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직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경북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 측은 “경북도내 60시간 이상 특수교육 관련 연수를 이수한 교사는 938명으로 38.9%밖에 되지 않았고, 30~59시간 특수교육 관련 연수를 이수한 교사도 186명으로 7.5%밖에 되지 않았다. 즉 53%의 교사는 특수교육 관련 연수를 이수하지 않은 셈”이라며 “경북의 초·중·고 및 특수학교는 966개이지만 교장은 67명인 9.6%, 교감은 59명인 6.1%만이 특수교육 관련 연수를 이수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경북교육청의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결여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누구나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감동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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