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이 6·4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를 뽑는 공천관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23일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 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어 6.4지방선거 후보자 공모 시기와 절차 등을 결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지역구 후보자는 24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하고 광역·기초 의원 비례 대표 후보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국민여론조사 100%로 선출하고, 지역구 광역 및 기초 의원은 권리당원만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뽑기로 했다. 또 광역?기초 의원 비례 대표 후보는 국민선거인단투표 100%로 선발키로 결정했으며, 선거인단은 경선 후보별로 추천한 ‘추천인 명부’에서 무작위로 400명을 추출한다. 경선후보자 면접은 5월2일 경복도당 회의실에서 열리며 경선이 확정된 후보는 그날 오후5시부터 ‘경선후보접수’를 할 수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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