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세계 최초로 항공기용 알루미늄으로 만든 여행 가방‘리모와(RIMOWA)’가 지난 17일 대백프라자 1층 해외명품관에 입점했다. 리모와는 1898년 독일에서 탄생한 브랜드. 항공기 알루미늄 재질의 여행 가방으로 매우 가볍고 방수·충격 등의 극한조건에 강한 내구성을 가진 게 특징이다. 대백은 신규 오픈 기념으로 구매고객에게 와인오프너,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리모와 포스트잇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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