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밤 11시경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 사고현장을 방문해 119구조대, 경찰, 소방대, 의용소방대, 부녀회원 등 사고수습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권 예비후보는 “저도 어제 사고소식을 접한 직후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10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사고수습현장을 지켜봤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할 말을 잃었다”며 “사망자들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와 유가족들의 슬픔과 아픔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관계당국은 사고원인과 책임규명 보다는 우선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도록 원만한 사고수습에 만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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