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이 오는 23일 오후 4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행복한 교육, 행복한 미래’라는 자전적 에세이 형태와 행복한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안 이사장은 20일 포항시청 출입기자와 간담회를 통해 “긍정적으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이제 교육을 통해 미래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다”며 “수 많은 강의와 상담을 통해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교육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장에선 어린 시절부터 대학 생활까지의 행복했던 생활을 그렸으며, 2장은 1장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지는 열매를 만든 과정과 느낌을 정리했다.3장에서는 본인이 만든 보고서를 활용하여 현재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과 자신이 활동한 교육 내용을 통해 경북교육의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이 책속에는 고향인 포항에서의 생활과 경산 하양에서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담겨 있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가 미래 경북교육의 발전 대안을 제시한 정책 에세이의 성격을 지녔다.이 책에서 안 이사장은 행복했던 과거를 아름답게 표현하여‘유기농’으로 정하고, 아름다운 과거를 활용해 행복한 현재를 만들어 ‘열매’라고 칭하고 있다. 또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행복한 부분을 활용해 미래의 교육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나눔과 베품’으로 정하고‘행복한 교육, 행복한 미래’의 책속에는 자신은 물론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교육방법과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이 녹아있다.한편 안 이사장은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박사출신이며, 포항영신고등학교 상담부장,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겸임교수등을 역임하면서, 학생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은 물론, 기업체, 공무원, 주민, 사회복지사 및 각종 전문 인력, 학부모교육,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자격 연수 교육 등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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