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새해들어 처음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 및 도교육청 각 실국별로 2014년도 업무보고를 하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민생관련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6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14년도 경북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이어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집행부 각 실국별 업무보고와 함께 각종 민생관련 안건 처리가 있으며, 1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처리하게 된다.이번 임시회에서의 주요안건으로는 △경상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운영조례안 △경상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건축기본계획(안)의견 청취의 건 등이다.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