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주시장선거에 나설 최학철 경북도의원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최 의원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시민의 명을 섬김으로 따르겠습니다"라는 책 머리글을 통해 사실상 선거 출마의사를 밝히고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념회장에는 최 의원의 지지자들과 23년간 시도의원으로 활동했던 자신의 텃밭인 안강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지역에서 오랜 기간 정치지도자로 활동해 오며 끈을 이어온 각계의 기관장 및 새누리당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자리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 가운데 최현재 경주향교 전교, 김충환 터환경21 이사장, 박우재 고령박씨 대종회 이사 등이 나서 최 의원을 격려했다.  최 의원은 “안하무인인 사람이 지역행정을 갈등과 불신으로 만든 현실을 보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경주의 희망을 찾기 위해 나섰다”며 “농촌현실을 바꿔 농민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고 복지사회를 만들어 경주시민의 삶을 당당히 찾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학철 도의원은 경주 출생으로 경주시의회 1,2,3,4,5대 의원과 현 경북도의원으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