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배 무소속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2시로 예정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고 대신에 진도 앞바다의 뜻하지 않은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에게 마음속 깊이 위로의 말과 자료를 통한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자료를 통해 “상주는 도농 복합 도시로 주목할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있다”면서 “새 인물로 상주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보자며 무한대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시민들이 든든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들이 계시어 깨끗한 선거로 시장이 되어 시민들이 바라는 맑고 투명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는 ▲소통과 화합,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상주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신뢰의 시정 ▲부자 농업 육성, 살기 좋은 농촌 실현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 활력 도시 ▲모두가 찾아오는 문화, 관광, 교육 도시 ▲시민이 공감하는 명품 행복도시 건설을 약속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