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배지숙)가 제231회 임시회 기간인 9일 대구시에서 제출한 '2015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심사와 관련해 사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에 방문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대상 지역은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구대구기상대,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구대구세관,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구대구지방보훈청 등 국·공유재산 교환 대상지 3곳이다. 배지숙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국·공유재산 교환으로 대구시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위한 청사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현장방문을 통해 계획단계에서부터 면밀한 점검으로 대구시 공유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이번 현장방문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지방자치법,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 관련규정에 의거 공유재산의 취득이나 처분을 위한 예산 편성 이전에 시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돼 있다.  김범수 기자