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ㆍ성주ㆍ고령 출신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427-1호)에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단계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단계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은 태양열·지열·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바이오분야의 클러스터를 칠곡군에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완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칠곡군 총선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 칠곡군, 경북대가 함께 논의하고 이 자리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칠곡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완영 의원의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장근무 산업부 신재생에너지과 팀장, 김창완 산업부 신재생에너지과 사무관, 윤호성 경북대 교수를 비롯해 송경창 경북도청 창조경제산업실장, 배성수 에너지산업과 담당이 참석했으며, 사업 해당 지역인 칠곡군에서는 이원열 부군수 등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