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저동초등학교(교장 강대일)는 지난 7일과 8일에 열린 울릉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피구 종목에서 1위, 탁구 종목에서 3위에 입상하는 실력을 뽐냈다.
울릉군 황효숙 울릉도아리랑전승자(울릉도·독도아리랑본존회장)가 지난 10일 열린 제4회 전국 공주아리랑 경창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울릉군은 지난 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LA한남체인 및 LA한인상공회의소와 울릉군 특산물 수출확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울릉군에서는 김헌린 울릉부군수와 최경환·이재만 군의원을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LA한남체인 구정완 대표, LA한인상공회의소 하기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릉도 일주도로2건설공사 구간 중 남양에서 통구미 방향 터널 완공 시 사고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기존터널은 1차로로 차량의 교행이 안 되어 신호등체계로 운행해 약 2분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 때문에 확장터널을 공사 하고 있다. 그러나 남양에서 통구미 터널 입구부분 차량교행 시에 S자 선형 굴곡이 심해 터널에서 나오는 차량의 시야확보와 진입차량 시야 확보가 좁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울릉도에서 현직 경찰관과 공무원이 주민들과 도박판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울릉경찰서는 30일 모텔방에서 수백만원대 판돈을 놓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울릉경찰서 소속 경찰관 A(56) 경위와 울릉군청 7급 공무원 B(47) 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울릉북중학교(교장 길만철)는 지난 25일 울릉도 인근 해역에 있는 죽도를 체험하고 도동항에서 독도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문화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 하고 독도는 우리 독립의 상징이며 양보할 수 없는 우리 땅임을 몸소 체험하고자 마련됐다.
울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석원)는 농업경영마케팅 역량강화교육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야간시간을 활용해 실시했다.
울릉 저동초등학교(교장 강대일)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제·부 동행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 캠프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관계를 공고히 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됐다. 요즘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스..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형식)는 25일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주민에게 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최수일 전 울릉군수에 대해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최 전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월 10일 오후 2시 35분쯤 울릉군 한 주차장에서 선거구 지역민에게 "명절 잘 보내라"고 인사하며 10만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 김성도씨(대한민국 독도 지킴이) 별세 = 21일 오전 1시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현충원, (02)3010-2294
독도 지킴이 김성도 이장이 향년 7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대한민국 독도 개척을 위해 평생을 몸바쳤던 울릉군 독도리 제3호 주민 김성도(78) 이장이 21일 오전 1시20분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군청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과 소속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릉군은 태풍 콩레이의 진로 방향이 울릉도 인근으로 향함에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 피해를 최소화에 집중했다. 지난 6일부터 낙석과 월파가 예상되는 구간을 미리 통제하고 어선을 대피시키고 정박 중인 선박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했다.
울릉중학교(교장 임용규)는 지난 5일 한글날을 맞아 '안녕 우리말! 우리 같이 공감해요.'라는 주제로 KBS 김은성 아나운서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울릉 천부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지난 18일 전교생으로 구성된 독도 동아리 체험 학습을 울릉도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독도 수호의 발자취를 찾아서란 주제로 이루어진 체험 학습은 울릉군의 수토사 박물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 안용복 기념관을 둘러보며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탐방해 보는 ..
울릉군 저동초등학교(교장 강대일) 김상준 학생이 지난달 8일과 9일 양일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 제64회 전국과학전람회 지구과학부문 특상을 수상했다. 올해 2월 울릉도로 전학 온 김상준 학생(지도교사 박혜진)은 전학을 오자마자 낙석을 경험하고는 울릉도의 낙석이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깨닫고 어떻게 하면 이를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다.
울릉군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알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독도 사진 전시회'를 대구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7월에 개최한 울릉군 교육정책 간담회에 이어 위기 속 교육현실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관내 중학교(울릉·우산·서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새로운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에 관한 현실상황을 설명하고 듣는 소통행정 행보를 이어갔다. 중학교 방문 내용으로는 '울릉고등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새롭게 추진할 교육정책, 현재 진행 중인 거점중학교에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나누었다. 울릉고등학교 입학생 급속한 감소에 대한 고등학교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 했고, 울릉고등학교 살리기 위한 주요정책 등을 각급 중학교장에게 설명했다. 향후 교육정책 추진계획 내용으로 △울릉고등학교 졸업생 우수장학금 확대 및 생활안정자금 지원 △지방공무원 임용후보 장학생 확대 선발 △울릉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확대(저녁) 및 미국어학연수 실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최우선 과제는 우선 급감하고 있는 울릉고등학생 입학생을 증가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중학교 교장선생님들도 울릉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울릉군 또한 울릉고등학교 살리기에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2018년 관광활성화 대토론회’를 지난 28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울릉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울릉관광의 현주소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와 현업종사자가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김병수 군수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토론회였기에 구체적인 실행계획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을 모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행사, 숙박업,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업종사자들이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들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의 답변이 즉석에서 진행되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몇몇 제안과 건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와 검토를 즉석에서 지시하기도 해 원스톱 행정을 방불케 했다. 경북관광공사 강정근 마케팅사무처장은 ‘울릉관광 진단과 활성화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울릉관광의 현실과 앞으로의 과제를 발제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을 통하여, 그동안 울릉군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고, 역사·문화·자연생태 및 기타 산업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활용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김병수 군수에게 ‘관광산업 육성’공약을 임기 중 꼭 실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한 목소리로 울릉관광 재도약의 바람을 모았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최대한 현장 종사자들이 말씀을 많이 주어 전문가와 함께 담당자들도 참석했으니, 저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가서 구체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고민하여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했다.
울릉군 천부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인 도시 소외지역 초등학교 영어체험캠프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현포분교장에서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Fun Fun English Camp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2018년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특별히 지원해준 예산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재료들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는 △자신의 소망을 담은 풍등 날리기, △문화의 다양성 이해를 위한 서양 요리 Cook Video 만들어 발표하기, △Mini Olympics 등 학생들이 몸과 마음으로 영어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 형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실제로 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니까 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지 알 것 같아요.”라고 하며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천부초등학교 교장 김명숙은 “늘 교육활동 재료들이 부족한 울릉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재료들을 활용해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교육의 기회가 확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좋은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며 이번에 이러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에 임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