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 13일 분양한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 청약접수결과 전세대가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최고 청약경쟁율은 전용84㎡형으로 1순위에서 8.4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평균청약경쟁율은 3.4:1로 나타났다.  또한, 1순위자 청약은 1천7백여건이 접수되어 지금까지 테크노폴리스 지구내에 분양한 단지중에서는 가장 많은 청약자가 접수된 단지로 기록을 세웠다.   주택형별로는 전용67㎡과 76㎡는 3순위에서 마감되어 각각 1.78 :1, 2.64: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전용77㎡, 84㎡는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었는데 청약경쟁율은 1.74:1, 8.41:1로 각각 나타났다.  전세대 1순위자 청약은 1,671건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지금까지 테크노폴리스에 분양한 단지중에서는 가장 많은 접수기록이며 같은 날 분양을 시작한 일동 미라주, 호반2차베르디움, 대성베르힐의 3개단지 1순위자 청약을 모두 합치더라도 화성파크드림 1순위자 청약과는 5백여건이 부족한 기록이다.     이처럼 화성파크드림이 높은 청약경쟁율을 나타낸 것은 입지 환경이 우수한 것은물론이고 차별화된 공간혁신 디자인과 신평면 설계, 여기에 화성파크드림의 브랜드 가치까지 합쳐지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은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견본주택이 침산동이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후 3일간 2만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비어있는 단지중앙을 차가 다니지 않는 데크형 지상테마공원을 축구장  2배 면적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했다는 점이 기 분양했던 단지와는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로와 자녀들에게 캠핑에 대한 체험학습을 도와주고 가족, 이웃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공간인 캠핑데크, 계류가 있는 물빛정원,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놀이시설과 바닥분수가 있는 EQ동산, 농구,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헬스가든 등 화성파크드림만의 차별화된 단지 설계가 큰관심을 모았다.   평면설계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담아 설계한 공간혁신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85㎡이하의 실속형으로 저작권 등록 신평면을 통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족구성원에 따른 공간변화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설계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타입에 따라 이면개방형 설계, 4BAY설계를 적용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였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성을 반영한 특화중심설계를 선보였다.  숨어있는 공간을 찾아내 수납효율을 극대화한 실용적 수납공간(Smart Storage), 가족원의 구성에 맞게 자유롭게 공간구획을 할 수 있는 선택형 공간( Selective Space)을 구성해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소비자의 마음을 담았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최근 분양한 만촌3차와 침산화성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한번 테크노폴리스에서 1순위 최고 청약접수를 기록함으로써 화성파크드림의 브랜드 가치가 고객으로부터 입증된 것이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상품개발과 품질시공을 통해 고객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며 앞선 주거문화를 리더하는화성파크드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18층 아파트 10개동 총 639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첨자발표는 6월 24일이며 계약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북부도서관 옆이다. (문의 053-634-8922)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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