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원진(대구 달서구병․사진) 의원이 8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뽑은 '201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조 의원은 정국현안과 민감한 이슈에 대한 과감한 해법 제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문제점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등에 높은 평가를 얻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안게 됐다.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생활안전에 집중 관심을 가지고 판교 환풍구시설에 대한 대대적 점검과 안전강화 대책 요구, 부적절한 공법으로 인해 발생한 석촌지하차도 씽크홀 문제, 소방시설설치기준 강화, 소방헬기 추락 영상자료 분석 등 충실한 자료제시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전강화대책을 제시했다. 또 공무원연금에 대한 따뜻한 개혁 추구, 국세 대 지방세 비율 조정 등 지방세 비중 확대를 위한 현실적인 국세 이양 방안 마련, 개인정보 오남용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대책 강화, 사회·조직폭력으로 이어지는 학교폭력 근절 방안 마련 등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이고 충실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편에서 민생과 안전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정감사에서의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지적된 시정조치사항을 피감기관이 제대로 이행하는지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조 의원은 경실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2008년),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2009년), 바른사회시민회의 선정 의정활동 우수의원(2010년), 건설경제신문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2011년), 새누리당 선정 국정감사베스트의원(2012년), 선플운동본부 선정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2014년)을 수상했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 NGO모니터단은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됐으며 매년 1000여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하고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해 오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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