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점 12층 갤러리에서는 새해 어린이 퍼포먼스 미술체험 첫 순서로‘뚝딱뚝딱 움직이는 나무 인형공장’을 마련, 오는 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체험전은 나무인형 체험관, 미술관, 영상실, 공작실, 연구소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자동으로 작동하는 나무인형‘오토마타’원정대와 함께 나무인형 공장으로 마술 톱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체험대상은 24개월 이상~초등학생·동반 부모이며, 체험료는 1만5천원(대백 멤버십 회원 1만2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