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국회의원(북구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지역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연다. 홍의락 의원은 “북구을 주민 여러분과 보다 친근하게, 보다 밀접하게 다가가 더욱 소통하고자 지역사무소를 이전했다. 지역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도록 책과 만남, 그리고 대화가 공유되는 ‘북카페’형식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 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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