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소식이 많았던 2014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올해는 일제의 지배로부터 독립을 하고 주권을 회복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1월 19일,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분단 70년 마감에 기여하는 '명예로운 보훈' 이라는 주제로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명예로운 보훈'을 통해 분단 70년 마감을 위한 통일기반 구축에 두고, 북한 대비 월등한 경제력과 강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정부정책에 국민의 하나된 마음이 애국심 함양으로 뒷받침 되도록 추진하는 것이다.  먼저, 지난 2년간의 명예로운 보훈 추진 성과를 보면 박근혜 정부는 역대 정부 최초로 '명예로운 보훈'을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국가 유공자에 대한 물질적 보상과 정신적 예우를 동시에 추진하고,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를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며, 정전 60주년 계기 미국 등 UN참전국과 보훈외교를 강화했다.  또한, '국가보훈기본법'을 개정하여 국민 애국심 함양 업무를 추가하였고 국가보훈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격상하였으며, 나라사랑교육 총괄부처를 지정하였고, 국방부가 '통합방위법'시행령을 개정하는 등 명예로운 보훈과 국민 애국심 함양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보훈처는 올해 업무 목표를 분단 70년 마감을 위한 우리 국민의 애국심 함양에 두고 나라를 어떻게 찾고 지켰는지, 한미동맹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북한의 대남전략이 얼마나 위험한지, 통일은 왜 대박인지를 국민들에게 올바로 알려서 국민의 하나된 마음으로 미래로, 통일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처는 먼저 명예로운 보훈업무 추진을 통해 애국심을 함양시켜 나갈 것이다. 나라를 어떻게 찾고 지켰는지 알리기 위해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은 국권 상실의 교훈, 국가의 소중함을 알리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국외 독립운동 유적 보존 및 사료 발굴을 통해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한편 국가정체성 확립 및 한반도의 희망적 미래를 제시하는 등 국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통일은 왜 대박인지 알리고 통일이 되면 경제가 재도약되고 국민통합과 국력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 지는 등 그야말로 대박임을 국민에게 알려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국가보훈처는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분단 극복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한다. 황 선 옥경주보훈지청 보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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