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1일과 2일 이틀간 도서지역 전국 최초로 울릉도에서 어린이, 청소년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진 및 소방안전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에 동원된 이동안전체험차량은 경북소방본부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증가하는 안전체험 교육수요에 대응하고자 올해 1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2대를 운영중이다.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해 경주 및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을 직접 체험하고, 울릉도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지하철·승강기 사고와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CPR, 화재발생시 연기미로 탈출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체험한다.
울릉경찰서 (서장 변인수)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근 도동성당과 동광교회 노인대학을 방문해 80여 명 대상으로 강의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에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학대, 전자지문등록제도, 배회감지기, 보이스피싱, 교통사고예방 등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 변인수 경찰서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지난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20일간 우리나라 최동단의 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알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2차 독도 사진 순회전을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에서 열고 있다. 1차에 이어 이번 전시회는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성하여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의 협조 하에 개최하게 됐다.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소개하여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부산지역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홍보방안 협의 등 독도 영유권 강화 차원에서 기획했다. 앞선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전시회에서는 ‘독도의 전경’ ‘독도의 사계’ 등 20여 점의 사진과 독도 홍보영상, 독도 VR체험존 운영, 독도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독도에 관한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생동감 넘치는 독도 현지 생활상을 선보여 독도의 영토가치 제고와 더불어 5천여 명의 부산지역 시민들 관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오는 7월, 울릉도가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저동항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전함 돈스코이호에서 인양된 유물과 잔해가 전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 배에는 러시아 군자금 150조 가량의 금괴와 금화가 실려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만약 그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명실상부한 울릉도판 보물선이 되는 것이다.서울에 본사를 둔 건설·해운기업인 신일그룹은 탐사를 통해 보물선 돈스코이호라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울릉군에 기쁨을 주고 있다.단체전에 참가한 개인전에 참가한 윤문관, 김현관, 김수식, 한광렬, 정진수, 김정수, 장영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도 출전한 윤문관 선수는 개인전 우승까지 해 한동안 메달이 없던 궁도협회에 기쁨..
울릉 저동초등학교(교장 강대일)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우리 고장에 대해 바르게 알고 우리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다니시던 옛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저동 옛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동 옛길은 예전보다 많이 정비가 되어 조금만 안전에 유의한다면 충분히 초등학생들도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두 번의 사전 답사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했다.
경북도가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울릉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울릉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은 학교에서 흔히 일어날 날 수 있는 교통사고, 화재, 학교안전사고 및 방파제 안전사고, 익수사고 등 유형별 재난상황 대처 방법을 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울릉도는 지리적 특성상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하며, 낙석지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어린이들에게 당부했다.
코레일 대구본부가 20일부터 KTX와 포항-울릉도 선박을 연계한 '울릉도 KTX 레일쉽' 관광상품을 판매한다. '울릉도 KTX 레일쉽'은 KTX와 포항-울릉도를 운항하는 선박을 결합한 자유여행 상품이다. 서울역에서 매일 오전 5시 40분 출발하는 KTX를 타고 포항에 도착해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오전 9시10분 우리누리 1호(45..
'전 국민 독도사랑, 문화비즈니스로 새 지평을 연다' 경북도가 독도에
대구가톨릭대 '명품형 Eyewear 인력양성 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있는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8)에 참가해 사업단 학생들이 디자인하고 지역 안경업체가 상품화한 안경 브랜드 'dokdo eyewear' 모델을 선보인다. 대가대에 따르면 독도의 고유성과 상징성을 부각하고 문화적 독창성을 표방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dokdo eyewear'는 메탈 소재로
