용 휴대전화에도 이른바 '허경영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허경영씨, PR하는 건 자유입니다만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 전원핫라인 업무용 콜폰까지 전화를 주시면 내가 님을 찍겠는가"라며 "바빠 죽겠는데 주말에 전화기 집어던질 뻔"이라고 적었다.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주말 오후 1시간만에 우리 중환자실 전화기 15대 중 10대가 허경영 전화로 울렸던 적이 있다"며 "바빠 죽겠는데 너무 짜증난다"고 했다. 심지어 투표권이 없는 초등학생들의 개인 전화나, 일반 회사 업무용 내선번호에도 전화가 온다는 주장들이 이어졌다. 또 일각에서는 국민들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국가혁명당 측은 용역업체와 계약해 무작위성으로 전화거는 것이라 권역응급
한밤중 남편과 부부싸움을 한 뒤 고속도로 졸음 쉼터에서 내린 여성이 다음날 근처 갓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2일 YTN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밤 11시쯤 부부 손님을 태우고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졸음 쉼터에서 멈췄다. 부부는 차 안에서 다투다 졸음 쉼터에서 내렸고 잠시 뒤 남편만 다시 택시에 탔다.택시 기사는 먼저 출발하자고 말한 남편을 목적지에 데려다준 뒤 고속도로 영업소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여자 손님만 쉼터에 남았다는 사실을 영업소에 알렸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안전순찰 차량 1대를 보내 주변을 살폈으나 여성을 찾지 못했고 이후 자체적으로 수색을 마쳤다. 사라진 여성은 지난 9일 오전 11시쯤 고속도로 갓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성은 차선을 변경하던 5t 화물차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이 발견된 장소는 졸음 쉼터에서 불과 700m 떨어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측은 “비 내리는 어두운 밤이
초등학생 6학년 딸이 동급생 남자아이로부터 엘리베이터에서 성추행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피해자 엄마는 "제 딸은 평소 저와 많은 얘기를 나누지만, 남들에게 표현하는 것을 많이 힘들어하는 아이라 친한 친구도 없이 외롭게 학교에 다니는 조용한 아이"라며 2년 이상 언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제 딸 성향을 알고 있는 남학생 B군이 하굣길에 아무도 없던 엘리베이터 안에서 딸을 성추행했다"면서 "딸은 하교 후 집에 오자마자 제게 와서 'B군이 엉덩이를 만지고 바지를 내려서 음모를 만졌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B군은 엘리베이터를 탄 후 자기 집 층수를 누르지 않고, 굳은 얼굴로 피해 아동을 위협했다. 이후 엉덩이를 만지고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음모를 만졌으며, 외투를 벗기려는 시도와 함께 '방귀를 뀌어봐라'라고 성희롱 발언도 했다. A씨는 "B군은 우리 아이가 사는 층까지 올라가는 동안 그런 몹쓸 짓을 하고, 층에 다다르자 딸의 바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중이었던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이모(26)씨가 12일 오후 구속됐다. 피해자인 전 여자친구의 가족 측은 사건 발생 나흘 전 경찰에 성폭행, 감금 등 피해사실을 진술했으나, 경찰이 이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아 참사로 이어졌다고 절규했다. 이씨는 지난 10일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 A씨(21)의 집을 찾아가 A씨의 어머니(49)와 남동생(13)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어머니는 숨졌고, 남동생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사건이 발생하기 나흘 전인 지난 6일 A씨의 아버지는 A씨가 납치된 것 같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위치를 추적해 출동해 대구에서 A씨와 가해자 이씨를 찾아 분리 조치했다. 처음 A씨는 피해 사실이 없다고 했으나, 분리 조치 뒤 A씨는 경찰에 "감금돼 성폭력을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서로의 진술이 상반된 점, 이씨가 임의동행에 응한 점 등으로 이씨의
속보입니다.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포천도시공사 사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북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새벽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전날 유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 씨는 2014년 8월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48)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3)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 명목으로 2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유 전 본부장은 오는 14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생일을 맞아 공개한 자작곡 '슈퍼참치'가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참치'는 낚시를 좋아하는 진의 만선에 대한 열정과 염원이 담긴 곡으로 들으면 저절로 몸이 움직이는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구성됐다. 지난 4일 '슈퍼참치'가 공개된 후, 틱톡, 유튜브, 트위터 등 전 세계 플랫폼에서는 수많은 커버와 댄스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는 지난 12월 8일 '슈퍼참치'와 관련된 해시태그가 조회수 1억을 돌파해 진의 막강한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9일 오전 1시 기준, 해시태그 #SuperTuna가 944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SuperTunaChallenge가 2810만 조회수, #SuperTunaDanceChallenge가 25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지난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슈퍼참캄 곡에서 “동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