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의락(북구을 지역위원장, 대구시당위원장)의원이 지난 7일 대구 북구 관음동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전기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개보수 자원봉사에 참여했다.오후 4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대구 북구 관음동 일대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우 세대 등 300여 호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해 대구광역시청, 대구 북구청,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했다.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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