최근 검찰기소로 인해 자유한국당 공천 심사에서 배제된 최수일(사진) 현 울릉군수가 17일 무소속 출마선언을 했다. 최수일 군수는 "제7회 지방선거에 울릉군수 후보로 나서게 된 것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제5대, 6대 울릉군수로서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해결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까지 군민 최대숙원사업인 하늘, 땅 바닷길이 마무리 되지 않고 있는 만큼 3대 SOC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관광중심의 경제 구축, 향상된 농어업 소득 증대, 미래를 위한 녹색개발 등을 추진해 '백년대계 울릉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결심의 계기를 밝혔다. 또한, "지난 민선6기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정보공개' 평가 A등급을 3년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민선5기, 6기 군수로 재직하면서 축척한 경험과 군민이 원하는 미래의 울릉 건설 방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난 6년간 지속되어 오던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마무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제가 당선되어야 할 것이다"고 당위성도 말했다. 그는 "군수로 당선 된다면 울릉의 밝은 미래와 지역경제의 힘찬 도약을 위해 군민의 뜻을 받들어 소통하고 공감하여 보다 잘사는 울릉, 보다 강하고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제13차 회의를 개최해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단수후보자와 경선지역 후보자를 발표했다. 울릉군수에는 현 최수일 군수 대신 김병수 전 울릉군의회 의장을 단수후보자로 추천했으며 김천시장은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최대원 고려장학회 이사장이 경선후보자로 결정했다. 문경시장은 고윤환 현 문경시장
울릉군은 태하리 소라계단 파손에 따른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태하소라계단은 해안선이 아름답고 주위 경관이 빼어나 사람들이 끈이지 않는 태하 해안산책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었으나, 자연재해로 인해 2014년 5월 4일 구조물이 무너진 이후 태하마을의 명소인 황토굴과 태하 해안산책로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32억원(국비 9억원, 도비 3.7억원, 군비 19.3억원)을 투입해 경관인도교(L=50m), 연결산책로(L=170m), 스토리텔링 벽화 등으로 조성했다. 이번에 새로 준공된 경관교량은 낙석의 위험으로 보완하고자 낙석 위험 위치로부터 40m정도 이격하여 교각을 설치, 노약자를 위해 교량 상단(H=19m)까지 계단 없이 슬로프 조성했다. 연결산책로 170m구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포토존 벽면 3개소(트릭아트 2곳), 태하마을과 관련된 역사와 현재를 나타낸 스토리벽 5곳을 조성해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인해 태하마을은 울릉 수토역사를 다루는 수토역사전시관, 대한민국 10대 비경중 하나라는 대풍감해안절벽을 감상 할 수 있는 대풍감 전망대, 관광모노레일, 태하 해안산책로 및 황토굴 관광으로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울릉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하마을 주민들은 이번 태하 경관교량 준공으로 그동안 침체 되어있는 울릉군 관광 경기와 마을경기가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억 기자
울릉경찰서(서장 변인수)는 16일 회의실에서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치안성과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변인수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과 계(팀)장, 파출소장 부서별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변인수 서장은 "기본 업무에 충실히 하면서 법적 절차를 준수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을 향상하고 안전한 울릉도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울릉 남양초등학교(교장 김점숙)는 지난 12일 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울릉분관과 합동으로 장애이해교육 및 다양한 장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상주 공검초등학교(교장 최정애)는 지난 12일 1-4학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회 독도교육 주간을 맞아 문경시 점촌초등학교에 설치된 독도교육 전시체험관에 다녀왔다. 독도교육 전시체험관 복도에 설치된 모니터에는 현재 서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으며, 괭이갈매기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일명 '독도 새우(사진)'로 잘 알려진 동해 특산 '도화새우'를 올해 국내 처음으로 종자생산에 성공, 현재 12만 마리를 사육중이라고 밝혔다. 도화새우는 전체 몸길이가 최대 25㎝ 정도까지 자라는 대형 새우류로 우리나라 동해의 울릉도 독도 해역을 비롯해 베링해, 오호츠크해 등 수심 150~300m 정도에 서식하는 대표적 한해성(寒海性) 새우다. 또 몸길이 20㎝ 이상의 대형개체는 ㎏당 20만원 이상(마리당 1만5천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새우류로 지난해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독도새우'라는 이름으로 청와대 환영만찬에 올라 유명세를 탄 새우다.
울진군 후포항에서 울릉(사동)과 독도를 잇는 여객선 '씨플라워'가 오는 11월 초순까지 운항에 들어갔다. (주)제이에이치페리(대표이사 박성북)는 울진 후포항에서 울릉사동항과 독도를 오가는 뱃길을 열어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에 운항하는 여객선 씨플라워호는 총톤수 388톤, 전장 42.20m로 443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속도는 40노트로 약 2시간 20여분이면 울릉에 도착한다. 울릉도 가는 가장 빠른 뱃길이 후포에서 열린다. 씨플라워호는 후포에서 울릉간을 매일운항하며 후포와 울릉,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가 9일과 10일 이틀간 울릉읍사무소 일원에서 울릉도 지역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취업상담'을 실시하고,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취업자, 여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울릉 여성취업자 및 여성친화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울릉읍사무소 일대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찾아가는 구인구직 상담버스인 '여리잡(女利job) 여리잡(여rejob) 버스'가 직접 울릉도를 찾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그간 접근성 제약으로 인해 취업지원 및 취업자 사후관리 지원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울릉지역 구직여성 및 구인기업, 취업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또 현지에서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한 자리로 호응이 좋아 올해도 울릉지역을 찾았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일자리가 필요한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업상담, 구인·구직 관리,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일자리 취업지원 기관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9일부터 13일까지인 '독도주간'을 맞아 경주독도체험학습관(관장 김상규)과 함께 교육지원청 내에 독도사랑 전시장을 열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독도사랑 정신을 함양해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는데 앞장서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교육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