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수 후보들이 공식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치열한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임광원 후보는 지난 22일 울진시장 경북약국 앞 유세현장에서 상대방의 흑색선전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세월호 사건으로 고통 받는 유가족과 군민들의 슬픔마음을 가슴에 안고 차분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를 할 것을 다른 울진군수 후보들에게 다시 한번 제안했다.  새정치당 임원식 후보는 경제활성화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선거 운동을 시작하면서 군민속으로 군민과 함께 민생을 챙기는 정책선거를 약속드리며 이번 선거에 임원식 후보 캠프에서는 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개미군단 펀드를 조성해 깨끗한 선거를 치루겠다"고 전했다. 임 후보는 또 후원회는 여러가지 부작용과 결국 군민들에게 후원한 회원들에게 신세를 져 자유롭지 못한 만큼, 부패 고리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후원회를 구성하지 않기로 했다.  무소속 전찬걸 후보는 본격 선거레이스 돌입하면서 군민의 명령 받들어 울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1조원 규모 지역개발 1·3·5·7·9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걸고 이날 울진과 평해 등을 돌며 본격적인 유세에 돌입했다.  캠프 관계자는 "그동안 알차게 준비해 온 선거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상세하게 알리고, 후보자가 더 많은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울진군의 개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고견을 청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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