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05.23:1(전용면적 84㎡) 평균 76:1의 대구 최고 청약률로 1순위 마감된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가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전용면적 29㎡ A/B형 135실 모집에 평균 10: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에도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으며 도심 곳곳에 들어서고 있지만 양극화현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입지가 좋은 곳, 배후수요가 풍부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피스텔 투자의 성공이 투자환경과 미래가치에 기반을 둔 수익률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오피스텔은 성공 투자의 요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입지에서 단연 최고의 조건을 갖췄다. 칠성·침산 복합주거단지의 중심에 위치해 걸어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고 2014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 지하철 1호선 대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신천대로/동로와 바로 연결되며, 북대구 I.C가 인접해 교통여건도 최상이다. 오피스텔 투자의 가장 중요한 요건인 임대수요도 최고점을 받을만하다. 동성로 상인, 이마트·홈플러스·롯데백화점 종사자, 경북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임대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개발호재도 풍부해 제일모직 부지, 경북도청·시민야구장 후적지 개발 등 3대 후적지 개발의 최대수혜 오피스텔이며 대구은행 제2본점(공사중), 로봇클러스터밸리 조성 등 각종 개발의 중심에 있어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아파트의 커뮤니티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과 녹지공간, 보안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대단지내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인기상승 요인이 됐다. 침실과 응접공간을 분리해 독립적인 방 구성이 가능한 3연동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빌트인 가전, 수납기능을 강화한 현관수납장, 시스템 주방 등 풀옵션 빌트인 명품 주거공간으로 거주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켰다. 지상2층~28층 1개동 총135실 규모로 계약은 아파트 계약일과 같은 22일부터 24일까지 이루어진다.
분양문의 626-3500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