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통 수제과자가 나와 눈길을 끈다. 소소명과의 수제 전병은 일본식 전통 전병인 센베이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든 것으로 ‘無첨가제·無보존료·無트랜스지방’을 내세우고 있다. 제품가격은 380g당 7천원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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