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23일 오전 8시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이 모인 대구 강서소방서. 아침 수은주가 5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서소방서에 하나둘 사람이 모였다. "실종자 수색 현장을 둘러보자"는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측의 권유에 독도 방문 채비를 마친 실종자 가족들이었다. 이들은 앞선
대림산업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의 ‘울릉공항 건설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지방항공청은 22일 오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심의위원회는 대림산업과 포스코(POSCO) 두 업체의 울릉공항 공사 기술평가 결과, 대림산업을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날 실시된 기술평가에서 88.07점을 받아 86.77점에 그친 포스코건설을
독도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 구조 헬기의 블랙박스는 경기도 김포공항에 있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고조사위)로 옮겨진다. 21일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 등에 따르면 해군은 이날 오후 2시25분께 헬기 꼬리 부분의 인양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
NH농협 울릉군지부, 울릉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1일에 울릉군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동참했다. 최진수 지부장과 정종학 조합장은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병수)를 찾아 NH농협 울릉군지부 5500만원과 울릉농업협동조합 500만원을 합하여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NH농협 울릉군지부, 울릉농업협동조합은 “지역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19일째인 18일 기상악화로 실종자 수색이 빈손이다. 독도에 풍랑경보가 내려져 최대 5m의 파도가 일고 있기 때문이다. 해경과 해군, 소방 등 수색 당국은 해상 수색과 항공 수색은 계속한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은 "독도의 기상악화로 함정 6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14일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2019년도에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를 출산한 3가정 부모에게 소중한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저출산 극복을 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울릉군은 붕괴된 1만명 인구를 회복하기 위해 2018년 12월 울릉군 출산장려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18일째인 17일, 수색당국의 집중 수색에도 실종자나 부유물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수색당국은 지난 밤 함선 49척과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해 야간 수색을 벌였다. 청해진함과 광양함은 각각 동체 발견 위치와 동체 잔해물 부유 위치 주변을 수색했으며, 트롤어선 등을 이용
독도 해역에서 발생한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수색이 2주째 이어지고 있으나 추가 실종자 발견은 없는 상황이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은 13일 오전 10시 대구 강서소방서 가족 대기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 수색상황을 설명했다. 범정부지원단은 함선 29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실종자 흔적을 찾는다. 다만
"우리 딸 훌륭하다. 단비야 사랑해." 독도 소방구조 헬기 추락사고 발생 13일째인 12일 실종자 가족이 모인 대구 강서소방서에서 박단비(29·여) 구급대원의 어머니는 "우리 딸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자랑했던 거 알지"라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 딸 가슴에 묻을게"라고 말했다. 박 구급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이날 오전 11시56분께 인양한 헬기
독도 소방구조 헬기 추락사고 발생 13일째인 12일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은 "이날 오전 11시56분께 해상 수색 중이던 해양경찰 1513함이 추락 헬기 동체에서 정남쪽으로 3㎞가량 떨어진 곳에서 수면 위에서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해 낮 12시9분께 시신 수습을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발생 12일째인 11일 해경 등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수색당국은 일본의 협조를 구해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자디즈) 항공 수색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에 따르면 수색당국은 지난 10일 오후부터 사고 지점 인근 해역에 함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가 발생한 지 11일째인 10일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어졌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수색당국은 탐색 구역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은 이날 오전 실종자 가족 대기실이 마련된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서 실종자 수색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수
독도 헬기 추락사고 잔해물인 소방헬기 앞바퀴와 교범책자 등 잔해물 4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추락사고 열흘째인 9일 잔해물로 소방헬기 앞바퀴와 교범책자 등 잔해물 4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헬기 앞바퀴는 일본 순시선을 대응하고 복귀하던 해경 비함 1513함이 이날 낮 12시59분께 해상에
독도 헬기 추락사고 9일째인 8일 낮부터 수중수색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지난 5일 3번째 수습자인 선원 A씨(50) 이후 남은 실종자 4명의 잔해물조차 발견되지 않아, 실종자 수색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장기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수색당국은 풍랑주의보 해제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20분부터 광양함과 청해진
독도 헬기추락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야간에도 이어진다. 7일 범정부 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해군 등은 이날 함선 8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야간 수색을 진행한다. 수색당국은 원활한 수색을 위해 조명탄 270발을 함께 투하한다. 야간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원격 무인잠수정(ROV)을 활용한 수중 수색은 하지 않는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이날 오전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서정용(45) 정비사의 119구조대 기동복이 발견됐다. 해경은 7일 "전날 오후 11시24분께 수중무인탐사기(ROV)를 이용해 정밀 탐색한 결과, 헬기 동체 인양 위치 160m 거리에서 기동복 상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색당국은 로봇 팔을 이용해 기동복 인양을 완료했다. 기동복 상의 이름표에는 서 정비사의 이름이 적혔
해경이 독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헬기추락 사고 장면이 찍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도 헬기추락 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7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서 실종자 가족들에게 수색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보고에 참석한 해경 관계자는 독도에 설치된 CCTV에 대해 설명했다.해경에 따르면 독도에는 총 19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이
6일 오전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 이송된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의 시신은 윤영호(50)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이날 오후 5시께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열린 수색상황 브리핑에서 "전날 수습된 시신은 헬기사고 당시 손가락을 다친 환자 윤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윤씨는 이날 오전 10시46분께 동산병원 백합원에 도착해 오전 1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대구 강서소방서를 찾아 독도 헬기 추락사고 피해자 가족들로부터 그간의 실종자 수색과정을 설명했다. 피해자 가족들은 그러나 지금까지 보인 정부의 컨트롤타워가 세월호 때보다 못하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이날 오후 2시30분께 진 장관은 강서소방서 강당에서 독도 해상 인근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지금까지 벌여온 사고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발생 엿새째인 5일 오후 5시45분께 실종자로 추정된 시신 1구를 인양했다. 모두 7명의 사고 헬기 탑승자 가운데 앞서 지난 2일 수습한 실종자 2명에 이어 세 번째로 찾은 실종자다.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해군은 청해진함의 무인잠수함(ROV)을 투입해 수색하던 중 동체 인양 위치와 같은 위치에서 실종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